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타운화 전략⑤ 끝] 현대건설 디에이치 ‘대치’ 타운화 시동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6-15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6월 2주] ‘10주 만의 상승 전환’ 서울 아파트값, ‘부동산 불패’ 반복?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10주 만에 상승세로 돌아선 서울 아파트값, 내릴 땐 찔끔 내리더니 또 오르나? 둔촌주공 재건축 일반분양가 논...
2020-06-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대치 푸르지오 써밋’ 6월 분양…강남 대치동 하이엔드 아파트 기대
대우건설이 6월 대치동 구마을 1지구를 재건축한 ‘대치 푸르지오 써밋’을 분양할 계획이다. 국내 부동산 시장의 중심인 서울 강남에서도 최고의 주거입지로 손꼽히는 대치동에 선보이는 만큼 대우건설의 하이엔드 ...
2020-06-1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대구 ‘더샵 디어엘로’ 내달 분양 예고…동신천연합 재건축사업
포스코건설이 올해 대구지역 첫 더샵 아파트로 신천동에 ‘더샵 디어엘로’를 내달 분양한다. ‘누구나 부러워하는 하늘 아래 최상의 주거공간’이라는 뜻으로 명명된 더샵 디어엘로는 대구광역시 동구 신천4동 ...
2020-06-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10주 만에 상승 전환…기준금리 인하·GBC 등 개발호재 영향
기준금리 인하와 GBC 착공 등 개발호재가 겹치며, 서울 아파트 가격이 10주 만에 상승 전환했다. 집값 하락에 영향을 주던 강남 급매물이 소진된 것 역시 아파트값 상승에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 나온다. 한국감...
2020-06-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위례신도시·양주 등 교통호재 예정된 지역 내 신규 분양단지 청약열기 후끈
수도권 분양시장에 ‘새 길 효과’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실제 수도권 분양시장은 대형 교통호재가 예정된 지역을 중심으로 연일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잇따르는 규제...
2020-06-1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도심 건설현장에 예술을 입히다…주요 공사현장 펜스에 미술품 전시
포스코건설이 서울 도심지 공사현장 펜스에 유명화가들의 작품을 전시해 도심 공사현장의 삭막함을 줄이고 시민들에게는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포스코건설은 최근 개포우성9차 리모델링 현장, 신길3구역 재건...
2020-06-1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반도건설, 대구 서구 중심입지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 7월 분양
반도건설이 대구 도심권 평리3동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인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을 7월 선보일 예정이다. ‘서대구역 반도유보라 센텀’은 대구광역시 서구 평리3동 1083-2번지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23~3...
2020-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재개발·재건축 분양단지 뜨거운 인기…6~7월 일반분양 1000가구 이상 대단지 러시
최근 분양시장에서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물량의 열기가 뜨겁다. 올해 공급된 3채 중 1채가 정비사업물량일 정도로 활발한 공급은 물론 성적도 좋다. 6~7월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이 1000가구 이상...
2020-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포스코건설, 더샵갤러리 개관부터 신반포21차 수주까지…강남 입성 본격화
포스코건설이 강남 입성을 본격화했다. 지난 4월 강남에 브랜드 홍보관 ‘더샵갤러리’를 오픈한 데 이어, 지난달에는 ‘신반포21차’ 재건축 사업의 수주 소식을 알렸다. 포스코건설은 이를 발판 삼아 강남 정비사업...
2020-06-0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 전평형 해당지역 1순위 청약 마감…경쟁률 최고 574.33대 1
서울 서초구 잠원동 신반포 13차를 재건축하는 롯데건설의 ‘르엘 신반포 파크애비뉴’가 8일 해당지역 1순위 청약을 진행한 결과 최고 574.33대 1이라는 높은 경쟁률 속에 전평형 청약 마감했다. 8일 저녁 한국...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둔촌주공 재건축 일반분양가 논란…3.3㎡당 2910만 원 두고 조합원 설왕설래
서울 강동구 최대규모 재건축으로 손꼽히고 있는 둔촌동 둔촌주공아파트의 일반 분양가가 주택도시보증공사(HUG) 제시안인 3.3㎡당 2910만 원으로 정해질 가능성이 커졌다. 이에 둔촌주공 조합원 일부는 당초 알...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부산 해운대 부동산 판도 변화, 좌동-우동 이은 ‘중동’ 시대 열린다
부산 대표 부촌 해운대 부동산 판도에 변화가 감지된다. 중동이 좌동, 우동에 이어 새로운 부촌으로 등극하는 모양새다. 실제 최근 해운대 중동은 우동을 제치고 평균 집값 1위를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이영호 삼성물산 사장, 도시정비 시장 화려한 복귀
삼성물산 건설부문(대표 이영호)이 5년여 만에 복귀한 도시정비사업 시장에서 화려한 복귀로 저력을 과시하고 있다.지난 4월 공사비 2400억 원 규모의 ‘신반포 15차 아파트’ 재건축 시공권을 확보, 5년 만에 국내 ...
