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설날 기념 신규고객 핑크퐁 세뱃돈 봉투 배부
우리은행이 설날 기념 신규고객 핑크퐁 세뱃돈 봉투를 배부한다.우리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영유아 고객 대상으로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3일 ㅏ밝혔다.20일부터 23일까지 우리은행 영업점에서는 핑크퐁과 아기상어 통...
2020-01-1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월2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월 2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12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1-1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법정 대응 나선 라임펀드 투자자들, 라임·우리은행·신한금투 고소
사모펀드 환매 중단으로 인해 피해를 본 라임자산운용 펀드 투자자들이 라임자산운용과 우리은행, 신한금융투자 등을 상대로 형사고소 등 법적 대응에 나섰다. 10일 오전 법무법인 한누리는 투자자 3명을 대리해...
2020-01-10 금요일 | 홍승빈 기자
우리은행, 설 연휴 이동점포 운영
우리은행이 설 연휴 이동점포를 운영한다.우리은행은 설날 연휴를 맞아 귀성객에게 편리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오는 1월 23일부터 1월 24일까지 2일간 여주휴게소(영동고속도로, 강릉방향)와 천안휴게소(경부...
2020-01-1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비대면채널 해외송금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비대면채널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은행은 8일부터 31일까지 인터넷뱅킹과 우리WON뱅킹 등을 통한 비대면채널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우리은행을 지급증빙서류...
2020-01-08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새 우리은행장 이달 윤곽…그룹임추위 가동 스타트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행장 겸직 체제를 마무리 하기로 한 가운데 새 우리은행장 인선 절차가 시작됐다. 설 전에 최종 후보가 윤곽을 드러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내부 성과인사 관측,...
2020-01-07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걸어두면 돈 들어온다’ 인기 은행 달력 1위 우리은행
'걸어두면 돈이 들어온다'는 속설로 은행 달력은 연초 품위 현상까지 나타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그 중 중고거래가 가장 활발한 은행 달력은 우리은행인 것으로 나타났다.2100만 회원을 보유한 국내 최대 중고거래 ...
2020-01-06 월요일 | 전하경 기자
[1월1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월 1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적...
2020-01-0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종금, 우리은행 협업 260억 규모 1호 벤처펀드 결성
우리종금이 우리은행과 협업새 260억 규모 1호 벤처펀드를 결성했다.우리종금은 260억원 규모 ‘피씨씨-우리LP지분유동화’ 벤처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총액기준 510억원까지 출자자 추가 모집이 가능하...
2020-01-0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우리고객님 고맙습니다 정기예금’ 출시
우리은행이 ‘우리고객님 고맙습니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우리은행은 우리은행을 거래하는 고객에게 감사의 뜻을 전하고자 ‘우리고객님 고맙습니다 정기예금’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우리고객님 고맙습니다 정...
2020-01-03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분리' 새 우리은행장 인사시계 째깍…후보군 촉각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의 연임이 사실상 확정되고 은행장 겸직 체제를 마무리 하기로 하면서 새 우리은행장이 누가 될 지도 관심이 모이고 있다. 31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금융지주는 자회사 대표이사 후보를 추...
2019-12-31 화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5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2월 5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
2019-12-29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기관 표창 수상
우리은행이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기관 표창을 받았다.우리은행은 27일 ‘대통령직속 일자리위원회’가 주최하는 ‘2019 대한민국 일자리 유공 표창 수여식’에서 여성 인재육성 및 신중년 일자리 창출지원 유공...
2019-12-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홍빠오 교부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홍빠오 교부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은행은 2020년 새해를 맞아 중화권 고객을 대상으로 ‘복(福)과 성공’을 기원하는 ‘홍빠오’ 교부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홍빠오(红包, Hong Bao)는 붉은...
2019-12-2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설 명절 대비 15조원 규모 중소기업 특별지원
우리은행이 설 명절 대비 15조원 규모 중소기업 특별지원을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일시적인 자금난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에 대해 설 명절 특별지원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우리은행은 내년 2월 14일까지를 중소기업...
2019-12-27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 시작
우리은행이 우리 공유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우리은행은 사무공간이 필요한 소상공인과 예비창업자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우리 공유 오피스’ 입주를 시작했다고 26일 밝혔다.우리은행은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
2019-12-2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손태승 우리은행장 “DLF 배상 최선 다해야”
손태승 우리은행장이 영업본부장 회의에서 "DLF 배상에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다.손태승 우리은행장은 23일 새로 선임된 25명 신임 본부장을 포함한 전국 영업본부장 회의를 소집해 이같이 밝혔다.손태승 행장...
