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 최대 실적’ 네이버, AI 성장 엔진 ‘풀가동’
네이버가 ‘온서비스 AI’ 전략 아래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향후 네이버는 엔비디아와 협력해 자체 AI 기술력을 검색 플랫폼과 커머스를 넘어 산업 전반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산업 현장의 인공지능...
2025-11-05 수요일 | 정채윤 기자
[DCM] 종근당, R&D에 대한 달라진 인식…만기 확대 자신감
종근당이 연구개발(R&D) 관련 투자 확대를 위해 공모 회사채 시장을 찾는다. 과거와 달리 제약바이오 기업에 대한 채권투자자들의 인식이 달라지면서 자신감도 높아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5일 투자은행(IB) 업계에...
2025-11-05 수요일 | 이성규 기자
쿠팡, 3분기 매출 12.8조 ‘역대 최대’...영업이익 2245억
쿠팡Inc는 올 3분기 매출 12조 8455억원(92억 6700만달러·분기 평균환율 1386.16원)을 기록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전년 같은 기간(10조 6900억원) 보다 20% 증가한 수치로, 역대 최대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2025-11-05 수요일 | 박슬기 기자
신원근號 카카오페이, 금융·플랫폼 성장에 191억 흑자…해외결제·AI 서비스 성과 [2025 금융사 3분기 실적]
신원근 대표가 이끄는 카카오페이가 2025년 3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카카오페이증권을 중심으로 한 금융 부문과 플랫폼 서비스 매출 등 전 사업이 고루 성장하면서다.카카오페이는 해외결제와 인공지능(AI) 서비...
2025-11-04 화요일 | 김하랑 기자
DQNKB금융, 은행 약진에 비은행기여도 하락폭 '최대'…우리금융 3배 껑충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금융·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그룹이 기존 주력이던 카드 계열사들의 고전 영향으로 3분기 부진한 비은행 순이익을 거뒀다.반면 은행들은 견조한 실적을 유지하면서, 우리은행을 제외한 비...
2025-11-04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고공행진’ 크래프톤, 3분기 누적 영업익 첫 1조 달성
크래프톤(대표 김창한)이 대표작 ‘PUBG: 배틀그라운드(배틀그라운드)’ 지식재산권(IP) 성과에 힘입어 3분기 매출이 크게 늘며 누적 영업이익은 창사 이래 처음으로 1조원을 돌파했다. 크래프톤은 연결기준 올해 3분...
2025-11-04 화요일 | 정채윤 기자
김성욱號 iM캐피탈, 비이자익 300% 껑충···NPL비율·연체율도 합격점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iM캐피탈(대표이사 김성욱)이 올 3분기 투자손익 급증으로 누적 연결 순이익 증대를 이뤄냈다. 회사는 연말까지 포트폴리오 안정성 및 시장지배력을 확대함과 동시에 건전성 지표 개선에도 집중할 계획이다.4일 iM금...
2025-11-0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장종환號 농협캐피탈, 투자금융 집중에 순익 23%↑···이자익 22% 하락 '과제'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NH농협캐피탈(대표이사 장종환)이 올 3분기 투자수익 확대를 통해 1년 만에 누적 당기순이익 23.27% 증가라는 가시적 실적 개선을 이뤄냈다. 이와 동시에 사업성 중심 기업금융 운용과 부실자산 매각을 통해 건전성 ...
2025-11-04 화요일 | 김다민 기자
이은호號 롯데손보, 보험손익 370억 '회복'···투자이익도 900억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이은호 롯데손보 대표가 보험과 투자를 모두 강화하며 체질 개선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장기보장성보험 중심의 영업 확대와 투자 자산 리밸런싱 효과가 맞물리면서 실적 개선에 성했다.4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
2025-11-04 화요일 | 강은영 기자
GS건설,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81.5%↑
GS건설은 4일 공정 공시를 통해 매출 3조2080억원, 영업이익 1485억원, 신규 수주 4조4529억원의 2025년 3분기 경영 실적(잠정)을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3조1092억원) 대비 3.2% 증가했고, 3분기 누적 매출은...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주가 상승 속 신중론' 에코프로비엠 “ESS 사업 확대, 라인업 다각화”
에코프로비엠 주가는 지난달 들어 두 자릿수 주가 상승률을 나타내고 있다. 하지민 증권가에서는 매수에는 신중론이 지배적이다. 최근 ESS(에너지저장장치) 기대감으로 이차전지주에 투자심리가 몰리고 있지만, 에코...
