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1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10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상품이 연 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3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
2017-10-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카드·저축은행도 캐릭터 마케팅 ‘봇물’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가 카카오캐릭터를 담은 카카오 체크카드로 대박을 터뜨리면서 카드업계, 저축은행 업계에서도 캐릭터를 활용한 마케팅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 카카오톡 이모티콘으로 활용하...
2017-10-02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였다. 명절은 친척으로부터 용돈을 받는 경우가 많다. 특히 어린 자녀들에게 자녀에게 ‘꽁돈’이 많이 들어와 재테크의 기회가 되기도 ...
2017-10-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72%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10월 1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2%로 2주 연속 증가했다. 금리가 높은 상품이 많아져 선택폭이 넓어졌다. 특히 기존에는 저축은행 지점을 직접 방문해야 했지만 이제는 모...
2017-10-01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모아저축은행, 보이스피싱 예방 감사장 받아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모아저축은행이 보이스피싱 예방 공로로 감사장을 받았다.모아저축은행은 보이스피싱으로부터 80대 남성의 5000만원 예금을 보호해 인천 남부경찰서로부터 감사장을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2017-09-29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케이뱅크, 직장인K대출 10월 재개…아파트담보대출·방카슈랑스 연내 진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인터넷전문은행 케이뱅크가 지난 7월 수요 급증으로 일시중단됐던 '직장인K 신용대출' 판매를 내달 재개한다. 주택담보대출, 방카슈랑스 등 새로운 상품군도 하반기에 선보일 예정이다.케...
2017-09-2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전북은행, 6개월 만기 'JB 참 괜찮은 정기예·적금' 출시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JB금융그룹 전북은행은 단기 고금리 예‧적금 상품인 'JB 참 괜찮은 정기예‧적금'을 26일부터 출시한다고 밝혔다. 이 상품은 계약기간이 6개월로 여유자금을 단기로 운영하려는 개인(개...
2017-09-25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국투자공사, 채권투자로 3년간 겨우 0.2% 수익률
[한국금융신문 고영훈 기자] 한국투자공사(KIC)의 최근 주식·채권 운용 수익률이 해외 주요 국부펀드 및 연기금의 수익률과 비교할 때 현저히 저조한 것으로 드러났다.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심재철 자유한국당 의원실...
2017-09-25 월요일 | 고영훈 기자
JT저축은행, ‘소비자 평가 1위 선정 기념’ 정기예금 금리 인상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JT저축은행이 소비자 평가 1위 선정 기념 정기예금 금리를 인상한다.JT저축은행은 ‘좋은저축은행 종합 1위 선정’을 기념해 정기예금 상품 금리를 인상하고 가입 조건에 따라 연 2.5~2....
2017-09-25 월요일 | 전하경 기자
[9월4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상품이 연 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
2017-09-24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로 전주와 동일했다. 자녀를 두고 있는 고객은 명절에 친척으로부터 용돈을 받는 경우가 많다. 자녀에게 들어온 ‘꽁돈’은 금리가 높은 ...
2017-09-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7%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4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7%로 전주대비 0.02%포인트 증가했다. 금리를 올리고 있는건 회사 차원 기준금리 인상과 명절 대출수요에 대비하기 위함으로 분석된다. 비대...
2017-09-24 일요일 | 전하경 기자
SC제일은행 ‘마이플러스통장’특별금리 이벤트
[한국금융신문 FN뉴스팀 기자] SC제일은행(은행장 박종복)이 오는 10월 31일까지 고금리 자유입출금통장 ‘마이플러스통장’의 신규 개설 계좌에 대해 2개월간 최고 연 1.5%(이하 세전) 특별금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2017-09-20 수요일 | FN뉴스팀 기자
[2017 한국금융투자포럼]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 "P2P, 투자손실 투자자 책임…가이드라인 체크"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이승룡 프로핏 대표이사는 19일 "P2P(개인간) 금융은 투자 손실에 대한 책임을 투자자가 부담하는 것이 일반적 특성 중 하나"라고 말했다. 이승룡 대표이사는 이날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
2017-09-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새마을금고, 모바일 창구서비스 ‘MG상상뱅크’ 개시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새마을금고가 모바일창구서비스 ‘MG상상뱅크’를 개시한다.새마을금고는 24시간 365일 열려있는 모바일 창구서비스 ‘MG상상뱅크’ 서비스를 18일 오픈,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
2017-09-18 월요일 | 전하경 기자
[9월3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월 3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상품이 연 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7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
2017-09-17 일요일 | 정선은 기자
[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 4.6%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적금 최고우대금리는 4.6%로 전주와 동일했다. 명절이 다가오면서 저축은행에서 정기적금 상품을 내놓고 있다. 비대면 가입 상품도 많아지고 있으므로 비대면 가입...
2017-09-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 2.68%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9월 3주 저축은행 정기예금 최고우대금리는 2.68%로 전주와 동일했다. 저축은행에서 특판, 비대면 전용 적금상품 등을 출시하고 있어 상품 선택폭이 다양해지고 있다. 정기예금 뿐 아니라...
2017-09-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디지털뱅킹 변혁기③] 핵심이슈는 보안…디지털 소외는 없나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지문·홍채인식 등 바이오 인증이 금융 거래에 쓰이면서 보안(security)이 주요 의제로 떠오르고 있다. 디지털 뱅킹에 취약한 금융소외에 대한 보완 필요성도 대두되고 있다.지난 2015년...
2017-09-1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P2P금융 새바람인가 독인가①] 저금리에 P2P로 몰린 투자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2015년 본격적으로 P2P(Peer-to-Peer) 대출이 시작한 이후 작년 P2P대출에 대한 투자자들에 관심이 뜨거웠다. 한국P2P금융협회에 따르면, P2P누적대출액은 2016년 5월 약891억원에서 201...
2017-09-11 월요일 | 전하경 기자
[9월2주]은행 정기예금 최고금리 연 2.0%
[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9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예금 수익률은 한국카카오은행(카카오뱅크) 상품이 연 2.0%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0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
2017-09-10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한국면접관협회,면접 실전지침서 ‘면접관의 시선’ 출간
한국면접관협회(회장 권혁근)이 오는 22일 출판사 리커리어북스(대표 한현정)과 공동기획한 『면접관의 시선』을 출간한다고 18일 밝혔다.9월초부터 전국 주요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판매되는 이 책은 대기업, 공공기관, 민간기업 등 다양한 채용 현장에서 활동한 현직 면접관들이 직접 집필에 참여했다. 실제 면접 장면과 판단 기준, 질문의 의도를 생생한 사례와 함께 담아냈으며, 단순한 면접 기술서가 아니라 면접관과 지원자 모두에게 유효한 ‘실전 지침서’다. 『면접관의 시선』은 지원자에게는 면접이라는 관문을 통과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과 통찰을, 면접관에게는 지원자를 올바르게 평가하고 읽어 내는 방법에 대한 실질적인 가이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