2019-12-23 월요일 | 전하경 기자
[2020 은행장 전략 (4) 끝] 손태승 우리은행장 "해외사업 모델 다각화 계열사 공동진출 추진"
손태승 우리금융지주 회장 겸 우리은행장(사진)은 "계열사 공동 해외진출로 유기적 성장을 추진하면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시너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23일 한국금융신문이 4대 시중은행(신한·KB국민·K...
2019-12-22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월4주] 은행 정기적금 최고금리 연 2.40%…우리은행 'WON적금'
12월 4주차 은행(저축은행 제외) 정기적금 수익률(1년)은 우리은행 상품이 연 2.40%(세전)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사이트 '금융상품 한눈에'에 따르면, 우리은행의 'WON...
2019-12-21 토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은행 ‘Woori 송확행’ 해외송금 이벤트 실시
우리은행이 ‘Woori 송확행’ 해외송금 이벤트를 실시한다.우리은행은 유학생과 재외동포, 해외이주자 송금 시 환율과 수수료 우대를 제공하는 ‘Woori 송확행(우리은행에서 송금하고 확실한 행복 챙기자!)’대고객 ...
2019-12-20 금요일 | 전하경 기자
우리은행, 오픈뱅킹 전용상품 출시
우리은행이 오픈뱅킹 전용상품을 출시했다.우리은행은 18일 예정된 금융권 오픈뱅킹 공식서비스 출범식을 앞두고 오픈뱅킹 전용상품 출시와 함께 새로운 기능을 오픈뱅킹에 추가했다고 17일 밝혔다.오픈뱅킹 전용상품...
2019-12-17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
[신간] 리빌딩 코리아 - 피크 코리아 극복을 위한 생산성 주도 성장 전략
한국 경제는 글로벌 투자자들이 우려하는 소위 ‘피크 코리아(Peak Korea)’의 기로에 서 있다. 지난 20여 년간 주력 산업에 거의 변화가 없이 안주하는 모습인 와중에 세계는 첨단 산업 및 기후 기술 관련 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극단적 저출생 현상으로 2040년대 후반이면 평균 경제 성장률이 마이너스가 될지도 모른다는 우려를 자아내고 있다. 지난해 12월 비상계엄 선포로 표출된 극단적 정치·사회적 갈등과 미국 트럼프 2기 행정부 출범 이후의 예측할 수 없는 세계 경제 질서 등은 우리 앞에 닥쳐올 ‘퍼펙트 스톰’마저 예고한다. 한국 경제는 이러한 복합 위기 앞에서 좌초하고 말 것인가?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을 역임하고 대한상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느림 속에서 발견한 마음의 빛깔
“조금 느려도 괜찮은 걸까?” 누구나 한 번쯤 스스로에게 던져봤을 질문이다. 특수교사로서 학교 현장에서 장애학생들과 함께 살아가는 이학선 저자는 이 물음에 따뜻한 답을 건넨다. 그의 신간 『조금 느려도 괜찮아』는 ‘느림’의 의미를 예술로 풀어낸 책이다. 이 책은 저자가 지도한 장애학생들과 지역 ‘미술치료 클래스’ 어르신들의 그림과 시 작품을 한데 엮은 결과물이다. 각 장은 ‘일곱 빛깔 무지개’, ‘나의 기억’, ‘통합학급 친구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그림과 시를 통해 표현된 마음의 색깔과 감정이 독자에게 고스란히 전달된다. 저자는 프롤로그에서 “타인에게는 괜찮다고 말하면서 정작 자신에게
[신간] 고수의 M&A 바이블
기업인수합병(M&A)는 그동안 국내 대기업을 중심으로 움직여 왔으나 이제는 중견·중소기업도 M&A를 전략적으로 활용하는 시대가 되었다.특히 기업의 성장을 목적으로 한다면 해외 IPO나 크로스보더 M&A를 통한 글로벌 확장은 이제 필수로 고려해야 할 전략으로 부상하고 있다. 엑시트나 투자를 목적으로 한다면 국내 인수합병 시장에서 어떤 기업이 무슨 이유로 누구에게 매각되는지를 살펴봄으로써 자본 시장의 흐름과 투자 기회를 읽어 내야 한다. 최근 국내 M&A 시장은 경기 침체와 유동성 위축으로 쉽지 않은 국면을 맞이하고 있다. 거래 성사율이 낮아지고, 가격과 조건에 대한 협상 난이도는 높아졌다. 이렇게 어려운 시장일수록, 철저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