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뱅크, 전월세보증금대출 13조원 공급…대출잔액 10조원 돌파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13조원 규모의 전월세보증금대출을 공급했다. 특히 청년전월세보증금대출을 출시 1년 만에 3배 이상 공급하며 전체 10건 중에서 카카오뱅크가 6~7건 공급한 것으로 나타났다.카카오뱅크는...
2022-04-18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페이손보·캐롯·하나손보 디지털손보 삼국지 개막
카카오페이 산하 카카오페이손해보험이 본허가 승인을 받으면서 디지털 보험사 3파전이 예상된다. 17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카카오페이손보는 이르면 3분기부터 영업을 시작한다. 자본금은 1000억원, 카카오페이와 카...
2022-04-17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보험업 진출 ‘종합금융 플랫폼’ 퍼즐 완성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이사가 결제·대출·투자 등에 이어 보험업에 진출하면서 종합금융 플랫폼 구축을 위한 퍼즐을 완성했다. 신원근 대표는 올해 사업 방향을 ‘Back to the Basic’으로 잡고 초심으로 돌아가 사...
2022-04-15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보라네트워크, 카카오게임즈 IP 첫 P2E 골프 게임 '버디샷' 온보딩
보라네트워크(대표 송계한)가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의 자회사 메타보라(구 프렌즈게임즈)에서 개발 중인 ‘버디샷 (BirdieShot Enjoy&Earn)’이 보라(BORA) 플랫폼에 온보딩한다고 15일 밝혔다.메타보라는 카카...
2022-04-1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주민등록등본도 카톡으로"…카카오, 전자증명서 서비스 오픈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행정안전부와의 협업을 통해 카카오톡에 정부24의 주요 공공문서를 신청하고 발급 받을 수 있는 ‘카카오톡 지갑 전자증명서’ 서비스를 오픈한다고 15일 밝혔다.카카오톡 더보기 탭에 있는 지...
2022-04-15 금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손보 톺아보기' 테크인슈어런스 기반 보험 트렌드 주도
빅테크 첫 보험사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이 탄생했다. 다른 산업 대비 디지털화가 더뎠던 보험업에 빅테크가 진입하면서 업계 판도를 뒤바꿀 '메기'가 될지 업계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손해보험 제공 서비스, 향후...
2022-04-14 목요일 | 임유진 기자
카카오게임즈,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 거버넌스' 합류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개발 및 운영 중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 위믹스의 거버넌스 파트너에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가 합류했다. 14일 위메이드에 따르면, 위믹스는 이번 카카오게임즈의 합류를 시작으로...
2022-04-14 목요일 | 정은경 기자
[2022 이사회 돋보기] 카카오게임즈 조계현, '비욘드 게임' 구체화
조계현 단독 대표 체제로 변화를 맞은 카카오게임즈가 올해 ‘비욘드 게임’ 구체화에 박차를 가한다.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올해 이사회 변동이 크다. 이사의 수는 총 7인으로 지난해와 동일하지만, 사내...
2022-04-13 수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 보험 나온다”…금융위, 보험업 본인가 의결
이르면 올 3분기, 카카오에서 보험을 가입할 수 있게 된다.금융위원회는 13일 카카오손해보험(가칭)의 보험업 영위를 허가했다고 밝혔다.금융위는 이날 제7차 정례회의를 개최해 "보험업법상 허가요건에 대한 금융감...
2022-04-13 수요일 | 임유진 기자
대출 안내문 카카오톡으로…신한은행,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 도입
신한은행(행장 진옥동)이 종이 우편물을 모바일 전자통지로 대체한다.신한은행은 종이 우편물로 발송되는 안내문을 카카오톡·문자로 발송하는 ‘모바일 전자통지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11일 밝혔다.모바일 전자통지...
2022-04-12 화요일 | 김태윤 기자
카카오픽코마, 전 세계 만화앱 중 소비자지출 '1위'
카카오픽코마(대표 김재용)의 글로벌 디지털만화 플랫폼 ‘픽코마’가 2021년 한 해 동안 전 세계 소비자의 유료 이용이 가장 많았던 만화앱 1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데이터 및 분석 플랫폼 data.ai(구. 앱애니...
2022-04-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 업계 최초 ‘창작지원 재단’ 설립…5년간 100억 투자
카카오엔터테인먼트(대표 이진수, 김성수)가 정산 내역 공개·창작지원 재단 설립 등 창작자와 함께 하는 지속성장 방안을 11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에 이어 두 번째로 발표된 이번 상생안은 △‘작가 권리 향...
