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 품에 안는 중흥건설, 부정적 꼬리표 뗄 수 있을까
지난 5일 중흥건설이 ‘건설 M&A 최대어’ 대우건설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지정된 것을 두고, 건설부동산업계 안팎에서는 기대보다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당초부터 이번 매각 절차를 두고 산업은행의 밀실·...
2021-07-07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푸르지오, 한국서비스대상 2년 연속 종합대상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 ‘푸르지오’가 지난 2일 한국표준협회(KSA)가 주관하는 ‘2021 한국서비스대상’ 시상식에서 2년 연속 아파트 부문 ‘종합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한국서비스대상은 한국...
2021-07-07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중흥그룹 “대우건설 ‘세계 최고 부동산 플랫폼’으로 키울 것”
중흥그룹이 대우건설을 ‘세계 최고 부동산 플랫폼’으로 키우겠다는 포부를 드러냈다. 중흥그룹은 대우건설 주식 2억1093만1209주(지분율 50.75%) 인수를 위한 우선협상대상자로 5일 선정됐다. 이로써 중흥...
2021-07-06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종합] 이대현 KDBI 대표 “중흥 대우건설 우협 선정, 밀어주기 없었다”
건설업계 M&A 최대어였던 대우건설의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건설그룹이 선정됐다. 이 과정에서 재입찰 논란 등 일부 잡음이 발생했지만, 매각자 측인 KDB인베스트먼트는 일각에서 제기됐던 밀어주기·졸속 매각...
2021-07-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중흥건설 선정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에 중흥건설그룹이 선정됐다. 이날 대우건설 매각 측인 KDB인베스트먼트와 매각자문사 BOA메릴린치는 대우건설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중흥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예비 협상대상자로...
2021-07-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인수전, 이례적 재입찰에 중흥·DS 재격돌…매각과정 잡음도
‘건설 M&A 최대어’ 대우건설의 매각 과정에 '재입찰'이라는 또 하나의 변수가 발생했다. 현재 대우건설 인수전에서는 중견 건설사인 중흥건설과 부동산개발회사 DS네트웍스 컨소시엄이 격돌하고 있다. 이번 재...
2021-07-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DS 대우건설 인수전 ‘승자의 저주’ 우려? 금호아시아나 때와 다른 점은
건설 M&A 최대어로 기대받고 있는 시공능력평가 6위 대우건설 인수전이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지난달 있었던 본입찰 이후 양대 후보인 중흥건설그룹과 DS네트웍스 컨소시엄 양측 모두가 재입찰을 희망하면서, 매...
2021-07-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중흥건설, ‘건설 M&A 최대어’ 대우건설 인수 9부능선 넘었다
건설 M&A 매물 최대어로 손꼽히는 대우건설의 새 주인으로 중흥건설그룹이 사실상 유력한 후보로 떠오르고 있다. 금융 및 IB업계에 따르면 중흥건설그룹은 본입찰에서 경쟁자인 DS네트웍스 컨소시엄보다 더 높은...
2021-06-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베트남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 MOU 체결…스파크랩-베스핀글로벌 참여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터 스파크랩(대표 김유진)이 대우건설 베트남 법인, 베스핀글로벌과 베트남 스마트시티 플랫폼 구축을 위한 사업 협력을 목적으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각 사는 대우건설의 베트남 스마트시...
2021-06-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 중흥건설 vs DS네트웍스 컨소시엄 격돌…연내 매각 의지
건설사 M&A 대어로 손꼽히는 대우건설의 매각 본입찰에 중흥건설과 DS네트웍스 컨소시엄(DS네트웍스-스카이레이크-IPM)이 도전장을 냈다. 종전까지 인수 후보자로 거론되던 중동 아부다비투자청과 호반건설은 본...
2021-06-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산업은행, 논란 속 대우건설 본입찰…새주인 찾을까
국내 시공 능력 평가 6위 건설사이자 아파트 브랜드 ‘푸르지오’로 유명한 대우건설이 12년 만에 새 주인 찾기에 나선다. 하지만 ‘밀실 매각’, ‘졸속 매각’, ‘헐값 매각’ 등 다양한 잡음이 끊이지 않고 있어 ...