2025-11-04 화요일 | 김재훈 기자
삼성바이오로직스, 역대 최대 연간 수주 금액 달성
삼성바이오로직스가 올해 공시기준 누적 수주 금액 5조5193억 원을 기록하며, 10개월 만에 전년도 연간 수주 금액(5조4035억 원)을 넘어섰다고 4일 밝혔다. 이는 회사 창립 이후 최대 규모의 연간 수주 실적이다.삼성...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DL건설, 동반성장지수 5년 연속 ‘우수’ 등급…동반성장 성과 인정
DL건설은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한 ‘2024년 동반성장지수평가’에서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동반성장지수란 대·중소기업간 동반성장을 촉진하기 위해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동반...
2025-11-04 화요일 | 주현태 기자
[DCM] 한투, '4강'서 탈락… 하나·미래에셋에 밀려 6위 추락 [10월 리뷰②]
10월 공모 회사채 대표주관 시장에서 KB증권이 2개월 연속 1위를 지킨 가운데, 그간 '4강 체제'로 불리던 구도가 흔들렸다. 한국투자증권이 6위로 밀려난 반면 하나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이 약진하며 순위 판도에 이변...
2025-11-04 화요일 | 두경우 전문위원
DQN양종희號 KB금융, NIM 2% 육박···하나금융 비이자익 12% '약진'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KB금융·신한지주·하나금융·우리금융 등 국내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 어려운 경영 환경에도 불구하도 모두 양호한 실적을 거뒀다.특히 KB금융의 경우 NIM 2%를 목전에 뒀고, 4대 금융그룹 중 유일하게 누적 순...
2025-11-04 화요일 | 김성훈 기자
[DCM] LG화학, ESS 發 신용도 숨통…떠오르는 물적분할 '악몽'
LG화학이 본업인 석유화학과 자회사 LG에너지솔루션 실적 개선 효과를 톡톡히 봤다. 신용도 하락 압력은 다소 완화됐지만 본업 회복은 여전히 더딘 수준이다. 자금조달을 통한 유동성 확보에 주력하는 가운데 행동주...
2025-11-04 화요일 | 이성규 기자
빈중일 KB캐피탈 대표, 자본효율성 중심 운영에 총 영업이익 증가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KB캐피탈(대표이사 빈중일)이 올해 자본효율성 중심의 포트폴리오 운영을 통해 총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시장 불확실성 속에서도 안정적인 수익성을 유지하며 자산 증대를 이뤄낸 모습이다.3일 KB금융지주 3분...
2025-11-03 월요일 | 김다민 기자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 일반대출·오토금융 동반성장으로 자산 10조 돌파 [2025 금융사 3분기 실적]
김성주 BNK캐피탈 대표가 2025년 3분기 자산 10조 돌파를 견인했다. 경기침체와 부동산 경기 악화 속에도 일반대출·오토금융 등 고른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안정적으로 자산을 키워나간 덕분이다.3일 BNK금융그룹 ...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서혜자 KB저축은행 대표, 부동산 PF 충당금·상각비에 적자전환…건전성 소폭 개선 [금융사 2025 3분기 실적]
서혜자 대표가 이끄는 KB저축은행 순익이 적자 전환했다. 부동산 경기 악화로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대출 중심의 대손충당금과 대손상각비 등으로 손실이 커지면서다.3일 KB금융지주 3분기 경영실적에 따르면...
2025-11-03 월요일 | 김하랑 기자
금감원, 하나금융 정기검사 착수…2023년 이후 2년만 [금융지주는 지금]
금융감독원이 하나금융그룹에 대한 정기검사에 착수했다. 2023년 11월 진행했던 정기검사 이후 2년만이자, 7월 진행한 수시검사에서 약 4개월여만의 일이다. 금융권에 따르면 금감원은 지난달 20일부터 정기검사...
2025-11-03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로템, 3분기 영업익 2777억 '사상 최대'…수주잔고 30조 육박
현대로템(대표이사 이용배)이 올해 3분기 해외 수출 물량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뒀다. 현대로템은 3일 공시를 통해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1조6196억 원, 영업이익 2777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지누스, 3분기 영업손실 78억 ‘적자전환’…“관세 불확실성 영향”
현대백화점그룹의 지누스가 올해 3분기 78억 원의 영업손실을 내며 적자전환했다. 3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누스는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매출액 2417억 원으로, 전년 같은 기간보다 11.4% 감소...
2025-11-03 월요일 | 박슬기 기자
DQN진옥동號 신한금융, DPS 상승률 5.6% '최저'…우리금융 CET1비율 개선 '최고' [금융사 2025 3분기 리그테이블]
4대 금융지주가 올해 3분기에도 밸류업 핵심 지표 전반의 개선세를 이어가며 주주환원 행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KB금융은 CET1 소폭 둔화에도 불구하고 ROE·EPS 모두 1위를 기록하며 견조한 수익성과 자본효율성을 ...
2025-11-03 월요일 | 우한나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