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필]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사장 후보자…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출신 운용 전문가
이석원 신한자산운용 신임 대표이사 사장 후보자는 국민연금 기금운용본부 최초로 공모를 통해 영입돼 전문성을 쌓은 인물이다.신한금융지주(회장 진옥동)는 5일 서울 세종대로 본사에서 자회사최고경영자후보추천위...
2025-12-05 금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2025년 경영전략회의…"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강화"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신년 경영전략회의에서 지속 가능한 성장과 신뢰 강화 등에 힘을 실었다. 마스턴운용은 20일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 소재 강남교보타워 드림홀에서 ‘2025년 경영전략회의...
2025-01-2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한화리츠 유상증자에 한화 계열사 참여…물량의 46.18% 인수
한화리츠(한화위탁관리부동산투자회사)가 추진하는 유상증자에 한화생명보험과 한화손해보험의 참여가 확정됐다.한화자산운용은 이같은 스폰서 유상증자가 확정됐다고 1일 밝혔다.한화리츠의 자산관리회사(AMC) 한화...
2024-11-02 토요일 | 정선은 기자
국민연금, 8월까지 기금 운용수익률 8.76%…대형 기술주 중심 호조 [국민연금 운용현황]
올해 8월까지 국민연금 기금 운용 수익률이 8%대 후반을 기록했다. 해외주식 수익률은 20%에 근접했다. 대형 기술주 랠리 효과 등이 더해졌다.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는 2024년 연초 이후 8월 말 기준 수익률이 8...
2024-10-31 목요일 | 정선은 기자
마스턴투자운용, '창업공신' 이상도 대표 퇴임…남궁훈·홍성혁 2인 체제로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의 이상도 대표이사가 용퇴했다. 이로써 2인 각자 대표(남궁훈 대표이사, 홍성혁 대표이사) 체제로 변경된다. 마스턴운용은 지난 28일 강남대로 소재 본사에서 이상도 대표의...
2024-10-29 화요일 | 정선은 기자
우리자산운용, 'WON' ETF 리브랜딩…첫 'WON미국빌리어네어' 상장 [ETF 통신]
우리자산운용이 상장지수펀드(ETF) 브랜드명을 ‘WOORI’에서 ‘WON’으로 변경한다. 우리자산운용(대표 최승재)은 ETF 브랜드명 변경 첫 상품으로 'WON미국빌리어네어' ETF를 3일 신규 상장했다고 밝혔다.이번 리브...
2024-09-03 화요일 | 정선은 기자
누빈자산운용, 신임 주식·채권 부문 대표에 사이라 말릭 임명
미국교직원연금기금(TIAA) 산하의 세계 최대 글로벌 자산운용사 중 하나인 누빈(Nuveen)자산운용의 주식 및 채권 부문 대표(Head of the Nuveen Equities and Fixed Income platform)에 사이라 말릭(Saira Malik) 현...
2024-07-19 금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후회스런 성급한 말보다 차라리 늦게 말하라!
모든 처세는 말로 이루어진다. 말 한 마디에 천 냥 빚을 갚는가 하면, 말실수 한 번으로 평생 쌓아온 명예를 물거품으로 만들기도 한다. 그럼 말 잘하는 비법이 따로 있을까? 비법은 없다. 요즘같이 이해가 첨예한 상황에서는 더욱 어렵다. 있다면 말실수가 왜 나오겠는가! ‘한번 뱉은 말은 주워 담기 어려우니 조심하라’는 충고는 말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대변한다. 그런데 이처럼 어려운 말을 센스있게 하는 비법이 공개됐다. 성급히 말하고 후회하느니 한 템포 늦춰 말하는 사람이 이긴다는 <한템포 늦게 말하기> 경험서를 소개한다. 산업교육과 자기계발 분야의 고수가 전하는 또 하나의 메시지 이 책의 저자인 조관일 박사는 다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