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지정대리인제도, '팝펀딩-기업은행' 좋은 예"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이 지정대리인제도 활용의 모범사례로 핀테크 업체 팝펀딩과 기업은행의 협력을 꼽았다. 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
2019-05-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규제샌드박스 활용, 현지 동남아 기업 제휴 통해 해외진출해야"
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규제 샌드박스를 적극 활용하고 현지 동남아 기업과 제휴해 해외진출을 해야한다"고 말했다.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핀테크...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핀테크 통한 해외 금융시장 공략 본격화"
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미래에는 핀테크를 통한 해외 금융시장 공략이 본격화된다"고 말했다.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미래 핀테크 전망을 이같이 밝...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금융과 비금융의 결합, 유통이 중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금융과 비금융의 결합에서 유통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된다"고 말했다.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미래 핀테크 변화에서 금...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서강대 교수 "4차산업혁명 시대, 금융이 혁신 리더"
"4차 산업혁명 시대에는 금융이 혁신 리더입니다. 그동안의 금융은 새로운 기업이 성장할 수 있도록 투자하는 역할이었습니다. 그런데 이제는 조금씩 바뀌고 있습니다. 디지털 시대에서 금융은 그림자가 아닌 리더입...
2019-05-21 화요일 | 유선희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정유신 교수 "핀테크업체 디지털플랫폼화"
정유신 서강대학교 교수는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국내외 핀테크 환경변화를 이같이 밝혔다.정유신 서강대 교수는 "국내 핀테크업체는 본래 분야가 묶여지지 않았는데 점점 ...
2019-05-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양태영 P2P금융협회장 "부동산 빅데이터가 만들 미래"
"사람의 정성 평가와 감에 의존하던 부동산 가치 평가가 빅데이터를 통해 새로운 국면을 맞게 된다면 국내 P2P 금융 시장에 새로운 장이 열릴 것이다."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장이 본지와의 인터뷰에서 남긴 말이다....
2019-05-21 화요일 | 오승혁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양태영 P2P협회장 “P2P 투자자 보호 강화해야”
양태영 한국P2P협회장이 P2P투자자 보호 체계를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양 회장은 21일 오후 2시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혁신성장 금융에서 답을 구하다’에서 기자와 만나 이같이 말했다. P...
2019-05-21 화요일 | 서효문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마이데이터, 고속도로 잘 달릴 좋은차 만드는 것"
"마이데이터 산업, 마이페이먼트 산업 등 금융결제 분야에 없던 새로운 산업을 도입할 것입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디지...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올해 핀테크랩 다시 주목"
디지털 금융혁신 전략을 추진하고 있는 금융위원회가 올해 다시 '핀테크랩'에 주목하고 있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핀테크 활성화를...
2019-05-21 화요일 | 구혜린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VIP 티타임 ‘웃음만발’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왼쪽부터), 이계문 서민금융진흥원장, 김학수 금융결제원장, 이병래 예탁결제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개막 전 VIP 티타임에서 환하게 웃고 ...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행사 기다리는 김지완 회장-양태영 회장
김지완 BNK금융지주 회장과 양태영 한국P2P금융협회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행사를 기다리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인사 나누는 신현준-강호-주재중
신현준 한국신용정보원장과 강호 보험개발원 원장, 주재중 하나생명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인사를 나누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화 나누는 참석자들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내빈들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화 나누는 권용원 금투협회장-김군호 FN가이드 사장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과 김군호 FN가이드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행사에 앞서 대화를 하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화하는 최종구 금융위원장-최운열 의원
최종구 금융위원장과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행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스몰 핀테크 라이센스 도입 검토"
"금융 기능별로 진입규제 체계를 개편하는 스몰 핀테크 라이센스 제도 도입을 검토해 나갈 예정이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화를 나누는 최운열 의원-최종구 금융위원장
최운열 더불어민주당 의원과 최종구 금융위원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행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권대영 금융위 단장 "규제 샌드박스, 전향적 심사기준 적용"
"금융규제 샌드박스에 전향적인 심사기준을 적용해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권대영 금융위원회 금융혁신기획단장은 21일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이같은 디지털 금융혁신...
2019-05-2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기념사진 찍는 참석자들
정지석 코스콤 사장(왼쪽부터), 김철배 국제자산운용 사장,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 권용원 금융투자협회장, 한국금융신문 허과현 회장, 서유석 미래에셋자산운용 사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대화 나누는 송병선 대표-최현만 수석부회장
송병선 한국기업데이터 대표와 최현만 미래에셋대우 수석부회장이 21일 오후 서울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에서 행사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최종구 금융위원장 “핀테크 기업 출자제약 해소…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 지원”
최종구 금융위원장은 21일 “금융회사의 핀테크 기업에 대한 출자제약을 해소하고, 핀테크 전용 펀드, 혁신투자펀드 등을 통한 자금공급으로 자본시장과 연계한 성장이 이루어지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최 위원장은...
2019-05-21 화요일 | 한아란 기자
[2019 한국금융미래포럼] 허과현 회장 “혁신성장 통해 변화될 새로운 금융서비스 방향 알아야”
허과현 한국금융신문 회장(발행인)이 “금융혁신을 위해 기업과 금융의 협업이 절실하며 새로운 금융서비스의 구체적인 방향을 알아야 한다”라고 21일 말했다.허 회장은 이날 서울 명동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한...
2019-05-21 화요일 | 박주석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