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증권, 3분기 누적 순이익 857억원…전년비 16.4%↓ [금융사 2022 3분기 실적]
현대차증권(대표 최병철)의 올해 3분기 누적 순이익 규모가 전년 동기 대비 16%가량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증권은 20일 2022년 3분기 연결기준 누적 당기 순이익이 857억원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공시했다. ...
2022-10-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모터트렌드 '올해의 SUV'...전기차 최초
현대자동차는 아이오닉5가 세계적인 권위의 자동차 전문지인 모터트렌드가 발표하는 2023년 ‘올해의 SUV’에 선정됐다고 21일 밝혔다. 현대차가 이 상을 수상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특히 이번 선정은 모터트렌드...
2022-10-21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7세대 그랜저 디자인 공개 "전통과 미래 조화"
현대자동차는 19일 다음달 출시하는 7세대 '디 올 뉴 그랜저'의 디자인을 공개했다.이상엽 현대디자인센터 부사장은 “7세대 그랜저는 전통을 계승하며 미래로 나아가고자 하는 우리의 의지를 표현했다”며 “감성적...
2022-10-19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HMG 개발자 컨퍼런스, 11월 16~17일 개최
현대차그룹이 ‘HMG 개발자 컨퍼런스’를 오는 11월 16~17일 개최한다.이번 컨퍼런스에는 현대차, 기아, 현대오토에버, 42dot, 현대차그룹과 협력 중인 스타트업(코코넛사일로, 엠바이옴)이 참여해 다양한 개발 경험...
2022-10-18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 체제 2년, 현대차그룹에 부는 혁신 바람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사진)이 14일 회장 취임 2년을 맞았다.정 회장은 수석부회장으로 승진한 2018년부터 사실상 그룹 경영을 총괄하며 '스마트 모빌리티 솔루션 기업'으로 변신을 주도했다. 자동차 기업이 살...
2022-10-14 금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기아 R&D 협력사 테크데이...신기술 역량 강화
현대차·기아는 지난 12일 '2022 R&D 협력사 테크데이'를 개최하고 우수 기술 협력사를 시상했다고 13일 밝혔다.올해 최우수상은 전자 부문의 경신전자가 자율주행 시스템 대응 이중화 전원 공급 제어기 기술을 통해...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베뉴 2023 연식변경 출시...스마트크루즈컨트롤 추가
현대자동차는 베뉴의 연식변경 모델 ‘2023 베뉴’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한다고 13일 밝혔다.2023 베뉴는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다양한 편의사양을 추가하고,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ADAS) 성능을 개...
2022-10-13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정의선의 미래모빌리티 혁신...현대차그룹, 소프트웨어 차량 개발체제 대전환
현대자동차그룹이 '소프트웨어 중심의 자동차(SDV)' 개발에 속도를 낸다. 이를 위해 현대차·기아가 2030년까지 커넥티비티·자율주행·빅데이터 신사업 분야에 18조원의 투자도 단행한다. 전통적인 자동차 제조기업...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남미·유럽 5개국서 부산엑스포 유치활동
현대차그룹(회장 정의선)은 지난 9월 16~27일 우루과이와 칠레, 페루 등 중남미 3개국과 세르비아와 슬로베니아 등 유럽 2개국을 대상으로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유치 지원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기아 송호성 사...
2022-10-12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중소기업 안전관리 돕는 '산업안전상생재단' 설립
현대자동차그룹이 상생협력 차원에서 국내 중소기업의 안전관리 역량 강화를 도모하는 비영리 재단법인 형태의 산업안전 공익법인을 설립한다.6일 현대차그룹은 자동차부품제조업, 철강업, 건설업 등 국내 중소기업의...
2022-10-06 목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회] 현대차증권
2022-10-04 화요일 | 임지윤 기자
현대차, 9월 판매량 35.5만대...세단 앞세워 전년비 24% 증가
현대자동차(회장 정의선)는 2022년 9월 글로벌 시장에서 35만5040대를 판매했다고 4일 밝혔다. 작년 9월 대비 24.4% 증가한 실적이다.내수 판매는 29.8% 늘어난 5만6910대를 기록했다. 차종별로 SUV 1만7059대(29.1%...
