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람코자산신탁, 지난해 영업익 582억원 ‘흑자 전환’
코람코자산신탁이 지난해 연결 기준 582억1194만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전년 손실 40억2342만원 대비 흑자 전환했다.4일 코람코자산신탁(이하 코람코) 감사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영업수익은 전년대비 약 67.7% ...
2025-04-04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오늘의 운세] 4월4일(금) 띠별-별자리
음력 3월 7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투자의 손실이 크면 지금이라도 발을 빼는 것이 낫다.48년생, 육체적인 건강보다 정신적인 건강이 더욱 중요하다.60년생, 늦바람을 조심하라. 크게 망신스러운 일이 생길 수 있...
2025-04-04 금요일 | 편집국
박기호 LB인베 대표, '3조' 기업가치 에이블리·펀드 청산으로 영업이익 증가 [2024 VC 실적]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가 지난해 기업가치 3조 '에이블리' 호재, 펀드 청산으로 수익성 성장을 이끌었다. 다만 성과보수 면에서는 부진했다. 펀드 청산이 더뎌지면서 관련 유입이 줄어든 것으로 분석된다.4...
2025-04-04 금요일 | 김하랑 기자
호반건설, 부채비율 18.7%…상위 건설사 중 가장 낮아
호반그룹은 지난해 전체 총 매출액 9조782억원, 자산 16조8814억원을 달성했다. 2023년 말 호반그룹의 총 매출액은 8조1627억원, 자산규모는 16조943억원으로 전년에 비해 각각 9154억원, 7871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
2025-04-03 목요일 | 주현태 기자
하나금융, 경영위기 중기·소상공인에 6.3조 금융지원 [美 관세 쇼크]
하나금융그룹(회장 함영주)이 미국의 상호관세 조치로 경영에 어려움이 예상되는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위해 6조3000억 원 규모의 긴급 금융지원에 나선다고 3일 밝혔다.이번 긴급 금융지원은 미국의 관세 정책 시행...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KB금융, 비상대응체계 가동…소상공인 금융지원 나서 [美 관세 쇼크]
KB금융그룹(회장 양종희)이 미국의 상호관세 정책 발표와 국내외 금융시장 변동성에 대비하기 위해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한다고 3일 밝혔다.비상대응체계를 위해 지주 임원과 전 계열사 전략 담당 임원이 대거 포함됐...
2025-04-03 목요일 | 우한나 기자
DQN메리츠, 상위권 싹쓸이 '최고 148억'…증권사 직원 평균급여 1위는 부국 [금융권 임직원 연봉 랭킹]
메리츠증권이 지난해 증권업계 상위권 보수 임직원 명단에 대거 이름을 올렸다.톱10 명단 중 절반인 5명이 메리츠였다. 최고액은 김기형 메리츠증권 전 사장으로, 퇴직소득을 포함해서 148억여원을 수령했다.증권사 ...
2025-04-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DQN증권사 퇴직 CEO '최고 66억', 현직 사령탑 앞섰다…성과보수 이연 지급도 [금융권 CEO 연봉 랭킹]
지난해 연간 증권사 CEO(최고경영자) '보수킹'은 현직 사령탑을 제치고 퇴직 수장이 차지했다. 퇴직소득에 성과보수 이연 지급분 등이 더해져 액수가 컸다.3일 한국금융신문이 자기자본 상위 25개사(12월 결산 법인,...
2025-04-03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 비은행 강화에 ‘진심’…홍보대사까지 자처
임종룡 우리금융 회장이 그간 미흡하다고 평가받았던 우리금융그룹의 비은행부문 강화를 위해 적극적인 현장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우리금융그룹의 IB계열을 여의도로 모아 시너지를 노리는 한편, 동양생명·AB...
2025-04-0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 기저효과로 순익 '회복'…매입 감소 극복 신사업 관건 [2024 금융사 실적]
최원석 비씨카드 대표가 전년도 기저효과로 지난해 당기순이익 89.92% 성장을 이끌었다. 2023년 자회사인 케이뱅크 동반매각청구권 평가손실 영향으로 감소한 순익은 회복에 성공했다. 전체 매출 80%에 달하는 매입수...
