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 들어 2.2조원 판 외국인...‘2차전지株’는 담았다
외국인 투자자들이 7월 들어 2조원 넘는 순매도세를 기록하고 있는 가운데 2차전지 관련 종목들은 다수 순매수한 것으로 나타났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외국인 투자자는 이달 들어 지난 14일까지 국내 증...
2021-07-15 목요일 | 홍승빈 기자
코오롱티슈진, 거래소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 결정
코오롱티슈진이 한국거래소의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됐다.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전일 코오롱티슈진에 대해 상장폐지 가능성 등을 종합 검토한 결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으로 결정했다고 공...
2021-07-14 수요일 | 홍승빈 기자
부산 진구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전타입 해당지역 1순위 마감…경쟁률 최고 280 대 1
코오롱글로벌이 부산 진구 초읍동 일대에 선보이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이 13일 진행된 해당지역 1순위 청약에서 전 타입 마감했다.13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이 단지는 43가구가 공급된 84㎡A타입...
2021-07-13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부산 진구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특별공급 종료…84㎡A형 높은 인기
코오롱글로벌이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특별공급을 마쳤다.12일 밤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해당 단지는 84㎡A타입이 가장 큰 인기를 얻었다. 84㎡A타입 신혼부부 17가구 모집에 해당지역 1318건, 기타지역...
2021-07-12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주목 이 지역] 마곡부터 평택까지, 대기업 배후수요 누릴 신규단지는
부동산을 선택하는 데 있어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는 바로 직주근접이다. 수도권이 아니더라도 대기업의 산업단지 등이 위치하거나 이전한 지역 주변에는 주거시설과 편의시설들이 연달아 들어서는 등 향후 개발 ...
2021-07-04 일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글로벌, 부산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13일 1순위청약 개시
코오롱글로벌이 2일(금) 부산 부산진구 초읍2구역 재개발로 선보이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아파트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돌입했다. 견본주택은 사전예약 방문제와 사이버 견본주택으...
2021-07-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LG, ‘ESG위원회’ 첫 회의…위원장에 이수영 사외이사 선임
LG ESG위원회가 이수영 사외이사를 ESG위원장으로 선임했다. ㈜LG ESG위원회는 1일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LG의 ESG위원회는 이수영 위원장을 비롯해 한종수, 조성욱, 김상헌 등 사외이사 전원과 권영수 ...
2021-07-01 목요일 | 정은경 기자
부산 교육1번지 좌동·남천동·거제동 인근 신규공급 단지 기대감
작년 부산광역시에 분양한 아파트 중 청약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6개 단지가 부산의 대표 학원가 인근 학세권 입지에 공급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의 교육1번지로 꼽히는 대표 학원가로는 좌동 장산역, 남천...
2021-06-2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2023년 아라미드 생산량 두배로…2369억원 투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2023년까지 2369억원을 투입해 아라미드 생산량을 현재 두배 수준인 연 1만5000톤으로 확장한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24일 이 같은 목표로 경북 구미 아라미드 생산라인 증설에 돌입한다고 발표했...
2021-06-24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군대에서 버려지는 플라스틱 재활용한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와 군용 플라스틱 폐기물 재생 기술 및 사업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코오롱인더스트리는 군용으로 사용된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하기 위해, 폐플라스틱 발...
2021-06-22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 1.5만톤 고부가 석유수지 설비 증설…고성능 타이어 시장 공략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지난 18일 전남 여수공장에 고부가 석유수지 생산시설을 건립했다고 21일 밝혔다. 코오롱인더스트리는 1만5000톤 규모의 반응형 석유수지(HRR), 고순도 방향족계 석유수지(PMR), 액상석유수지, 고...
2021-06-21 월요일 | 곽호룡 기자
코오롱인더, 현대차 넥쏘 풀체인지 핵심부품 공급계약 따내
코오롱인더스트리는 현대차그룹과 2023년 출시될 신형 넥쏘에 업그레이드된 수분제어장치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다고 16일 밝혔다. 수분제어장치는 수소연료전지 내에서 수분을 선택적으로 투과시켜 습도를 일정하...
