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C현산, 서울시 ‘8개월 영업정지’ 처분에 집행정지 신청·행정처분 취소소송 예고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가 내린 8개월의 영업정지 처분에 대해 집행정지 가처분 신청과 행정처분 취소 소송을 예고했다. 서울시는 30일 지난해 6월 발생했던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건과 관련, 원청 시공...
2022-03-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서울시, ‘학동 철거 붕괴사고’건으로 HDC현산 영업정지 8개월 처분
서울시가 지난해 6월 발생했던 광주 학동 철거건물 붕괴사고 건과 관련, 원청 시공사였던 HDC현대산업개발에 ‘건설산업기본법’ 위반으로 8개월의 영업정지 행정처분을 내렸다. 서울시는 지난해 6월 광주 학동 ...
2022-03-30 수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주총서 ‘환골탈태’ 약속…자사주 매입·사업목적 추가 등 노력 병행
지난 1월 광주에서 발생한 신축 아이파크 붕괴 사고로 연일 홍역을 치르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이 29일 열린 주주총회에서도 재차 고개를 숙였다. 총회를 주재한 권순호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재차 ‘환골...
2022-03-29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국토부, 서울시에 HDC현산 등록말소·영업정지 1년 등 ‘최고수준 징계’ 요청
광주에서 발생한 신축 아파트 붕괴사고와 관련, 국토교통부가 관할 관청인 서울시에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에 최고수위 징계인 ‘등록말소 또는 영업정지 1년’을 요청했다. 국토교통부(장관 노형욱)는 지난 ...
2022-03-28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용산역사박물관 준공…주거복합문화공간 하반기 착공 예정
HDC현대산업개발이 용산역사박물관의 리모델링 공사를 완료하고 기부채납하며 용산철도병원부지 개발사업의 첫발을 내디뎠다. 용산구는 23일 용산의 역사와 현대의 문화가 공존하는 시민을 위한 공간인 용산역사...
2022-03-23 수요일 | 장호성 기자
DL이앤씨부터 HDC현산까지, 주총 앞둔 건설사 신사업확장 정관변경 주마가편
오는 18일(금) 삼성물산을 시작으로 주요 상장 건설사들의 주주총회 시즌이 돌아온 가운데, 올해 건설업계 주총의 핵심 키워드는 ‘안전’과 ‘신사업’인 것으로 파악됐다. 건설업계는 중대재해법 시행으로 건설...
2022-03-16 수요일 | 장호성 기자
삼성물산·DL이앤씨, 배당금 ‘두 배’ 늘려…현대·GS·HDC·대우는?
지난해 주택사업 호황과 잇따른 해외 수주로 좋은 실적을 낸 대형 건설사들이 배당금 규모를 최대 2배 가까이 늘렸다.1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18일 삼성물산 ▲24일 현대건설, DL이앤씨 ▲2...
2022-03-1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비상안전위 쇄신안 100% 수용…안전관리 인력·조직 확대
HDC현대산업개발이 건설기술팀·기전팀 보강 등 조직개편과 더불어, 안전관리인력 최우선 고용을 비롯한 경영쇄신안 마련에 나선다. 지난 1월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수습과 안전혁신을 위해 HDC현대산업개발의 ...
2022-03-07 월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주주가치 제고 위해 최선 다할 것”
HDC현대산업개발은 경제개혁연대가 HDC현대산업개발의 주주인 네덜란드 연금 투자회사 APG로부터 위임을 받아 정관변경에 관한 주주제안을 한 것에 대해 받아들이기로 했다.4dlf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사회는 ...
2022-03-04 금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산, 노원 월계동신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공사비 2826억원 규모
HDC현대산업개발이 서울시 노원구 월계동신 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사로 선정됐다. HDC현대산업개발은 27일 열린 시공자 선정총회에서 조합원(887명) 총회성원 800명 중 739명의 표를 얻어 92.4%의 지...
2022-02-27 일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정익희 CSO 선임…“업계 최고 안전보건 목표”
HDC그룹(회장 정몽규)의 HDC현대산업개발이 2월 21일부로 정익희 부사장을 각자 대표이사 겸 최고안전책임자(CSO)로 신규 선임했다. 23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정익희 CSO는 현대건설에 1995년 입사한 후 서울∙...
