DL건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우수’ 등급…동반성장 성과 인정
DL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남해화학-GS칼텍스, '무탄소 스팀 도입·공급사업 계약' 체결
남해화학(대표이사 김창수)과 GS칼텍스는 지난달 31일 서울 GS칼텍스 본사에서 '무탄소 스팀(Carbon-free Steam) 도입·공급사업 계약'을 체결했다.이번 계약은 글로벌 에너지전환 흐름 속에서 여수 국가산업단지의 ...
2025-11-03 월요일 | 이동규 기자
'TSMC 1차 협력사' 씨엠티엑스 "반도체 전공정 소재·부품 글로벌 선도기업 도약할 것" [IPO 포커스]
"주력 제품의 전략적 확장, Si(실리콘) 무한 재생(Recycle) 기술 상용화, 차세대 Si 기반 신소재 개발 등 세 축을 중심으로, 기술·소재·ESG 혁신을 통한 글로벌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겠습니다."코스닥 상장을 추진...
2025-11-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양대 국제대학원, ESG·탄소중립 전문인력 양성 ‘지속가능경제학과’ 신입생 모집
한양대학교 국제대학원이 2026학년도 신입생을 대상으로 개편된 커리큘럼의 ‘지속가능 경제학과’ 모집을 시작했다. 이번 개편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와 탄소중립 등 지속가능발전 기조가 강화되는 글로벌 산...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24개월 최고 연 5.1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1월 1주]
11월 첫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5.1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2일 금융감독...
2025-11-02 일요일 | 우한나 기자
박강수 마포구청장, 마포 꼬꼬마 대장 축제 참석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31일 서울함 공원에서 열린 ‘마포 꼬꼬마 대장 축제’에 참석했다. 이번 축제는 마포구 어린이집 총연합회에서 주최·주관한 행사로, 지역 내 어린이집 원아와 학부모 약 700여명이 참여했...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SK에코플랜트, 동반성장지수평가 9년 연속 최우수 등급 달성
SK에코플랜트가 동반성장위원회에서 발표한 ‘2024년도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31일 밝혔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2014년 평가에서 첫 최우수 등급을 받은 이후 2016년부터 2024년까지 9...
2025-10-31 금요일 | 주현태 기자
카카오, 소상공인대회서 ‘AI·디지털 전환 상생 프로그램’ 소개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가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해 인공지능(AI)과 디지털 전환 상생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카카오는 이날부터 내달 1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소상공인대회’에 참여해 소상공...
2025-10-31 금요일 | 정채윤 기자
KGM, 평택시 내리문화공원 일대 환경 정화활동 실시
KG 모빌리티(이하 KGM) 사내 임직원 봉사단 ‘네바퀴동행’이 지역사회 공헌활동의 일환으로 환경정화 봉사 활동을 펼쳤다. 지난 30일 ‘네바퀴동행’과 평택시 자원봉사센터가 함께 평택시 팽성읍 내리문화공원...
2025-10-31 금요일 | 김재훈 기자
카카오 ‘카카오같이가치’ 누적 기부금 1000억 달성
카카오(대표이사 정신아)는 자사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가 누적 기부금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29일 밝혔다. 올해로 18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같이가치에는 지금까지 580만 기부자가 7000만건 기부에 참여했다...
2025-10-29 수요일 | 정채윤 기자
한솔제지, '2025 추계 제지기술세미나' 개최
한솔제지가 대전공장에서 식품 및 생활용품 기업 등 주요 고객사를 초청해 '2025 추계 고객 초청 제지기술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친환경 종이 패키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EU 포장규제(...
2025-10-29 수요일 | 신혜주 기자
동부건설, 삼성전자 스마트 물류센터 ‘단독 수주’…1571억원 규모
동부건설이 삼성전자의 대규모 스마트 물류센터 건설사업을 단독으로 따내며 민간 대형공사 수주 경쟁력 강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수주로 동부건설은 스마트 물류 분야에서 본격적인 시장 위치를 확보할 수 있...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동작구, 소규모 공동주택 ‘공용부분 조명시설 무상 교체’ 추진
동작구가 소규모 공동주택의 미관 개선과 안전 확보를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빌라관리센터가 설치된 사당1동, 상도3동, 상도4동을 우선으로 이달부터 연말까지 노후화된 빌라 등 다세대...
2025-10-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강원랜드, 제225차 이사회 개최…미래성장 기반 구축 강화
강원랜드(대표이사 직무대행 최철규)는 27일 본사 7층 임원 회의실과 서울사무소 간 화상회의를 통해 제225차 이사회를 개최하고,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및 지속가능경영 기반 강화 등을 위한 5개 안건을 심의·의결했...
2025-10-27 월요일 | 주현태 기자
증권사 CEO들, 또 국감 ‘패싱’…2년째 빠진 까닭은?
올해 국정감사에서도 주요 증권사 최고경영자(CEO)들이 증인 명단에서 빠지면서 ‘봐주기’ 논란이 다시 불거지고 있다. 지난해에 이은 2년 째 증권사 수장들이 국감 증인석에 오르지 않으면서, 금융당국과 정치권의...
2025-10-27 월요일 | 김희일 기자
대우건설, '탄소저감 콘크리트' 국내 건설사 최초로 EPD 인증 획득
대우건설은 국내 건설사 최초로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에 대해 환경성적표지 인증 심의를 최종 승인받으며 건설 산업의 친환경 전환을 이끌고 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인증은 대우건설과 한라시멘트가 공동 개...
2025-10-27 월요일 | 왕호준 기자
DQN주담대 비중 최대 37.8%···4대 은행, RW 규제 타격 우려 [10.15 대책 여파]
국민성장펀드, 관세·기후 대응 기금 출연 등으로 자금 부담이 커진 은행권에 악재가 더해졌다.금융위원회가 10·15대책을 통해 은행의 주택담보대출 RW 하한 상향조정 시기를 내년 1월로 앞당긴 것이다.주담대 RW 하...
2025-10-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정진완 우리은행장, 성장산업 패키지로 수출입기업 전방위 지원
정진완 우리은행장이 미국 관세 부과와 환율 변동 등 대외 리스크 확대로 자금조달 부담이 커진 수출입기업을 겨냥해 지원 강도를 높이고 있다.기업그룹 중심으로 조직을 재편해 전담 인프라를 갖추는 동시에 성장산...
2025-10-27 월요일 | 우한나 기자
관세 피해 기업에 ‘30조’…이호성號 하나은행, 통 큰 지원 [생산적금융 대전환 본격화Ⅱ]
지난 16일 생산적·포용금융 대전환 계획 '하나 모두 성장 프로젝트'를 발표한 하나금융은, 새로 조직한 경제성장전략 TF의 주요 과제에 '관세 피해 기업 지원'을 포함할 만큼 수출입기업을 돕는 데에 진심이다.경쟁...
2025-10-27 월요일 | 김성훈 기자
한국평가데이터, AI 기술 결합해 신상품 출시·서비스 고도화 [신용정보·신용조회 돋보기]
한국평가데이터(대표이사 홍두선)가 AI 기술을 활용한 신상품을 출시하고 전사 AI 전환을 적극적으로 추진한다.한국평가데이터는 지난 7월 기업의 성장 잠재력을 평가하여 등급을 산출하고 분석 보고서를 제공하는 기...
2025-10-27 월요일 | 김다민 기자
12개월 최고 연 4.95%, 제주은행 'MZ 플랜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0월 4주]
10월 넷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월 10만원 저축) 중 최고 우대금리는 연 4.95%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충족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가입 전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 26일 금...
2025-10-26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