2021-06-1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서울 이어 부산도 재개발·재건축 열풍…연내 1만1965가구 쏟아진다
연말까지 부산광역시에 재개발·재건축 등 도시정비사업을 통해 분양 물량이 대거 쏟아진다. 부동산 정보업체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 12월까지 부산에 예정된 재개발·재건축 분양물량은 9개 단지, 총 1만1965...
2021-06-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주요 기업 이사회 멤버] LG(7명)
◆ LG(7명)▼ 구광모△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의장△ 로체스터 공과대학 컴퓨터과학 졸업△ ㈜LG 대표이사 회장△ 3년(2024.03)△ 재선임(2018.06.29) ▼ 권영수△ 사내이사 / 대표이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졸업...
2021-06-14 월요일 | 정은경 기자
[6월 3주 청약일정] ‘래미안 원베일리’ 등 전국 14곳 7040가구 청약 접수
6월 둘째 주에는 충남 서산시에서 분양한 ‘e편한세상 석림 더노블’이 지역 내 최고 경쟁률(23.67대1)을 기록하는 등 활발한 청약 시장을 보였다. 6월 셋째 주에도 강남 최대어 ‘래미안 원베일리’, 인천 용현·학...
2021-06-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화생명(7명)
◆ 한화생명(7명)▼ 여승주△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이사회의장△ 서강대 수학과△ 한화투자증권 대표이사△ 한화생명 사장△ 2년(2년내 정기주총일)△ 재선임(2019.03.25)▼ 이경근△ 사내이사△ 연세대 경제학 석...
2021-06-07 월요일 | 임유진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한화손해보험(7명)
◆ 한화손해보험(7명)▼ 강성수△ 사내이사 / 대표이사 / 이사회 의장△ 서울대 경제학△ 한화손해보험 사업총괄△ 한화 지원부문 재무담당 부사장△ 2년(2022.03.19)△ 임기중(2020.03.19)▼ 임동일△ 사내이사△ 연...
2021-06-0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현대건설 컨소시엄, 안양 ‘평촌 트리지아’ 6월 공급…913세대 일반분양
현대건설 컨소시엄(현대건설, SK에코플랜트, 코오롱글로벌)은 오는 6월,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호계동 929번지 일원에 위치한 안양 융창지구를 재개발하는 ‘평촌 트리지아’를 공급할 계획이다. 총 2417세대 규모의...
2021-06-0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4대 그룹 이사회 분석] 4대 그룹, ‘여성 전문가’ 모시기 열중
내년 8월 자본시장법 개정안 시행을 앞두고 국내 대기업들이 여성 사외이사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한국 CXO연구소가 발표한 ‘2021년 국내 100대 기업 여성 사외이사 현황 조사’ 결과를 보면, 올해 국내 100대...
2021-05-3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코오롱글로벌, 부산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6월 분양
코오롱글로벌은 부산 부산진구 초읍동 556에 들어서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 아파트를 6월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진구 초읍2구역을 재개발하는 초읍 하늘채 포레스원은 지하 3층~지상 최고 30층 9개 동, 총 ...
2021-05-2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오롱인더, 재생 플라스틱 필름 개발…LG생건·롯데알미늄에 공급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재활용 플라스틱이 원료인 폴리에스터 필름(PCR PET 필름)을 LG생활건강·롯데알미늄 포장재에 공급한다고 26일 밝혔다.PCR PET가 필름 생산에 적용된 것은 국내 최초다. 이전까지는 압출성형용 ...
2021-05-26 수요일 | 곽호룡 기자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하나금융지주(10명)
[금융사 이사회 멤버] 하나금융지주(10명)▼ 박원구△ 사외이사/의장△ 서울대 섬유공학 학사 △ 세종대 재무회계학 박사△ 고려대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전임교수△ 1년(2022.03)△ 재선임(2016.03) ▼ 김정태△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금융사 사외이사 분석] 4대 금융 이사회 ‘안정’ 체제…후계 레이스 본격화
재편된 올해 4대 금융지주(KB·신한·하나·우리) 이사회를 보면 변화폭이 미미했다. ‘킹메이커’로 불리는 사외이사 교체 폭도 크지 않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 속 안정적인 경영을 위한 ...
2021-05-24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