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S증권, 상반기 순이익 전년비 2배 껑충…트레이딩 수익 증가 등 반영 [금융사 2026 상반기 실적]
LS증권(대표 홍원식)이 올해 상반기에 전년보다 2배 증가한 순이익 성장을 기록했다.운용 부문 실적 전진 행보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 시스템에 따르면, LS증권은 2026년 상반기 연결 기준 누적 영업이익이 973억원...
2026-08-18 화요일 | 정선은 기자
홍원식 LS증권 대표, 체질 개선 드라이브 [금투업계 CEO 열전 (47)]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홍원식 LS증권 대표...
2026-05-18 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영업수익 1조6365억원 네 배 ‘껑충’…수수료·운용 수익 주효 [금융사 2026 1분기 실적]
LS증권은 올해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이 모두 두 배 이상 늘며 수익성이 개선됐다. 영업수익은 4배가 뛰며 외형이 넓어졌다.과거 부동산 PF(프로젝트파이낸싱) 터널을 지나 지난해 실적 반등의 물꼬를 튼 데 이...
2026-05-15 금요일 | 방의진 기자
[프로필] 홍원식 LS증권 대표이사…7년만에 복귀 사령탑
홍원식 신임 LS증권 대표이사는 이번에 7년 만에 친정에 복귀하게 된 사령탑이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홍원식 대표이사를 신규 선임했다고 밝혔다.홍...
2026-03-24 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홍원식 대표이사 선임…“지속 가능한 이익구조 만들 것” [2026 주총]
LS증권이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 대표를 신규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홍 신임 대표는 7년 만에 LS증권 사령탑으로 복귀하게 됐다.LS증권은 24일 서울 영등포구 LS증권 본사에서 제27기 정기 주주총회...
2026-03-24 화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복귀 앞둔 홍원식 전 대표…임추위 CEO 최종후보 추천
LS증권은 차기 대표이사에 사령탑을 역임했던 홍원식 전 대표가 내정됐다.29일 금융투자협회 공시에 따르면, LS증권은 지난 24일 열린 임원후보추천위원회에서 홍원식 전 이베스트투자증권(현 LS증권)·하이투자증권...
2025-12-29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 실시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2025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채용 형태는 채용전제형 인턴이다. 인턴합격자는 인턴십 종료 후 최종면접을 거쳐 정규직으로 채용된다.채용전형은 서류...
2025-10-01 수요일 | 방의진 기자
LS증권, '투자계약증권 유통 플랫폼' 혁신금융서비스 지정
백년가게 소상공인의 공동사업 매출을 기반으로 한 계약상 권리를 기초자산으로 투자계약증권을 발행하고 장외에서 유통할 수 있도록 하는 플랫폼이 혁신금융서비스 지정을 받았다. 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
2025-05-02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구동휘 LS MnM 대표 이사회 합류 [금융권 주총]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연임이 확정됐다. LS증권은 21일 서울 여의도 본사에서 제26기 정기주주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재무제표 승인의 건, 이익배당 승인의 건, 정관 일부 변경 승인의 건, 사내이사 선임의 건, 기...
2025-03-21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김원규 대표 연임…CEO 후보 추천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가 사령탑을 이어갈 예정이다.LS증권은 5일 이사회에서 김원규 대표의 사내이사 선임건을 이달 21일 열리는 정기 주주총회에 올리기로 의결했다고 공시했다.LS증권 임원후보추천위원회(임추위...
2025-03-0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김원규 LS증권 사장 "지속가능한 성장 추진…그룹과 시너지 사업기회 적극 발굴" [2025 신년사]
김원규 LS증권 대표이사 사장은 3일 2025 신년사에서 "지속 가능한 수익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우리는 시장의 변화와 관계 없는 시장 중립적인 절대수익 창출 능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말했다. 디지털 사업 경쟁력...
2025-01-03 금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기업금융·디지털 영업 경쟁력 강화 조직개편…Digital영업본부장 신규 선임
LS증권이 기업금융본부를 격상한 IB1사업부와 부동산금융을 전담하는 IB2사업부로 재편한다.또 디지털 영업 경쟁력 강화에 초점을 맞추고, Digital영업본부장도 신규 선임했다.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사업경...
2024-12-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검찰,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 LS증권 등 압수수색
검찰이 증권사 임원의 직무상 정보 사적 이용 의혹 관련 LS증권(옛 이베스트투자증권) 등에 대한 강제수사에 돌입했다.서울중앙지검 반부패수사3부(부장검사 이승학)는 21일 오전 자본시장법 위반 등 혐의로 여의도 ...
2024-10-21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사명 변경 후 첫 신입사원 공개채용 [2024 금융권 채용 시즌]
LS증권이 사명 변경 후 첫 신입사원 공개 채용에 나섰다.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2024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개 채용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입사 지원은 오는 10월 6일까지 LS증권 채용 홈페이지에서 가...
2024-09-25 수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 출범…김원규 대표 "톱10 증권사 성장 목표"
새 이름으로 출발하는 'LS증권'이 출범했다.LS증권(대표이사 사장 김원규)은 지난 6월 1일자로 사명을 변경을 완료했다고 3일 밝혔다.2024년 올해 1월 금융위원회의 최대 주주 변경 승인으로 대주주가 LS네트웍스로 ...
2024-06-03 월요일 | 정선은 기자
‘LS증권’으로 새 출발 하는 이베스트證…‘IB 역량 강화’에 총력
이베스트투자증권(대표 김원규)이 내달부터 ‘LS증권’으로 간판을 바꾸고 새롭게 출발한다. 시장에서는 이베스트투자증권이 9년 만에 범LG가(家)로 돌아가는 만큼 그간 축소됐던 기업금융(IB) 역량 강화에 총력을 기...
2024-05-31 금요일 | 전한신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