2022-04-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카카오뱅크, 11일부터 ‘직장인 사잇돌대출’ 중단…자체 신용대출 집중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는 11일부터 SGI서울보증의 보증에 기반한 ‘직장인 사잇돌대출' 신규 신청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급여 소득자 대상 중신용대출은 카카오뱅크 자체 신용에 기반한 중신용대출 상품만 운영한다...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 모집…5월 2일까지 접수
카카오(대표 남궁훈)가 2022년 상반기 채용연계형 인턴십을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이번 인턴십은 테크 분야 개발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세자릿 수 합격자를 최종 선발한다. 합격자는 두 달간의 인턴십 기간이 종...
2022-04-11 월요일 | 정은경 기자
[인터뷰 - 길은정 카뱅 디자인팀장] “카카오뱅크 혁신 이끈 디자인 금융서비스·편리성 고민 출발”
“단지 기술력을 자랑하거나, 은행의 필요에 의해서 시도하거나, 사용자들에게 까다로운 적응과 배움을 요구하는 방식은 저희가 지향하는 것이 아니에요. 사용자들이 편리하고 친숙하게 느낄 수 있는 사용자경험(UX)...
2022-04-11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카카오페이손보 출범 임박…손보업계 플랫폼 경쟁 촉진하나
카카오페이손해보험 금융당국 인가가 막바지에 오면서 빠르면 내달 출범하는 가운데, 카카오페이손보가 보험업계에서 메기 역할을 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카카오페이손보는 플랫폼을 기반으로 전면 비대면으로 그동안...
2022-04-10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카카오뱅크, 체계적인 담보부대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 추진
카카오뱅크가 주택담보대출에 대한 경매 진행 상황 등 법원 경매 정보를 실시간으로 제공받아 담보부대출에 대한 사후관리 프로세스 구축에 나선다.카카오뱅크는 부동산 경매·공매 정보를 제공하는 탱크옥션과 법원...
2022-04-08 금요일 | 김경찬 기자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성장”
카카오모빌리티(대표 류긍선)가 글로벌 대표 모빌리티 플랫폼으로의 도약을 위해 올해를 글로벌 진출 원년으로 삼는다.카카오모빌리티는 7일 카카오택시 출시 7주년을 맞아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상생적 혁신...
2022-04-07 목요일 | 정은경 기자
간단한 절차에 카카오뱅크·토스뱅크 ‘금리인하요구권’ 신청 확대
대출 차주의 신용상태가 개선되는 경우 금융회사에 금리인하를 요구할 수 있는 ‘금리인하요구권’을 인지하는 차주가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간편한 비대면 프로세스를 구축한 인터넷전문은행 고객들의 신청건수가 ...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 글로벌 사업 재시동…롯데면세점과 협업 강화
신원근 카카오페이 대표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춰 글로벌 사업 확대에 나선다. 롯데면세점과 협업을 강화해 카카오페이 ‘바로결제’ 서비스를 도입하는 등 소비자 결제 편의를 제고해나갈 계획이다.카카오페이는...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1분기 신규 중금리 대출 6253억원 취급…대출 비중 20%로 확대
카카오뱅크(대표 윤호영)가 지난 1분기에 중·저신용자를 대상으로 6253억원 규모의 무보증 신용대출을 공급했다고 7일 밝혔다.중·저신용대출 신규 취급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 538억원 대비 11.6배 증가했으며, 전체...
2022-04-07 목요일 | 김경찬 기자
카카오뱅크 등 인터넷은행 중저신용 대출 대상 늘어난다
인터넷전문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출 대상이 코리아크레딧뷰로(KCB) 신용점수 기준으로 '820점 이하'에서 '850점 이하'로 확대됐다. 6일 은행권에 따르면 KCB는 지난 1일부터 '개인 신용평점 하위 50%'의 기준 점...
2022-04-06 수요일 | 한아란 기자
롯데홈쇼핑, 잘 키운 '벨리곰' 카카오 '라이언' 안 부럽다
잠실 롯데월드타워 앞에 뜬 '벨리곰'이 화제다. 지난달 31일 롯데홈쇼핑(대표이사 이완신)이 오는 17일까지 자체 캐릭터 '벨리곰'을 15m 특대형 규모로 설치한다고 밝혔다. 이에 지난 주말에만 약 50만 명이 방문하...
2022-04-06 수요일 | 나선혜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