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보현 대우건설 대표, 대내외 불확실성 대응 첨병 [2025 건설사 뉴페이스 CEO]
중흥그룹의 품에 안긴 대우건설은 지난해 연말 임원인사를 통해 김보현 총괄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보현 신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으로 예편한 뒤 2021년 대우건설 인수단장을 맡...
2025-01-0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 내달 2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오는 27일(금) ‘탕정 푸르지오 센터파크’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충청남도 아산시 탕정면 일원에 들어서는 이 단지는 지하 2층~지상 29층, 16개동, 전...
2024-12-26 목요일 | 장호성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수평적·능동적 조직문화 만들 것"
대우건설이 지난 17일, 대우건설 본사 푸르지오 아트홀에서 전임 백정완 대표이사와 신임 김보현 대표이사의 이·취임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날 행사에는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 정진행 부회장 이하 250여...
2024-12-1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도시정비 뒷심…삼익맨숀 재건축 품으며 2.9조 수주 달성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6일 서울특별시 강동구 명일동 일원에 위치한 ‘삼익맨숀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이로써 대우건설은 연간 2조9000억원이 넘는 수주고를 올리며...
2024-12-1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영등포1-11 재개발사업’ 품었다…공사비 5102억원 규모
대우건설(대표이사 김보현)이 지난 14일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일원에 위치한 ‘영등포1-11 재정비촉진구역 재개발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되었다고 밝혔다. 영등포1-11 재개발 사업은 1만1961㎡의 부지에 지하 9...
2024-12-1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김보현 대우건설 신임 대표, 리스크 관리 ‘수익성 개선’ 과제
대우건설에 39년간 몸 담았던 백정완 사장이 대표이사직에서 물러난다. 신임 대표는 중흥그룹의 대우건설 인수 과정을 총괄했던 김보현 총괄부사장이다.백 사장 후임, 김보현 사장은 1966년생으로 대한민국 공군 준장...
2024-12-16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평택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17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은 '브레인시티 푸르지오'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 일정에 들어선다고 12일 밝혔다. 경기도 평택시 장안동 브레인시티 일원에 신축될 '브레인시티 푸르지오'는 지하 2층~지상 35층 16개 동,...
2024-12-12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저출생 해소 팔 걷은 대우건설, 1+1 출산휴가·자녀보육비 인상 등 지원 강화
대우건설이 국가적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 저출생 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가족친화적 기업문화를 확대 정착시키기 위해 출산/육아와 관련한 복지제도를 대폭 개선한다. 대우건설은 변경되는 복지제도가 최대한 많...
2024-12-11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다국적 직원들과 교류, 세계관 확대에 도움돼” [해외 주재원에게 묻는다 - 대우건설/이라크]
1965년, 현대건설이 처음으로 해외 건설시장에 진출한 뒤 K-건설의 세계적 위상이 나날이 높아지고 있다. 해외 현장 최전선에서 근무하고 있는 주재원들의 이야기를 들어봤다. <편집자 주>▲ 지금까...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해외에 답이 있다"…언행일치 세계시장 공략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취임 후, 대우건설은 꾸준한 해외시장 확대를 통해 미래 먹거리 발굴에 총력을 기울여왔다. 정 회장은 올해 초 신년사에서도 “해외에 답이 있다”며 신시장 개척에 방점을 찍은 운영을 강조했...
2024-12-02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스타레이크 신도시 고층 주거복합시설 착공
대우건설이 지난 25일, 베트남 수도 하노이 스타레이크 신도시 개발사업 2단계 부지내 주거복합 사업인 K8HH1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K8HH1 프로젝트는 연면적 11만3302㎡ (약 3만4200평) 규모의 ...
2024-11-2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12월 인도 뭄바이 지사 개설 나선다…정원주 회장 현지 방문
대우건설은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단 출장을 계기로 인도를 방문하고 있는 정원주 회장이 협회 일정이 끝나자마자 지난 24일 대우건설이 공사를 진행하고 있는 비하르 교량 건설 현장을 방문하며 임직원을 격려하고 ...
2024-11-2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한국인 최초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 수상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지난 20일 인도 뉴델리에 위치한 마하트마 간디 추모원(Gandhi Smriti)에서 ‘마하트마 간디 국제상(Mahatma Gandhi International Award)’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인도에 거...
2024-11-2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20일 당첨자 발표
올해 검단신도시에서 공급한 아파트가 대부분 빠르게 계약을 마감하며 ‘검단 불패’로 불리는 가운데, 검단신도시 AA28블록에 조성되는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가 20일 당첨자 발표로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
2024-11-20 수요일 | 주현태 기자
안정보단 변화…현대건설·대우건설 등 건설사 ‘수장 교체’로 경영 리모델링
건설업계 불황이 이어지면서 국내 건설사들이 리더십 교체를 통해 변화를 꾀하고 있다. 안정적인 경영보다는 체질 개선을 통해 부진한 실적 개선과 더불어 책임 경영에 나서는 모양새다. 19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2024-11-19 화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헌정식 개최
대우건설이 지난 14일 대구에서 대구지방보훈청과 한국해비타트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집짓기 사업 헌정식을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헌정식에는 대우건설 임직원, 대구지방보훈청 강윤진 청장, 한국해비타트 이광...
2024-11-15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건설업계 최초 탄소저감 콘크리트로 ‘탄소크레딧’ 인증 추진
대우건설이 한라시멘트와 공동 개발한 신형 ‘탄소저감 조강형 콘크리트(DECOCON·Daewoo ECO CONcrete)’의 현장 적용 실적을 바탕으로 건설업계 최초로 ‘탄소크레딧’ 인증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DECOC...
2024-11-14 목요일 | 주현태 기자
청약시장 회복 시그널? 현대·대우건설 견본주택에 3만여명 운집
코로나19 팬데믹 당시 사회적 거리두기 여파로 크게 위축됐던 견본주택에 다시 예비 청약자들의 발길이 몰리고 있다. 주말을 이용해 수만 명 단위의 인파가 몰리는 현장도 많아지는 등 청약시장의 인기가 부활한 모양...
2024-11-1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위기대응 방점 찍은 조직개편 단행…전체 팀장 40% 신임 임명
대우건설은 불확실한 경영환경에 대한 ‘위기대응’과 ‘책임경영’ 강화에 중점을 두고, 기구 조직 개편 및 정기 임원인사를 단행했다고 11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조직 슬림화와 세대교체를 통해 빠르고 합리적...
2024-11-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 투르크메니스탄 찾아 현지사업 확대 논의
대우건설 정원주 회장이 투르크메니스탄의 수도 아쉬하바트에서 개최된 CIET2024(건설·산업·에너지) 컨퍼런스에 초청받아 지난 11월 2일부터 7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주요 관계자들과 면담하고 현지 사업...
2024-11-11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 11월 분양
대우건설은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대에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를 11월 분양할 예정이다. 인하대역 푸르지오 에듀포레는 인천광역시 미추홀구 학익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13개 동, 총 1...
2024-11-08 금요일 | 주현태 기자
대우건설,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 KDI 적격성조사 통과
대우건설이 지난 7일 위례과천 광역철도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했다고 8일 밝혔다. 민자적격성 조사 통과란 민간 자본으로 사업을 추진해도 문제가 없음을 검증한 것으로 착공까지 ...
2024-11-08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 12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이 ‘검단신도시 푸르지오 더 파크’의 견본주택을 오는 8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을 시작한다. 인천광역시 서구 검단신도시 일원에 신축하는 이 단지는 지하 5층~지상 20층, 13개 동, 전용면적 84~9...
2024-11-0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