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 "자사주 제도 개선, 주주보호·기업수요 균형 있게 고려할 것"(종합)
금융당국이 주주보호와 기업의 실질적 수요를 균형 있게 고려하는 방향으로 자사주 제도 정비에 힘을 싣는다. 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한국거래소, 금융연구원이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공동 주최한 '상장...
2023-06-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금융위 "자사주 개선, 주주보호·기업수요 균형 있게 고려할 것"
금융당국이 상장법인 자기주식 제도 개선안 마련에 나선다.김소영 금융위원회 부위원장은 5일 한국거래소, 금융연구원이 공동 주최한 '상장법인의 자기주식 제도 개선 세미나' 축사에서 "정부는 자사주 제도가 대주주...
2023-06-0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DB손보, 새 광고모델에 배우 진영…임윤아와 시너지 기대
DB손해보험이 새 광고모델에 배우 진영을 선정하며 기존 모델인 배우 임윤아와의 시너지가 기대된다고 31일 밝혔다. 진영은 보이그룹 B1A4 출신으로 뛰어난 작곡 실력을 통해 오마이걸의 ‘한 발짝 두 발짝’, M...
2023-05-31 수요일 | 김형일 기자
금융위·금감원·거래소·검찰 한 자리에…"불공정거래 뿌리 뽑는다"(종합)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 이복현 금융감독원장,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양석조 서울남부지방검찰청(남부지검) 검사장 등 4대 기관장이 불공정거래 근절에 한 목소리를 냈다.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
2023-05-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시장감시 인력 보강·시스템 개선…신종 불공정거래 정보 선제 수집"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23일 최근 주가조작 사태로 불거진 불공정거래 근절을 위해 시장감시 기능 수행 인력을 보강하고 감시 시스템을 개선하겠다고 했다. 신종 불공정거래에 관한 동향 정보를 선제적으로 수집해 사...
2023-05-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 "CFD 실제 거래주체 표기 제도 개선…이상거래 적출 시스템 재정비"
손병두 한국거래소 이사장은 23일 CFD(차액결제거래) 매매주문 때 증권사가 아닌 실제 거래주체를 표기하도록 시장제도를 개선하겠다고 제시했다. 중장기에 걸친 주가조작 시도를 조기에 발견할 수 있도록 이상거...
2023-05-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 "불공정거래 제재 제도 선진화…주가조작 혐의계좌 동결 조치 도입 검토"
김주현 금융위원회 위원장이 23일 주가조작 사태 관련 혐의자들의 불법행위를 명명백백 밝히고 엄정한 법의 심판을 받도록 하겠다고 했다. 불공정거래 제재 제도 선진화로 주가조작 혐의계좌에 대한 동결 조치(freez...
2023-05-2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대우건설, 코리오제너레이션과 해상풍력발전사업 협력 나선다
대우건설(대표이사 백정완)은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Corio Generation)과 정부의 기후변화 대응과 신재생에너지 활성화에 적극 부응하고, 양사간 협력을 통해 해상풍력 발전사업 시너지...
2023-05-18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롯데百 잠실점에 등장한 초대형 ‘테니스 성지’
롯데백화점은 잠실 롯데월드몰에 쇼핑부터 레슨까지 모두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테니스 매장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오는 12일 프리 오픈을 거쳐 13일 잠실 롯데월드몰 3층에 약 500㎡(약 150평) 규모의 체험형 테...
2023-05-09 화요일 | 박슬기 기자
NH농협생명, 온라인 전용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 출시
NH농협생명(대표 윤해진)이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을 출시한다.NH농협생명은 8일 온라인 전용 '검진쏘옥NH용종진단보험(Self가입형,무)'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연간 보험료 30세 기준 남자 150...
2023-05-0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서비스는 공짜’ 인식 만연…은행 수수료 수입 7조원 수준 ‘감소세’
‘서비스는 공짜’라는 인식이 만연해지면서 은행 수수료 수입도 지속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국내은행은 새로운 수수료 수입원을 발굴하거나 기존 영업전략을 변경해 지급결제, 신탁 등 ‘트래잭션 뱅킹’ 등...