2021-06-25 금요일 | 임지윤 기자
대우건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당첨포기 68세대 무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대표이사 김형, 정항기)은 서울시 중구 인현동 2가 151-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 아파트 사후 무순위 청약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세운 푸르지오 헤리시티’는 세운재정...
2021-06-25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3876억 규모 용인 수지 리모델링 사업 단독 수주
대우건설(김형·정항기 대표이사)이 지난 23일 용인시 수지구 풍덕천동 700-1번지 일대에서 진행되는 ‘수지 현대아파트 리모델링 사업’ 총회에서 사업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5월 가락쌍용1차...
2021-06-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포웰시티 푸르지오 라포레’ 커뮤니티센터 조기 오픈
대우건설(김형·정항기 대표이사)은 경기도 하남시 감일지구에 위치한 ‘포웰시티 푸르지오 라포레’ 입주민들의 생활 편익을 위해 커뮤니티센터 조기 오픈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4일 밝혔다. 포웰시티 푸르지오 라포...
2021-06-24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매각 본입찰 ’D-3’, IB업계 ‘호반건설 재등판’까지 거론
건설업계 M&A 최대어로 손꼽히는 대우건설의 매각 본입찰이 사흘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인수를 노리는 후보군들이 점점 늘어나며 점입가경으로 흐르고 있다. 기존에 입찰 의지를 보였던 중흥건설, DS네트웍스 컨...
2021-06-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 7월 분양
대우건설은 다음 달 경상북도 구미시 고아읍 일원에 짓는 ‘구미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를 분양할 예정이라고 22일 밝혔다.해당 단지는 구미시 고아읍 원호리 산 44-12번지 일대에 위치한다. 지하 3층~지상 24층, 9개...
2021-06-22 화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 이달 29일 1순위 청약
대우건설이 대구 동구에 15년 만에 단지를 공급한다.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은 대구광역시 동구 용계동 575-12번지 및 492-1번지 일원에 들어서는 ‘용계역 푸르지오 아츠베르’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2021-06-18 금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M&A 본입찰 25일…중흥건설·DS네트웍스 컨소시엄 등 경쟁구도
건설 M&A 최대어로 손꼽히고 있는 대우건설의 본입찰이 약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현 대우건설의 최대주주인 KDB인베스트먼트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14일 매각 주관사인 뱅크오브아메리카(BOA) 메릴린치를 통...
2021-06-17 목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5조2000억 규모 나이지리아 LNG 액화플랜트 착공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은 지난 15일 나이지리아 보니섬에서 LNG 액화플랜트 원청사로 참여하고 있는 NLNG Train 7 사업의 착공식을 개최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무하마드 부하리(Muhammadu B...
2021-06-17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대구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 7월 분양
대우건설(김형, 정항기 대표이사)이 대구광역시 남구 이천동에 들어서는 ‘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를 다음 달 분양한다고 14일 밝혔다.교대역 푸르지오 트레힐즈는 이천문화지구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이천동 474-...
2021-06-14 월요일 | 김관주 기자
[1분기 건설사 성적표 ⑤ 대우건설] 김형 사업부문 대표, 국내외 수주 종횡무진 실적 ‘잭팟’
코로나로 얼룩졌던 2020년이 끝나고, 2021년부터 건설사들은 본격적으로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준비하고 있다. 1년의 반환점이 돌아오고 있는 가운데, 주요 건설사들의 1분기 성적표와 향후 전망에 대해 분석해본다....
2021-06-14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인도 백신접종센터 운영…지역사회 공헌
대우건설은 인도에서 백신접종센터를 운영하며 코로나19 백신접종 대상을 확대해 지역사회에 공헌하고 있다.대우건설(김형·정항기 대표이사)은 지난 8일부터 인도 뭄바이 해상교량 현장에서 현장 직원 및 가족들을 ...
2021-06-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대우건설,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7일 1순위청약 접수
대우건설이 전북 익산시 국가식품클러스터 산업단지에서 ‘익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견본주택을 11일 개관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견본주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홈페이지와 연동된 카카오채널을 통한 사...
2021-06-09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