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문號 삼성증권, 1분기 영업익 3346억원…자산관리 성장세 지속 [금융사 2025 1분기 실적]
삼성증권(대표 박종문)이 올해 1분기에 자산관리 기반 비즈니스 성장세 등을 바탕으로 양호한 실적을 기록했다.삼성증권은 2025년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3346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0.9% 증가한 것으로 잠정 ...
2025-05-14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화재 "신상품 보장 어카운트 평균 환산배수 17배 예상"
삼성화재가 신상품' 보장 어카운트' 평균 환산배수가 17배를 예상한다고 말했다. 전년과 비교해 신계약 CSM 규모가 다소 하락하겠지만 연말까지 전체 총량 목표를 최소 3조원 이상 기록할 것이라고 예상했다.삼성화재...
2025-05-14 수요일 | 강은영 기자
알테오젠 1분기 영업익 253.5%↑…아스트라제네카 기술수출 효과
알테오젠은 1분기 연결 기준 영업이익이 610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53.5% 증가했다고 14일 밝혔다.같은 기간 매출은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인 837억 원으로 139.8% 늘었다. 순이익은 830억 원이다. 이번 실적 성과...
2025-05-14 수요일 | 김나영 기자
엔씨, 1Q 영업익 전년비 80%↓ “내년 매출 2조원 목표”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1분기 실적이 기대치를 소폭 하회했다. 엔씨는 14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은 3603억원, 영업이익은 52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개발비 증가” 펄어비스, 1Q 영업손실 52억원 ‘적자 전환’
펄어비스(대표 허진영)가 신작 출시 지연 속에서 개발비 부담이 증가하며 올 1분기 적자전환했다. 연내 출시 예정인 차기작 ‘붉은사막’의 성패에 따라 실적 반등 여부가 결정될 전망이다.펄어비스는 14일 실적 발표...
2025-05-14 수요일 | 정채윤 기자
신의한수 vs 고육지책…롯데시네마·메가박스 합병 들여다보니
극장에서 영화를 대신해 스포츠 중계나 콘서트 실황, 미술관 전시 등이 나오는 것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니다. 코로나19를 기점으로 극장은 소비자들의 발걸음에서 멀어졌고, 빈 자리는 넷플릭스를 주축으로 한 OTT(온...
2025-05-14 수요일 | 손원태 기자
[DCM] 대신증권, 반복되는 자회사 자본거래…달라진 ‘순유출’ 의미
대신증권이 계열사와 자본거래에서 이전과 달리 순유출이 발생했다. 약화된 리테일부문 실적 등을 고려하면 기업금융(IB)과 대체투자 등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으로 포석된다. 대신증권이 구조화금융 강자라는 점을 고...
2025-05-14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오늘의운세] 5월14일(수) 별자리 운세
물병자리 (1.20 ~ 2.18)새로운 도적의 기회가 주어진다.자신의 능력을 인정받아 막중한 책임을 맡게 되니 침착하게 추진하다 보면 뜻밖의 돌파구가 생긴다. 직장인은 회사의 일에 충실하도록 해라. 자영업을 하고 싶...
2025-05-14 수요일 | 편집국
‘스포츠 게임이 견인’ 컴투스, 1Q 영업익 17억 전년비 44.3↑
컴투스(대표 남재관)가 프로야구 개막 효과로 관련 스포츠 장르 게임이 실적을 견인했다. 향후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더 스타라이트’ 등의 신작 출시에 집중하고, AI 기술 연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핵심 IP 건재한’ 넥슨, 1분기 영업익 전년비 43%↑
글로벌 게임 업체 넥슨(본사 일본 법인, 대표이사 이정헌)이 ‘퍼스트 버서커: 카잔’과 ‘마비노기 모바일’ 신작 성과가 완전히 반영되지 않았음에도 견조한 수익성을 기록했다. 이는 ‘던전앤파이터’, ‘메이플스...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컴투스홀딩스, 1Q 영업손실 32억원…"하반기 신작으로 만회"
컴투스홀딩스(대표 정철호)가 다소 부진한 1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컴투스홀딩스는 하반기에 신작 5종 출시를 본격화해 실적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컴투스홀딩스는 13일 실적 발표를 통해 올 1분기 매출 243억원, ...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결제∙기술 성장’ NHN, 1분기 영업익 전년비 1.3%↑
엔에이치엔(대표 정우진, 이하 NHN)이 결제와 기술 부문 사업 호조로 수익성 개선에 성공했다. NHN은 향후에도 주력 사업인 게임, 결제, 기술을 바탕으로 경영 효율화에 나설 방침이다.NHN은 13일 올 1분기 실적 발표...
