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년 일자리 확대’ 포스코그룹, 5년간 1만5000명 채용한다
포스코그룹이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해 올해 연간 신규채용 규모를 3000명 수준으로 확대키로 했다고 18일 밝혔다. 당초 포스코그룹은 올해 그룹의 채용규모를 2600명 수준으로 계획했으나, 청년 일자리 확대를 ...
2025-09-18 목요일 | 김재훈 기자
‘광물부터 안전·상생까지’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 한-호주 경제협력 확대 앞장
한국과 호주 경제협력 상징이자 양국 산업교류를 견인해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이하 한-호 경협위)의 제46차 합동회의가 17일 여의도 FKI타워에서 개최됐다.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한국측 위원장 자격으...
2025-09-17 수요일 | 김재훈 기자
'북미 뚫은' 포스코모빌리티, '구동모터코아'로 전기차 시대 기지개
포스코인터내셔널 자회사 포스코모빌리티솔루션이 친환경차 핵심 부품 ‘구동모터코아’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기존 철강가공 사업에서 친환경차 부품사 변화 선언 약 2년 만에 북미에서 수천억 규모 수주 계약...
2025-09-03 수요일 | 김재훈 기자
‘2개 분기 연속 개선’ 포스코홀딩스, 2Q 영업익 6070억 기록
포스코홀딩스(회장 장인화)가 국내외 철강수요 부진과 글로벌 보호무역 강화 등 경제적 불확실성 고조 및 경영환경 악화 속에서도 2개 분기 연속 실적 개선세를 나타냈다. 포스코홀딩스는 31일 올해 2분기 연결기...
2025-07-31 목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홀딩스, ESG 기반 전략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
포스코홀딩스를 비롯한 포스코그룹 주요 사업회사가 ESG 경영 성과와 미래 전략을 담은 '2024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공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서는 그룹의 성장전략과 글로벌 공시 기준에 부합하는 생물다양...
2025-07-02 수요일 | 김재훈 기자
포스코그룹 장인화 회장, CEO 물갈이 인사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사진)이 취임 이후 단행한 첫 정기 인사에서 철강, 배터리소재, 건설 등 주력 사업사 CEO(최고경영자)를 물갈이했다. 실적 부진으로 침체된 조직을 과감히 쇄신하기 위한 인사로 풀이된다.포...
2024-12-2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풋옵션 가격 방어했지만…가치 재산정 새국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국제상업회의소(ICC) 2차 중재에서 풋옵션가 방어에 성공했지만 가치 재산정이라는 새 국면에 맞았다. 주식 가치를 평가해 어피니티와 분쟁을 마무리해야 하는 만큼 적정 가격가에 대한 공...
2024-12-19 목요일 | 전하경 기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⑤ "KB증권, 9월 인수시장도 선두”
9월 회사채 인수시장도 전월 대비 큰 폭의 성장을 보였다. 그 만큼 증권사 간 경쟁도 매우 치열했다. 그런 가운데 KB증권이 무려 1조 2140억원 규모의 실적을 올리며 시장을 리드했다. KB증권의 9월 실적은 전월...
2024-10-17 목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9월 회사채 발행 분석③ "금융·제조업 주도.... 채권시장 통한 자금조달 활발"
9월 회사채 발행에서 두드러진 특징은 금융회사들의 자본성증권 발행이 크게 증가했다는 점이다. 한화생명보험, 신한금융지주, 농협금융지주 등은 신종자본증권을 발행해 대규모 자금을 조달했으며, 하나증권, ...
2024-10-15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포스코인터내셔널, 발행시장 훈풍 속 회사채 흥행 성공...
포스코인터내셔널(대표이사 이계인)이 연내 금리인하 전망 등 자금조달에 우호적 여건이 조성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된 회사채 수요예측 결과 흥행에 성공했다. 현대트랜시스와 두산에너빌리티, 삼성증권도 많은 수요...
2024-09-09 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CM] 신한금융지주 신종자본증권 3%대 발행...금융지주사 중 2년여 만에 처음
4일 금감원 공시에 따르면 13일과 19일 양일에 걸쳐 9개사 20건 총 1조 7100억원 규모의 회사채(신종자본증권 포함)가 발행된다. 주요 발행사로는 신한금융지주, 우리금융에프앤아이, GS이피에스, 삼척블루파워 ...
2024-09-04 수요일 | 김희일 기자
"가스공사만 있는게 아냐"...'동해 유전' 가능성에 시선 몰린 두 회사 어디?