2022-10-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이사회] 현대차
2022-10-04 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자율주행 레벨4 로보셔틀 판교 제로시티 달린다
현대자동차가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AI)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서비스를 판교에서 선보인다. 현대차는 최근 자율주행 및 인공지능 기술을 결합한 로보셔틀 시범 서비스를 경기도 판교에 선보인다고 밝혔다.로보셔틀...
2022-09-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아이오닉5, 워즈오토 '10대 엔진' 선정
현대차가 전기차 기술력을 입증했다.현대차는 27일(현지시각) 아이오닉5의 동력시스템이 미국 자동차매체 워즈오토가 선정하는 ‘10대 엔진 및 동력시스템’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워즈오토가 1995년부터 매년 선정해...
2022-09-28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하락장 생존 어떻게?… 현대차증권 “‘글로벌 배당주’ 관심 가져야”
높은 인플레이션(Inflation‧물가 상승)과 경기 침체 갈림길 속 오르내리길 반복하는 이른바 변동성 큰 시장 흐름이 계속되고 있다.미국의 경제지표에 일희일비하고 ‘인플레이션이 정점이다, 아니다’를 놓고 세계 ...
2022-09-27 화요일 | 임지윤 기자
‘아우’ 기아, ‘형’ 현대차 제쳤다
기아(대표 송호성)가 야심차게 내놓은 신형SUV 판매 속도에 불이 붙었다. 현대차 동급 SUV를 압도하며 국내 승용 시장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25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기아는 올해 1~8월 국내 시장에서 승용(...
2022-09-26 월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BTS, 2022 월드컵 캠페인송 23일 공개
현대자동차는 오는 23일 방탄소년단(BTS)와 2022 FIFA 월드컵 캠페인송 '세기의 골'을 공개한다고 22일 밝혔다.이날 현대차는 자사 글로벌 유튜브 채널에 1분 가량의 뮤직 비디오 선공개 영상을 올렸다. 다음날 오후...
2022-09-22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 PACE 어워드 수상...車소프트웨어 기술력 입증
현대자동차그룹 차량 소프트웨어 기술의 혁신성을 인정받았다.현대차그룹은 지난 19일(현지 시각) 미국 디트로이트에서 개최된 '오토모티브뉴스 PACE 어워드'에서 CCU(차량 유무선 통신 통합 제어기)를 성공적으로 개...
2022-09-21 수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에서 OTT 본다...웨이브와 기술개발 MOU
현대차그룹은 웨이브와 '차량용 OTT 콘텐츠 서비스 제휴 상호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19일 서울 영등포구 포스트타워의 웨이브 본사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협약식에는 추교웅 현대차그룹 부사장, 권해영 현대...
2022-09-19 월요일 | 곽호룡 기자
'2025년 출시' 현대차그룹이 만드는 전용PBV 승합택시 미리보기
현대자동차그룹이 2025년부터 출시할 전기PBV(목적기반모빌리티)에 탑재할 기술 방향성을 공개하는 'UX 테크데이 2022'를 지난 16일 열었다. PBV란 차량호출·물류 등 모빌리티 서비스 시장에 투입되는 일종의 영업...
2022-09-18 일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트럭, 미국 대기질 개선 사업 투입
현대차 엑시언트 수소전기트럭이 미국 캘리포니아 대기질 개선사업에 투입된다.현대차는 미국 환경보호청(EPA)이 주관하는 2021년 TAG 프로그램 공모에 최종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 이에 따라 2023년 3분기 캘리포...
2022-09-15 목요일 | 곽호룡 기자
현대차, 정년퇴직자보다 30세 미만 젊은 직원 퇴사자가 더 많아
지난해 현대자동차 해외법인 임직원 10명 중 1명이 다른 기업으로 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현대차가 지난 7월 낸 '2022 지속경영가능보고서'에 따르면 2021년 현대차 국내 임직원 중 자발적 이직자는 486명이다. 전...
2022-09-14 수요일 | 곽호룡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