2025-04-02 수요일 | 김하랑 기자
[삼성전자의 와신상담] ③ 8년간 묵혀둔 곳간 올핸 열릴까?...삼성전자 초대형 M&A 가능성
올해 삼성전자가 미래 성장동력 확보 방안 중 하나로 M&A(인수합병) 성과를 내걸었다. 2017년 전장 자회사 하만 인수 이후 메가톤급 빅딜이 없었던 터라 적극적 M&A를 통해 미래 경쟁력을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실...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DB글로벌칩, 휴대폰용 OLED 구동칩 양산
DB그룹의 시스템반도체 설계전문회사인 DB글로벌칩이 휴대폰용 OLED 반도체 시장에 본격 진출했다. DB글로벌칩(대표 박찬호)은 휴대폰용 OLED 구동칩인 'TED'(TCON Embedded Driver IC)를 양산해 삼성디스플레이...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조용히 강하다’…코오롱글로벌, 서울 주요 지역 ‘하늘채’ 확장
아파트 브랜드 ‘하늘채’를 보유한 코오롱글로벌이 도시정비사업 단일 역대 최대 도급액 기록인 상봉7구역을 등에 업고 서울 주요 지역에서 하늘채 브랜드를 확장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2일 도시정비업계에 따르면 ...
2025-04-02 수요일 | 권혁기 기자
빚에 허덕이는 애경…그룹 모태 ‘애경산업’마저 판다
애경그룹이 주력 자회사들의 실적 부진으로 재무부담이 늘어나면서 모태사업인 애경산업마저 매각을 검토한다. 2일 업계에 따르면 애경그룹은 지주회사인 AK홀딩스와 애경자산관리가 각각 보유 중인 애경산업 지...
2025-04-02 수요일 | 손원태 기자
대한토지신탁, 구로구 한효아파트 정비사업 MOU 체결
대한토지신탁(대표 박종철)은 지난 27일 서울 구로구 고척동 한효아파트 재건축 신속추진준비위원회와 신탁방식 재건축 정비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 체결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대한토지신탁 본사에서 열린...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SM그룹 티케이케미칼 "올해 흑자전환·무차입 경영 달성 다짐"
SM그룹(회장 우오현)의 제조부문 계열사 티케이케미칼이 흑자전환과 무차입 경영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티케이케미칼 이동수 대표이사는 지난달 31일서울 강서구 마곡동 SM R&D센터에...
2025-04-02 수요일 | 주현태 기자
현대면세점, 경영 효율화 추진…동대문점 폐점·조직 효율화도
현대면세점이 경영 효율화에 나선다. 국내 면세업계가 일제히 업황 부진에 따른 실적 악화와 매장 축소, 희망퇴직 실시 등 체질 개선을 나선 가운데 현대면세점 역시 부진을 이겨내지 못하고 체질개선에 돌입한다. ...
2025-04-02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창립 9주년’ 카카오게임즈, ‘게임’과 ‘ESG’ 모두 잡은 비결은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이한 카카오게임즈가 글로벌 종합 게임사로의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있다. 게임 채널링 사업으로 시작한 카카오게임즈는 퍼블리싱과 자체 개발력 강화를 통해 다방면의 역량을 갖춘 종합 게임...
2025-04-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스파크플러스, '2025 오피스 대축제' 진행
오피스 브랜드 '스파크플러스'가 1년에 한 번 진행하는 오피스 할인 이벤트 '2025 오피스 대축제'를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사무실 이사 수요가 급증하는 봄철을 맞아 4월 한 달 동안 진행된다. 고객이 ...
2025-04-01 화요일 | 한상현 기자
이은미號 토스뱅크, 출범 후 첫 연간 흑자 이을 과제는
토스뱅크가 2024년 연간 당기순이익 457억원을 실현하며, 출범 이후 처음으로 연간 흑자 달성에 성공했다. 토스뱅크는 올해를 ‘지속가능한 혁신과 성장’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하는 한 해로 삼을 계획이다. 향...
2025-04-0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장애인부모연대 발달지연특위-현대해상, 보험금 지급 두고 갈등 지속
전국장애인부모연대 발달지연특위(이하 발달지연특위)가 현대해상에 보험금 지급을 다시 촉구한 가운데 현대해상은 보험급 지급 대상이 아니라는 입장을 고수하며 의견이 좁혀지지 않고 있다. 불법 의료행위에 대한 ...
2025-04-01 화요일 | 우한나 기자
DB금융투자, ‘DB증권’으로 사명 변경…PIB 사업모델 강화
DB금융투자가 사명을 ‘DB증권’으로 변경하고 새 출발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사명 변경은 기존 사업 구조에서 탈피해 PIB(PB+IB) 통합 모델을 중심으로 수익 기반을 확대하고, 기업가치 제고 활동을 강화하기...
2025-04-01 화요일 | 홍지인 기자
솔루엠, ESL 사업 인력 82% 증원…“글로벌 대응력 강화”
솔루엠(대표 전성호)이 대대적으로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글로벌 대응 인력을 대거 확대했다. 핵심 수익원 역할을 해 온ESL(Electronic Shelf Label) 사업의 경쟁력 강화가 골자다. 1일 솔루엠에 따르면 지난해 말...
2025-04-01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