최근 동해 해상 유전 가능성 소식에 한국가스공사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르며 시가총액이 5조원을 돌파했다. 이번 유전과 관련해 주목 받는 회사는 가스공사 뿐만이 아니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미얀마, 호주 등 해외 ...
2024-06-1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미매각 단골' 삼척블루파워, 'ESG 역행' 주주들...평판 악화 우려
공모 회사채 시장에서 ‘미매각 행진’ 불명예를 이어가는 삼척블루파워가 공모 시장의 문을 다시 두드린다. ‘ESG 역행’이라는 꼬리표가 붙어있는 만큼 이번에도 미매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리테일 수요를 노리는...
2024-06-17 월요일 | 이성규 기자
기관 '포스코인터내셔널'·외인 '삼성전자'·개인 'NAVER'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6월10일~6월14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06-16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지역주민 덕에 포스코 탄생" 장인화 회장, 포항제철소 부지 이주민 마을서 봉사활동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이 그룹 특별 봉사주간 ‘2024 글로벌 볼런티어 위크’를 맞아 포항제철소 부지 옛 거주민들이 이주한 마을을 찾아 봉사활동을 펼쳤다. 장 회장은 "지역주민들 덕에 세계 최고 철강기업 포스코...
2024-05-28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김태현 키움증권 본부장 “IB 커버리지 지속 확장…DCM 4강 목표” [IB 인사이드 (8)]
자본시장을 무대로 한 증권사의 IB(투자금융) 부문은 역동적이다. IB 조직에서 뛰고 있는 사람(人)들을 만나 이야기를 듣고, IB 하우스 안(in)에서 시시각각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딜(deal) 스토리도 살펴보고자 한다...
2024-05-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 악화에도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사활" 포스코...미중 갈등 수혜주 될까?
올해 상반기 포스코그룹이 추진해온 아르헨티나 염호 리튬 공장이 준공된다. 올해 취임한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도 시장 침체에도 이차전지소재를 핵심사업으로 꼽으며 풀 밸류체인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최근 미국...
2024-04-23 화요일 | 홍윤기 기자
현대차가 전기차 핵심소재 사러 포스코 가는 이유
현대제철(대표 서강현) 올해 전략 키워드는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다. 모기업 현대자동차그룹 전기차 전환 사업 등에 적극 참여해 종합 소재 공급 업체로서 역할을 공고히 하겠다는 거다.그러나 아이러니하게...
2024-04-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금융위, 지배구조 모범 기업 ‘주기적 지정제’ 면제…밸류업 표창 수상기업 인센티브 확대
금융위원회(위원장 김주현)가 감사 관련 지배구조 우수기업을 선정해 ‘감사인 주기적 지정’을 면제하는 방안을 추진한다. 면제 심사 시 ‘기업 밸류업 표창’ 수상기업에 대해서는 가점 부여키로 했다.2일 금융위는...
2024-04-02 화요일 | 전한신 기자
포스코인터, 희토류 탈중국 공급망 구축...美·獨 법인 영구자석 공급계약
포스코인터내셔널(사장 이계인)이 희토류 영구자석 탈(脫)중국 공급망을 구축하며 미국과 독일 등 해외 법인들을 통해 대규모 영구자석 공급계약 수주에 성공했다. 13일 포스코인터내셔널에 따르면 포스코인터내셔널...
2024-03-13 수요일 | 홍윤기 기자
포스코그룹, '인터배터리 2024’서 이차전지소재 밸류체인 소개
포스코그룹은 6일부터 8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 참가해 이차전지소재사업에 대해 소개한다고 5일 밝혔다.포스코그룹은 전시회에서 지주사 포스코홀딩스 주관으로...
2024-03-05 화요일 | 홍윤기 기자
긴 호흡 강조된 '밸류업'…기업·투자 업계 "세제혜택 인센티브·연기금 역할 중요"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
투자, 기업 등 업계에서는 코리아 디스카운트(한국증시 저평가) 해소를 위해 마련된 기업 밸류업 지원방안이 중장기적 체질 개선에 초점이 맞춰져 있다는 점에서 균형감이 있다고 평가했다.실효성 있는 기업가치 제고...
2024-02-2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사법리스크 영향 줄이고, 인재는 유지"...포스코 인사 쇄신 노력
포스코그룹이 장인화 포스코홀딩스 회장 후보 선임 13일만인 지난 21일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를 단행했다. 면밀히 살펴보면 최근 호화 이사회 논란으로 인한 지주사 사법리스크를 최소화 하면서도 필요 인력을 최...
2024-02-22 목요일 | 홍윤기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