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뉴욕서 ‘jari’ 론칭… 美 시장 공략
CJ제일제당이 뉴욕에서 프리미엄 증류주 브랜드 ‘jari(자리)’를 론칭하며 미국 시장 공략에 나섰다.CJ제일제당은 미국 뉴욕에서 ‘jari’ 론칭 행사를 열고 프리미엄 K-증류주 3종을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글로...
2026-09-2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햇반 백미’,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떴다…美 공략 강화
CJ제일제당의 즉석밥 브랜드 ‘햇반 백미’가 미국 뉴욕 타임스퀘어 전광판에 등장했다. 북미 시장에서 성장세를 이어가는 햇반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고 현지 소비자 접점을 확대하기 위한 행보다.CJ제일제당은 미...
2026-09-1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협력사 안전관리 지원…‘중대재해처벌법 준수인증’ 획득
CJ제일제당이 협력사의 안전보건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한 지원을 확대한다. 협력사가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실제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할 수 있도록 전문기관의 진단과 인증 획득을 지원하고, 향후 다른 협력...
2026-08-27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특별재난지역 거제·통영에 구호물품 3000여개 지원
CJ제일제당이 최근 집중호우로 침수 피해를 입은 경남 거제시와 통영시 지역주민들에게 긴급 구호물품을 지원한다.CJ제일제당은 햇반과 햇반솥반, 비비고 국물요리, 스팸, 맛밤 등 가정간편식과 간식류 3000여 개를 ...
2026-08-26 수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2분기 영업이익 1619억…전년比 18.4%↓
CJ제일제당이 올해 2분기 매출 성장세를 이어갔지만 영업이익은 감소했다.CJ제일제당은 올해 2분기 대한통운을 제외한 기준 매출 4조1950억 원, 영업이익 16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026-08-11 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스낵·빙과·음료 사업 확대…“비비고 등 브랜드 IP 활용”
CJ제일제당이 비비고·다시다·햇반 등 대표 브랜드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해 스낵과 빙과, 음료 등 신규 카테고리 사업을 확대한다. 익숙한 브랜드를 새로운 제품군으로 확장해 소비자 접점을 넓히고, 이를 K-푸드...
2026-08-10 월요일 | 양현우 기자
트렌트 분석부터 상품 기획까지…CJ제일제당, AI 플랫폼 ‘Food AI 360’ 론칭
CJ제일제당은 실시간 트렌드 분석부터 마케팅, 상품 기획·개발, 소비자 반응 시뮬레이션까지 지원하는 AI 플랫폼 ‘Food AI 360’을 론칭했다고 6일 밝혔다.식품마케팅실과 AX/DX담당이 협업해 자체 개발한 ‘Food ...
2026-08-0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전분당 매각’ CJ제일제당, 부실 털고 밸류업 속도 낼까 [정답은 TSR]
CJ제일제당이 성장성과 수익성이 낮은 한계사업을 정리하겠다고 선언한 지 약 한 달 만에 전분당 사업부 매각에 나섰다. 전분당업계 하위권에 머무는 상황에서 1000억 원대 담합 과징금까지 겹치자 사업부 잘라내기를...
2026-07-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햇반·만두 가격 평균 8% 인상
CJ제일제당은 햇반, 만두 등 총 8개 카테고리 27개 품목에 대해 평균 8%의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가격 조정은 주요 원재료 및 부재료 가격 상승과 나프타 등 포장재 비용 증가로 인한 지속적인 원...
2026-07-1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식품·기술소재·핵심소재 3축으로 사업구조 개편
CJ제일제당이 식품·바이오 중심의 사업 구조를 라이프스타일식품, 기술소재, 핵심소재 등 3개 부문으로 재편한다.CJ제일제당은 1일 급변하는 경영 환경과 미래 불확실성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성장성과 수익성...
2026-07-01 수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 착공
CJ제일제당이 육상양식 김 상업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 CJ제일제당은 ‘육상양식 김 상업화 시설’을 충남 천안 지역에 오는 8월 착공한다고 15일 밝혔다. 2018년부터 국내 식품업계 최초로 김 육상양식 기술을 개발...
2026-06-15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 부진에 1분기 영업익 26% 감소
CJ제일제당이 올해 1분기 바이오사업부문 수익성 악화로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26% 감소했다.12일 CJ제일제당은 올해 1분기 매출이 4조271억 원으로 전년 대비 4.3%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485억...