2022-02-23 수요일 | 김관주 기자
HDC현산, 아이파크 시공 배제 논란·파격수주 우려 등 위기 지속
지난달 벌어진 광주 신축 아이파크 붕괴사고 이후, 창사 이래 최대위기를 맞고 있는 HDC현대산업개발을 둘러싼 답답한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HDC현대산업개발의 아파트 브랜드인 ‘아이파크’에 대한 인식이 악...
2022-02-22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정몽규 개인회사 엠엔큐투자파트너스, 또 HDC 보통주 17만800주 매수
정몽규 회장이 지분 100%를 보유한 엠엔큐투자파트너스가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3거래일 동안 HDC 보통주 총 17만800주를 장내 매수했다고 16일 밝혔다.HDC그룹은 “HDC의 최대주주는 회사의 신뢰 회복을 위해 계속...
2022-02-16 수요일 | 김관주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2월 2주] ‘갈등 봉합’ 중흥그룹-대우노조…‘기사회생’ HDC현산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 중흥그룹-대우건설 노조, 진통 끝 인수조건 협상 합의…화학적 결합 9부능선 벼랑 끝 HDC현산, 관양현대아파트...
2022-0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산, 악재 겹겹에 영업이익도 반토막…전반적 재무부담 상승 불가피
HDC현대산업개발에 지난해부터 겹겹이 잇따른 악재는 자연스럽게 실적에도 영향을 미쳤다. 공시에 따르면 HDC현산의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은 3300억 원으로, 직전 해인 2020년 5850억 원 대비 2550억원 감소...
2022-02-1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죽을 각오로 뛴다” HDC현산, 관양 현대 재건축 수주 ‘성공’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이 광주에서 잇딴 아파트 붕괴 사고 여파에도 불구하고 도시정비사업 수주전에서 승리했다.7일 업계에 따르면 경기 안양시 관양 현대아파트 재건축 조합은 지난 5일 시공사 선정 임시총...
2022-02-07 월요일 | 김관주 기자
국민연금, HDC현대산업개발 주식 매도…지분율 11.67%→9.73%
국민연금이 최근 붕괴 사고 책임론이 제기된 HDC현대산업개발 주식을 매도하면서 보유 지분율이 10% 미만으로 내려갔다. 24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민연금은 지난 2022년 1월 18일 현재 HDC현대산...
2022-01-24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주간 부동산 이슈-1월 3주] 정몽규 회장직 사퇴에도…HDC현산, 시장 퇴출하나
[한 주 간 있었던 주요 부동산 이슈를 한국금융신문이 정리해드립니다. 편집자 주] [목차]자신감 드러낸 홍남기 “부동산시장, 하향 안정세”정몽규 회장 사퇴에도…국토부 “HDC현산에 가장 강한 페널티”프롭테크 ...
2022-01-21 금요일 | 김관주 기자
정몽규 HDC회장 취임 23년사…HDC현산 시평 4위에서 영업정지 위기까지
HDC그룹의 핵심 계열사이자 모체라고 할 수 있는 HDC현대산업개발. 현대에서의 계열분리 후에도 한때 시공능력평가 4위까지 이름을 올릴 정도로 이름이 높았던 이 회사는 광주에서 발생한 두 건의 대형사고로 사상 최...
2022-01-21 금요일 | 장호성 기자
HDC현대산업개발, 아파트 붕괴 사고 수습 위해 ‘비상대책기구’ 발족
HDC현대산업개발(대표 유병규)이 광주광역시 화정동 사고의 안전하고 조속한 수습과 피해보상을 위해 ‘비상안전위원회’를 신설한다. 20일 HDC현대산업개발에 따르면 이번 사고 수습과 안전 혁신을 위한 비상대책기...
2022-01-20 목요일 | 김관주 기자
건설업계 전체로 퍼진 HDC현산發 안전 리스크…잘나가던 건설주 ‘흔들’
시중유동성 강화로 인한 주택사업 호황으로 덩달아 호황을 맞았던 건설주들이 새해 초부터 예상치 못한 암초를 만났다.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하 중대재해법) 시행 전 갑작스레 광주에서 발생한 HDC현대산업개발...
2022-01-20 목요일 | 장호성 기자
[특징주] HDC현대산업개발, 8거래일 연속 약세…신저가 기록
HDC현대산업개발이 잇따른 붕괴 사고 책임론에 20일 장중 신저가를 기록하고 있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51분 현재 HDC현대산업개발은 전 거래일보다 4.40% 하락한 1만5200원에 거래되고 있다.이...
2022-01-20 목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