2025-05-13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롯데케미칼, 1분기 영업손실 1266억원...첨단소재 실적 개선
롯데케미칼은 2025년 1분기 영업손실이 1266억원으로, 작년 4분기보다 적자폭이 1075억원 감소한 것으로 잠정집계 됐다고 13일 밝혔다.매출은 4조9018억원으로 직전분기와 비슷하고 전년 동기보다 3.6% 증가했다.주요...
2025-05-13 화요일 | 곽호룡 기자
'부채비율 1798%' 삼킨 대명소노, 짙어지는 후폭풍 우려 [대명소노 티웨이 긴급 진단 ②]
대명소노그룹(회장 서준혁)이 티웨이항공(대표이사 정홍근) 경영권을 차지하고 나서 후폭풍에 휘말릴 수 있다는 염려가 나오고 있다. 인수를 위해 무리한 비용 지출로 그룹뿐만 아니라 티웨이항공까지 위기에 처할 수...
2025-05-13 화요일 | 신혜주 기자
[DCM] 대표주관 역할 '빨간불'...미래에셋 · 부국 · 흥국, 수요예측 '성적 불량' [4월 회사채 리뷰(III)]
4월 회사채 시장에서 미래에셋증권과 부국증권 · 흥국증권이 수요예측에서 부진한 성적을 기록하며 대표주관 경쟁률 하위권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KB증권은 대표주관과 인수 부문 모두 압도적인 실적으로 1...
2025-05-13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우리투자증권, IRP 수익률 업권 1위…'실물이전 흡수' 미래에셋증권 적립금 선두 [2025 1분기 퇴직연금 랭킹]
우리투자증권(대표 남기천)이 올해 1분기 기준 원리금비보장 IRP(개인형 퇴직연금) 1년 수익률에서 증권업권 1위를 기록했다. 이는 보험업권 최상위 보다는 낮지만, 은행 최고 수익률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우리투자...
2025-05-1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DQN이호성號 하나은행, 5년 퇴직연금 수익률 '최고'…적립액 1등은 정상혁號 신한 [2025 1분기 퇴직연금 랭킹]
국내 은행들의 퇴직연금 규모가 228조원 규모를 넘어서고 있는 가운데, 신한은행이 올해 1분기에도 46조원에 달하는 적립액을 기록하며 선두 자리를 지켰다. KB국민은행과 하나은행은 40조원이 넘는 적립액을 달...
2025-05-13 화요일 | 장호성 기자
HLB제넥스, 1분기 사상 최대 매출⋯영업익은 흑자전환
HLB제넥스가 주요 제품인 락타아제와 카탈라아제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역대 1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HLB제넥스는 올해 1분기 매출이 10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3% 증가했다고 13일 밝혔다. 같은 기간...
2025-05-1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콜마그룹 ‘남매 분쟁’ 점화…오빠 “이사회 교체” vs 여동생 “시기상조”
콜마그룹이 2세 경영체제를 본격화하면서 남매 간 갈등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창업주 윤동한 콜마홀딩스 회장의 장남 윤상현 부회장이 여동생 윤여원 대표가 이끄는 계열사인 콜마비앤에이치 이사회를 개편하겠단 뜻...
2025-05-13 화요일 | 김나영 기자
신세계 1분기 영업익 1323억 전년比 18.8%↓…“소비침체 속 꾸준한 투자 영향”
㈜신세계가 올해 1분기 다소 부진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극심한 소비 침체가 지속되는 가운데 투자를 지속한 탓이다. 그럼에도 매출은 성장하며 안정적인 기조를 이어갔다. 신세계는 올해 1분기 연결기준 총매...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희망 필요한 엔씨소프트, '아이온2'에 쏠리는 눈
엔씨소프트(공동대표 김택진‧박병무 이하 엔씨)의 실적과 주가 반등 카드로 ‘아이온2’에 희망을 걸고 있다. 단순 원작의 후속편이 아닌 BM(비즈니스 모델)과 이용자 경험 측면에서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타이틀...
2025-05-13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정용진의 ‘절치부심’, 성과로 증명…이커머스는 갈 길 멀다
이마트가 올해 1분기 깜짝 실적을 냈다. 지난해부터 추진해온 전방위적 수익성 개선 작업과 본업 경쟁력 강화가 그 토대가 됐다. 여전히 침체돼 있는 유통업계에서 정용진 신세계그룹 회장의 강력한 체질개선 작업이...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컬리, 창립 10주년에 사상 첫 흑자…1분기 영업익 18억원
컬리가 올해 1분기 사상 처음으로 연결기준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컬리가 이날 공시한 분기보고서에 따르면 이 회사의 25년 1분기 매출(이하 연결기준)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보다 8% 증가한...
2025-05-13 화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