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 신반포 15차 수주전 통해 ‘위상 상승’ 확인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이 향후 강남 랜드마크가 될 수 있는 신반포 15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에는 실패했지만 ‘위상 상승’ 확인이라는 성과를 얻었다.27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호반건설은 지난 23일 열린 신...
2020-04-27 월요일 | 서효문 기자
"5월 아파트 예정 입주량 전국 1만 5532세대로 올해 상반기 최소치…3개월째 감소세"
5월에도 아파트 입주물량이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직방(대표 안성우)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1만 5,532세대가 입주를 시작한다. 이는 지난 2월 이후 3개월 연속 감소한 물량으로 월별로는 올해 상반기 중...
2020-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창재 우리자산신탁 대표 “리츠 진출 위해 연내 AMC인가 취득 추진”
지난해 우리금융지주의 품에 안긴 우리자산신탁은 기존 업계 11개 신탁사 중 자본금규모가 최하위임에도 불구하고 신규수주 및 영업수익 면에서는 중위권에 속할 정도로 약진하는 모습을 보였다.2019년 우리자산신탁...
2020-04-2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4월 마지막주, 황금연휴 청약시장 활기…호반써밋 더 퍼스트 시흥 등 4610가구 청약
4월 다섯째 주 청약 시장은 석가탄신일과 근로자의 날 등 황금연휴 속 전국에서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될 전망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국회의원 총선거(총선) 등으로 그동안 미뤄왔던 분양을 ...
2020-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반포1단지 3주구 '트릴리언트 반포' 특화설계 제안…차별화된 디자인 눈길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이 유엔 스튜디오(UN Studio) 등 세계 유수의 디자이너들과 협업한 ‘TRILLIANT BANPO(트릴리언트 반포)’의 설계안을 공개했다. 대우건설은 지난 10일 입찰한 반포3주구 재건축사업에서 단일...
2020-04-24 금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1분기 실적]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실적 선방·래미안 신규 수주 등 호재 등장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이 올해 1분기 연이은 호재를 맞았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어려움이 예상됐던 실적이 선방했으며, 래미안이 5년 만에 강남 재건축 시공권을 신규 확보했다.◇ 신...
2020-04-24 금요일 | 서효문 기자
[건설사, 유튜브에 빠지다④] 대우건설 ‘푸르지오LIFE’, 일상 담은 콘텐츠 눈길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은 오늘날 기업들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은 자사의 브랜드 아파트명을 앞세운 공식 채널을 오픈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론칭하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
2020-04-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2400억 원 규모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 수주…정비시장 성공적 복귀
삼성물산 건설부문이 23일, 강남 알짜 사업으로 통하는 2400억 원 규모의 신반포15차 재건축사업을 수주했다. 반포지역의 높은 래미안 브랜드 선호도를 입증하며 5월말 예정인 반포3주구 시공사 선정 총회에서의 수주...
2020-04-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5월 아파트 입주물량 2만 가구 이하, 2017년 3월 이후 최저
5월 전국의 아파트 입주 물량이 3년 2개월 만에 가장 적은 것으로 조사 됐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5월 전국 아파트 입주 예정물량은 1만9,668가구로 지난 2017년 3월 1만3,929가구가 공급된 이후 월간 기준 최저...
2020-04-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4주째 하락세…민주당 총선 압승에 부동산 시장 관망세 지속
부동산 규제 정책을 펴왔던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이 21대 총선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부동산 시장에서도 관망세가 지속되며 아파트 가격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비규제지역 위주로 나타나던 풍선효과 역시 다소 누...
2020-04-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신반포 21차 재건축에 ‘조합원 금융부담 없는’ 후분양 추진
포스코건설은 신반포 21차 재건축에 조합원 금융부담이 없는 후분양을 추진하고 있다. 오는 5월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있는 신반포 21차는 2개동, 108가구 규모의 단지로 지하 4층~지상 20층, 2개동, 275가구로...
2020-04-23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 신반포15차 수주로 TOP10 유지 동력 확보 기대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이 오늘(23일)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를 통해 업계 TOP10 위상을 유지할지 관심이 쏠린다. 호반건설은 최근 수도권 재건축·재개발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지난해 건설사 시...