2023-05-02 화요일 | 김경찬 기자
마포구의회 민주당 의원, ‘천원의 아침밥’ 사업지원 촉구 결의
서울특별시 마포구의회 더불어민주당 소속 의원 일동이 7일 오전 10시 마포구의회 앞에서 마포구 관내 대학생 대상 ‘천원의 아침밥’ 사업 관련, 마포구청장에게 지원을 촉구했다. 채우진 복지도시위원장이 대...
2023-04-07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농협손보, 비대면 전용 ‘무배당 NH다이렉트운전자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이 비대면 전용 ‘무배당 NH다이렉트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무배당 NH다이렉트운전자보험은 농협손보 홈페이지와 모바일을 통해 가입 가능한 상품으로 오프라인 상품에 비해 보험...
2023-04-05 수요일 | 김형일 기자
마포구의회 채우진 의원, 청소년·프로게이머 간 '진로체험의 장' 마련
마포구의회 채우진 복지도시위원장이 지난 25일 청소년 진로 체험활동을 위해 마포구 지역 청소년과 e스포츠 프로게이머 선수단을 연계했다. 채 의원에 따르면, 이날 프로게임단 DRX와 함께 지역 청소년들을 위한...
2023-03-28 화요일 | 주현태 기자
SK오션플랜트-코리오,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 협력 나선다
SK에코플랜트의 해상풍력 전문 자회사 SK오션플랜트와 그린인베스트먼트그룹(GIG)의 글로벌 해상풍력 전문 개발회사인 코리오제너레이션(이하 코리오)이 국내외 해상풍력 프로젝트에서 상호 협력·지원할 것을 약속했...
2023-03-17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신규 은행·챌린저뱅크 예고…과점 판 흔든다 [은행 영업·경영 대수술]
금융당국이 은행권 과점체제를 해소하기 위해 경쟁 촉진과 구조 개선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이 은행 산업의 과점 폐해가 크다며 실질적인 경쟁 시스템 강화 방안을 마련할 것을 지시한 데 따른 조치다...
2023-03-0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정부가 만드는 ‘지배구조 선진화’…해외 사례 보니 [은행 영업·경영 대수술]
정부가 금융지주회사의 지배구조 선진화 작업에 본격 시동을 걸고 있다. 해외 사례를 참고해 금융사들의 지배구조 체계를 들여다보고 국내 제도 개선안에 반영할 부분이 있는지 검토할 예정이다. 아울러 지주·은행의...
2023-03-06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금투협, 비상근부회장에 이현승·정일문 대표 선임
금융투자협회(회장 서유석)는 3일 '2023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현승 KB자산운용 대표이사, 정일문 한국투자증권 대표이사를 비상근부회장에 선임했다. 공익이사로는 김창봉 중앙대학교 경영학부 교수, 서태종 한국...
2023-03-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은행 과점 막는다…금융당국, 신규 은행 추가 인가·경쟁 촉진 방안 논의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의 과점 폐해를 막기 위해 신규 은행을 추가 인가하거나 은행과 비은행 간 경쟁을 촉진하는 방안을 검토한다. 새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 진입을 허용하고 일정 요건을 충족할 경우 저축은행을...
2023-03-0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마포구의회 복지도시위원회, 마포함께이룸센터 시설 점검·운영 실태 파악
마포구의회는 복지도시위원회(위원장 채우진) 소속 의원들이 지난 16일 합정역 인근에 위치한 마포함께이룸센터를 방문했다고 20일 밝혔다. 마포함께이룸센터는 나날이 증가하는 가족복지와 평생학습 수요에 대...
2023-02-2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네이버페이 소상공인 체감 효용 수수료보다 1070억 높아”
네이버페이가 영세·중소 소상공인들의 매출과 사업 성장에 기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네이버페이를 이용하는 소상공인들은 결제 과정에서 고객의 부담을 덜어주는 네이버페이의 간편성이 매출 증대로 연결되는 효과...
2023-02-16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