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오션, 1분기 영업익 1409억…전년 동기比 24.4% ↑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액화천연가스(LNG) 선대 확충과 탱커 시황 강세에 힘입어 올해 1분기 수익성을 개선했다.팬오션은 2026년 1분기 매출 1조5089억 원, 영업이익 1409억 원을 기록했다고 4일 밝혔다...
2026-05-04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팬오션, 2025년 영업익 4919억…전년比 4.4% 증가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2025년 연결기준 매출 5조4329억 원, 영업이익 4919억 원을 기록했다고 11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5.3%, 4.4% 증가한 수치다. 이번 실적은 선제적으로 확장해 온 비벌크 부문...
2026-02-11 수요일 | 신혜주 기자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아들, 팬오션 상무보 승진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 아들 김준영 팬오션 책임이 상무보로 승진하며 임원이 됐다. 팬오션은 21일 2026년 정기 임원 인사를 발표했다. 팬오션 측은 "이번 인사는 지속되는 글로벌 불확실성과 해운시장 변화 속에서 시...
2025-11-21 금요일 | 신혜주 기자
팬오션, 3분기 영업익 1252억…전년 동기比 2.2%↓
팬오션(대표이사 김홍국, 안중호)이 해운 시황 둔화와 대외 불확실성 속에서 안정적 경영 기조를 유지했으나, 주요 사업 부문 부진으로 올해 3분기 실적이 소폭 감소했다.팬오션은 3일 2025년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
2025-11-03 월요일 | 신혜주 기자
한화엔진, 팬오션과 196억 규모 선박엔진 장기 유지·보수 계약
한화엔진(대표이사 유문기)이 국내 대표 해운선사 팬오션과 196억 규모 선박엔진 '장기 유지·보수 계약(LTSA, Long Term Service Agreement)'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계약은 팬오션에 공급한 한화엔진 27대...
2025-02-27 목요일 | 신혜주 기자
‘팬오션 담보’ 하림지주, 돌아온 ‘레버리지’ 부메랑
하림지주가 교환사채(EB, 팬오션 주식) 조기 상환을 위해 공모 회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주력 계열사로부터 배당수취 규모를 확대하고 있지만 신규 사업 등에 대한 투자도 만만치 않은 상황이다. 현금흐름 개선 속도...
2024-06-27 목요일 | 이성규 기자
"BDI와 현실의 괴리?" SCFI와 같이 노는 HMM...BDI와 따로 노는 팬오션
지난해 하반기부터 이어진 중동 군사적 긴장으로 인한 여파로 컨테이너·벌크선사 들의 운임지표인 상하이컨테이너운임지수(SCFI), 발틱건조지수(BDI)가 동반 상승하고 있다. 그러나 국내 대표 컨테이너선사인 HMM은...
2024-05-20 월요일 | 홍윤기 기자
"지난해 벌크선 덕본 HMM, 컨테이너에 울상짓는 팬오션" 서로의 영역 넘었다 갈린 두 선사
지난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 HMM은 비주력 부문인 벌크선 부문에서 매출 상승 등 호실적을 거뒀다. 이에 2030년까지 벌크선 부문 규모를 2배로 늘린다는 계획이다. 반면, 국내 최대 벌크선사 팬오션은 비주력 컨테...
2024-04-15 월요일 | 홍윤기 기자
"BDI 두달만에 1066p 상승"...'HMM인수 무산'이어 팬오션 호재 기대
최근 벌크선 운임 지수인 발틱 운임지수(BDI, Baltic Dry Index)가 상승세를 맞으면서 벌크선 위주 선사인 팬오션의 주가 상승이 기대된다. 팬오션은 지난해 코로나19 특수 효과 소멸과 하림그룹의 HMM인수를 위한 유...
2024-03-18 월요일 | 홍윤기 기자
하림, HMM 인수 무산에 16% 급락…팬오션은 21% 껑충 [증시 마감]
7일 하림(대표이사 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사장 정호석) 주가가 HMM(옛 현대상선) 인수 불발 소식에 급락했다. 새 주인 찾기에 나선 HMM 주가도 하락했다. 반면 하림 그룹 소속의 팬오션은 강세를 보였다. 이날 코스...
2024-02-07 수요일 | 정선은 기자
[특징주] HMM 품은 하림, 주가 껑충 '상한가'…팬오션은 10%대↓
하림(대표이사 회장 김홍국, 대표이사 사장 정호석)이 국내 최대 컨테이너선사인 HMM(옛 현대상선)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는 소식에 19일 주가가 상한가까지 치솟았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 하림은 전 거래...