2020-06-0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브랜드 타운화 전략④] 김형 대우건설 사장, ‘반포’ 수주전 참여 등 위상 강화
아파트 브랜드가 출범한 시기인 2000년 이후 약 20년이 지난 현재. 아파트 브랜드는 더 이상 단지명이 아닌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는 중요 요소로 떠올랐다. 어떤 브랜드의 아파트에서 사느냐는 이제 그 지역 부동산의...
2020-06-08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6월 1주] 불 붙는 도시정비사업 경쟁, 반포3주구에서 한남3구역까지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단군 이래 재개발 최대어 한남3구역, 현대-GS-대림 합동설명회 참여 진격의 삼성물산, 반포3주구 품에 안으며 ...
2020-06-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8월 분양가상한제 전 서울 아파트 공급 막차…래미안 엘리니티 등 주목
분양가 상한제 시행을 비껴간 서울 ‘막차’ 분양에 내달까지 수요자들의 관심이 쏠릴 전망이다. 재건축은 강남권에 집중돼 있으며, 강북은 동대문구, 노원구, 성북구 등에서도 새 아파트가 선보인다. 부동산시장...
2020-06-0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아파트값 2달 만에 보합전환…기준금리 추가 인하에 하락세 멈췄다
서울 아파트값이 2달 만에 하락세를 멈추고 보합세로 돌아섰다. 기준금리 추가 인하와 보유세 기준일 경과에 따라 급매물이 소진되며 전반적인 하락세가 진정됐으며, 9억 이하 중저가 단지는 상승세를 보였다. 한...
2020-06-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 신축아파트 평균가 14억 원 육박…높아지는 청약경쟁률 따라 가격도 껑충
아파트 분양시장이 활황세인 가운데, 입주 1~5년 신축아파트가 시장을 리드하고 있다. 부동산114가 서울 아파트의 연식에 따라 가구 당 평균 매매가격을 조사한 결과 입주 5년 이내 신축이 14억 원에 육박하는 ...
2020-06-04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코로나19 이후 부동산은 어디로? ⑶ 서울 집값 본격 조정…코로나19로 매수심리 위축
최근 서울 부동산 시장은 ‘빙하기’에 돌입했다. 시세보다 2억~3억원 낮은 급매물이 쏟아져도 매무세가 붙지 않고 있다. 15억원 초과 고가 아파트에 대한 전면적 대출 금지를 담은 12·16 대책 이후에도 버티던 강남...
2020-06-02 화요일 | 편집국
최승남·한성희, 강남 재건축 중심 ‘반포’서 성과
최승남 호반건설 부회장과 한성희 포스코건설 사장이 강남 재건축 시장 중심인 ‘반포’에서 성과를 내 눈길을 끈다. 업계 TOP6라고 불리는 건설사들이 대부분 시공권을 확보한 이 시장에서 최근 눈에 띄는 행보를 보...
2020-06-02 화요일 | 서효문 기자
올해 재건축∙재개발 1순위 청약 마감률 90.9% 기록…도시정비사업 활력 더한다
정부의 강력한 규제와 코로나19의 여파 속에서도 재개발, 재건축 사업의 뜨거운 열기가 이어지고 있다. 전국 곳곳에서 구도심의 환골탈태가 이어지면서, 실수요자들은 물론 투자자들의 관심까지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노후주택 많던 구도심, 6월 새 아파트 잇따라 공급…높은 경쟁률 기대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에 새 아파트가 오랜만에 잇따라 공급된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 지역은 교통, 교육, 편의시설 등 기존 생활인프라가 갖춰줘 있어 주거 편의성이 높지만 노후된 주택이 많아...
2020-06-0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