2026-05-12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 “심려끼쳐 사과…성장·혁신 원년으로”
손경식 CJ제일제당 대표가 최근 불거진 설탕 담합 의혹에 대해 사과하며 올해 성장과 혁신을 예고했다. 손 대표는 24일 서울 중구 CJ인재원에서 열린 제19기 정기 주주총회에서 “최근 당사와 관련해 심려를 끼쳐드린...
2026-03-2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실적 꺾이고 과징금 악재 겹친 CJ제일제당
CJ제일제당이 설탕 담합 문제에 실적 하락까지 겹치며 경영 부담이 커지고 있다. 윤석환 대표는 이를 돌파하기 위해 사업구조 최적화, 재무구조 개선을 강조하며 혁신을 강조했다. 하지만 구체적인 포트폴리오 재편 ...
2026-02-20 금요일 | 양현우 기자
[DCM] CJ제일제당·삼양사·대한제당, 가격담합으로 부풀려진 신용등급
제당 3사가 가격 담합에 따른 제재를 받게 됐다. 신용등급 변동을 논할 수준은 아니지만 근본적으로는 가격 담합이 이익 부풀리기에 일조한 셈이다. 신용등급 자체도 왜곡돼 있는 셈이다. 코스피 5000시대가 열리고 ...
2026-02-20 금요일 | 이성규 기자
[DCM] CJ제일제당, 단기차입 비중 58.91%…빠듯한 재무개선
CJ제일제당의 단기성차입금이 전체 차입금 대비 절반을 넘었다. 사업 개편이 진행되고 있는 만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차입부담을 낮추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차입만기 확대가 더욱 절실한 이유다.19일 투자은행(IB) ...
2026-01-19 월요일 | 이성규 기자
DQNCJ제일제당, 재무 개선 ‘고심’ …실적 악화에 비주력사업 매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5-12-22 월요일 | 양현우 기자
CJ, CEO 인사 단행 …윤석환 CJ제일제당 이건일·CJ푸드빌 대표 선임
CJ그룹이 2026년 정기 임원인사를 예년보다 일찍 단행했다. CJ제일제당 대표이사엔 윤석환 CJ제일제당 바이오사업부문 대표, CJ푸드빌 대표이사엔 이건일 CJ프레시웨이 대표가 각각 내정됐다. 윤 대표와 이 대표 모두...
2025-10-17 금요일 | 박슬기 기자
CJ제일제당, '백설 육수에는 1분링' SNS 광고 영상 화제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백설 육수에는 1분링’을 소재로 한 ‘육수커플’ 영상이 업로드한 지 3개월 만에 다수 SNS 채널에서 합계 조회수 1억뷰를 돌파하며 큰 관심을 얻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지난 6월 ...
2025-09-10 수요일 | 손원태 기자
‘한국에서 미국, 다시 일본으로’…CJ제일제당 ‘비비고 만두’, 세계를 빚다
CJ제일제당의 비비고 만두가 한국과 미국에 이어 일본으로 향하고 있다. 일본은 우리나라와 식문화가 비슷한 국가로, 냉동만두 시장 규모가 1조1000억 원에 이른다. 최근 일본에서 K푸드를 찾는 소비자들이 늘고 있는...
2025-08-26 화요일 |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 퀴진케이, 글로벌 K-푸드 영셰프 요리대회 성료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의 ‘퀴진케이(Cuisine. K)’가 글로벌 K-푸드 영셰프 발굴에 나선다. CJ제일제당은 <비비고X세이지스 영셰프 요리대회 2025>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5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2025-08-05 화요일 | 손원태 기자
‘주가 미끄럼’ CJ제일제당, 잉여금 5.7조…배당 늘리기 계속한다 [저PBR 숨은그림찾기]
이재명 정부 들어 ‘코리아 디스카운트’가 해소될 수 있을지 관심이 커지고 있다. 이사의 주주 충실 의무를 강화한 상법개정안과 배당소득 분리과세, 상속세 인하 등 세제 개편 정책이 본격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일...
2025-07-28 월요일 | 손원태 기자
CJ제일제당, 매콤달콤 '비비고 로제떡볶이' 선봬
CJ제일제당(대표 강신호)은 매콤달콤함과 부드러움을 모두 잡은 ‘비비고 로제떡볶이’를 18일 출시했다. ‘비비고 로제떡볶이’는 비비고만의 비법 소스와 깊은 풍미의 크림을 최적으로 배합해 MZ세대가 선호하...
2025-07-18 금요일 | 손원태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