2023-12-1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삼성重 DT 기술, 팬오션 LNG운반선에 장착
삼성중공업(대표 최성안, 정진택)이 팬오션과 선박운항 효율의 극대화를 위한 디지털 플랫폼 공동연구를 위해 '포괄적 디지털 솔루션 개발 협력' MOU를 체결한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협약에 따라 삼성중공업은 내년 ...
2023-09-19 화요일 | 서효문 기자
1兆 현금자산 보유 하림 김홍국, 팬오션과 시너지 기대 [HMM 인수 3파전②-하림지주]
김홍국 하림그룹 회장(사진)은 HMM(대표 김경배) 인수전 참여 이유가 가장 뚜렷하다. 관련 업계에서도 2015년 6월 인수한 팬오션(대표 김홍국, 안중호)과 함께 HMM 인수 시너지가 가장 기대되는 곳으로 꼽히는 숏리스...
2023-09-06 수요일 | 서효문 기자
해운주, 해상운임 상승에 동반 강세…팬오션·HMM↑
국제 해상 물류 운임이 오르자 팬오션(대표 김홍국, 안중호), HMM(대표 김경배) 등 해운업 관련주가 11일 강세를 기록했다.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유가증권시장에서 대한해운은 전 거래일보다 9.87% 상승한 2950...
2022-05-11 수요일 | 정선은 기자
[실적속보] (잠정) 팬오션(연결), 2021/3Q 영업이익 1,913.0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1.10.27 09:15](잠정) 팬오션(연결), 2021/3Q 영업이익 1,913.0억원10월 27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13,282.0억원(전년대비 109.4% 증가),영업이익은 1,913.0억원(전년대비 204.0% 증가...
2021-10-27 수요일 | 파봇기자
HMM·팬오션 등 해운주, 정부 ‘매출 70조’ 발표에 상승 마감
해운주가 정부의 해운산업 활성화 발표에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3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HMM은 전 거래일 대비 0.69%(300원) 오른 4만3900원에 거래됐다. 이밖에 팬오션(0.12%), 대한해운(2.32%), KSS해운(0.4%),...
2021-06-30 수요일 | 홍승빈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엔씨소프트·팬오션·덕산네오룩스
◇ 엔씨소프트 -‘리니지2M’ 대만, 일본 서비스 1분기 중 동시 진행될 예정. -지난 9일 ‘블레이드앤소울2’ 온라인 쇼케이스 개최. 1분기 중 런칭 마무리 기대. ◇ 팬오션 -건화물선 시장 수급 ...
2021-02-20 토요일 | 홍승빈 기자
[실적속보] (잠정) 팬오션(연결), 2020/3Q 영업이익 629.39억원
[기사작성시간 : 2020.11.03 14:50](잠정) 팬오션(연결), 2020/3Q 영업이익 629.39억원11월 3일 전자공시(원본)에 따르면매출은 6,344.33억원(전년대비 -7.0% 감소),영업이익은 629.39억원(전년대비 -0.8% 감소)으로...
2020-11-03 화요일 | 파봇기자
[주간추천종목·SK증권] POSCO·팬오션·리메드
◇ POSCO -3분기 별도 기준 실적은 매출액 6조8000억원 및 영업이익 2282억원, 전 분기 영업적자 대비 턴어라운드 예상. -전 분기 증가한 판매량 및 공장 가동률, 자동차 등 고부가가치 품목의 비중이 확대된 것...
2020-10-11 일요일 | 홍승빈 기자
대우조선해양, 초대형 원유운반선 1척 팬오션으로부터 수주
대우조선해양은 대한민국 글로벌 해운선사 중 하나인 팬오션으로부터 초대형원유운반선(VLCC) 1척을 수주했다고 31일 밝혔다. 대우조선해양은 "어려운 대내외 환경 속에서도 초대형원유운반선을 수주하는데 성공했다...
2020-03-31 화요일 | 조은비 기자
팬오션, G2 인프라 투자 확대로 원자재 수요 반등 기대…‘매수’ 유지 -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팬오션에 대해 주요 2개국(G2) 인프라 투자 확대 등으로 원자재 수요가 반등할 가능성이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500원을 유지했다.26일 정연승 연구원은 “글로벌 경기 둔화 우려에 따른...
2018-12-26 수요일 | 김수정 기자
[주간추천종목∙하나금융투자] LG디스플레이∙팬오션∙더블유게임즈
◇ LG디스플레이 (034220) - LCD 패널 가격 반등해 3분기까지 안정적인 흐름 유지 전망- 3분기중 OLED TV 흑자 전환 기대◇ 팬오션 (028670)- 하반기 건화물선 선대 증가율 감소 예상. 공급 과잉 부담 완화될 전망- ...
2018-08-19 일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