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에어로스페이스 인도 대형수주 기대…MENA 수출증대 긍정적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인도에서 초대형 수주 협상을 진행 중인데다 중동 북아프리카 수출을 대거 앞두고 있기 때문에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늘어날 것으로 예상됐다. 4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2019-03-04 월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분기 영업이익 23.5% 증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일 공시를 통해 2018년 4분기 실적 발표했다.지난해 4분기 매출액은 1억 6473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동기 대비 7.2% 올랐다. 영업이익은 572억원으로 전년 동기대비 23.5% 증가했고, 당기순이...
2019-02-21 목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 P&W사와 엔진부품 계약…1조9000억규모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세계적인 항공기 엔진 제조사인 미국 P&W (Pratt & Whitney)사로부터 약 40년에 걸쳐 약 17억 달러(약 1조 9천억원 상당) 규모의 최첨단 항공기 엔진부품 공급권을 획득했다고 22일 알렸다.한화...
2019-01-23 수요일 | 박주석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방산부문 실적 안정성 부각…목표가↑ -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대우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방산부문의 실적 안정성이 부각될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7000원으로 상향했다. 18일 박원재 연구원은 “작년 4분기 매출액은 1조6392억...
2019-01-18 금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4분기 실적 컨센서스 상회 예상…목표가↑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올 4분기 실적이 컨센서스를 웃돌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4만2000원으로 상향했다. 18일 김지산 연구원은 “올 4분기 실적은 수출 모멘텀과 시스...
2018-12-18 화요일 | 김수정 기자
김승연 한화 회장, 내달 5일께 베트남 방문...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항공·방산 사업 모색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베트남 방문을 추진한다. 이번 베트남 방문 추진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베트남 공장 준공식에 참석해 항공·방산 사업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21일 한화그룹 관계자는 "김 회장이 다음달 5일쯤...
2018-11-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 기계사업부 양수…추가 성장동력 확보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한화 기계사업부 양수 등으로 추가 성장동력을 확보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3만8000원을 유지했다. 23일 이봉진 연구원은 “전날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한화...
2018-10-23 화요일 | 김수정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한화S&C 합병 긍정적…목표가↑ - 한국투자증권
한국투자증권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대해 자회사인 한화시스템과 한화S&C의 합병으로 긍정적인 변화가 있을 전망이라며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3만9000원으로 상향했다.1일 조철희 연구원은 “양...
2018-06-01 금요일 | 김수정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