2020-04-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5년 만에 재건축 수주전 복귀…반포서 성과 낼까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이 5년 만에 재건축 시장에 모습을 드러냈다. 업계 TOP티어 주택 브랜드이지만 2015년 9월 진주아파트 재건축 시공권 확보 이후 해당 시장에서 자취를 감췄던 삼성물산 ‘래미안’이 최근 5년 만...
2020-04-23 목요일 | 서효문 기자
삼성vs대림vs호반 신반포15차 재건축 수주전, 23일 시공사 선정 앞두고 막판 경쟁 치열
서울 강남권 알짜 재건축 단지로 손꼽히는 서초구 반포동 ‘신반포15차 아파트’의 재건축 사업 시공사 선정에서 삼성물산·대림산업·호반건설이 시공사 선정을 앞두고 막판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다. 이 단지는 ...
2020-04-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림산업, 신반포15차 1차 합동설명회에서 추가 비용부담 최소화 등 파격적 제안
신반포 15차 재건축 수주전에 참여 중인 대림산업이 업계 예상을 깨고 ‘진정성’을 바탕으로 파격적인 제안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대림은 착공과 동시에 조합원들에게 최대의 혜택을 돌려 줄 수 있는 최상의 ...
2020-04-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 반포3주구·신반포15차 등 재건축 수주 위해 삼성 계열사 역량 총동원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이 반포3주구, 신반포15차 등 현재 입찰 진행 중인 재건축 수주를 위해 삼성전자, 삼성SDS,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에스원, 삼성웰스토리와 함께 삼성의 최고 기술력을 도입하겠다...
2020-04-22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 3개월 연기 국무회의 의결…둔촌주공 등 일부 단지 수혜
민간택지 분양가 상한제 적용이 기존 4월 28일에서 오는 7월 28일까지 3개월 연기됐다. 정부는 2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정세균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포함...
2020-04-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유튜브에 빠지다②] 삼성물산 ‘채널 래미안’, 재건축·재개발 콘텐츠 전면배치
삼성물산 건설부문의 유튜브 ‘채널 래미안’은 지난 2011년 7월 개설된 이후 3.07만 명 구독자와 872만5230회의 조회수를 기록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자랑하고 있다. 삼성물산 역시 다른 유튜브들과 마찬가지로...
2020-04-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1순위 마감행진 경기도 재개발∙재건축 단지…올해 상반기 의정부·수원·성남 주목
경기도 청약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의 인기가 뜨거운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지난해 경기도에 공급한 재개발∙재건축 분양단지는 모두 1순위 마감을 완료한 것으로 조사됐다. 부동산 114 통계에 따르면 지난...
2020-04-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합장이 이사회 몰래 해외출장을? 국토부, 재개발·재건축 부정사례 162건 적발
국토교통부(장관 김현미)는 2019년 시행한 재개발·재건축 조합 합동점검 결과 시공사 입찰 및 조합 운영 등에 관련된 법령 위반사항 162건을 적발했다고 21일 밝혔다. 국토부는 이 중 18건은 수사의뢰, 56건은 시정...
2020-04-21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조정대상지역 해제된 부산 해운대구·수영구·동래구, 부산 부동산 시장 견인한다
지난해 11월, 조정 지역 해제와 동시에 뜨겁게 달아오른 해∙수∙동(해운대구, 수영구, 동래구)의 열기가 올해도 이어지면서 부산 부동산 시장을 이끌어갈 전망이다. 부산 해∙수∙동은 지난해 11월 조정대상지역...
2020-04-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 래미안에 입주민 생활 도울 인공지능 로봇 배치…반포 재건축에도 도입
코로나19 영향으로 비대면 서비스 이용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아파트 커뮤니티시설에도 새로운 비대면 기술과 서비스가 도입되고 있다.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이사 이영호)은 래미안 단지에 커뮤니티시설 안...
2020-04-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건설사, 유튜브에 빠지다①] 현대건설 ‘힐스 캐스팅’, 힐스테이트 단지 다양하게 조명
[유튜브를 활용한 마케팅은 오늘날 기업들에게 있어 필수불가결한 요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각 건설사들은 자사의 브랜드 아파트명을 앞세운 공식 채널을 오픈해 다양한 콘텐츠들을 론칭하고 있다. 본 기획에서는 ...
2020-04-2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