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에스티·에스티팜 3Q 외형 확대…에스티팜, 환율에 순익 ‘뚝’
동아제약그룹의 자회사 동아에스티와 에스티팜이 올해 3분기 전문의약품(ETC) 호조와 올리고뉴클레오타이드 위탁개발생산(CDMO) 수주 확대에 힘입어 나란히 매출과 영업이익 성장세를 이어갔다. 다만 에스티팜은 핵심...
2026-10-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동아제약, 3Q 외형·수익성 호조…“글로벌 바이오 영토 확장”
동아제약이 올해 3분기 외형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동시에 이뤄냈다. 지난 1일 동아쏘시오홀딩스와의 합병을 마무리하고 사업지주사 체제로 새출발한 동아제약. 시장에서는 지배구조 개편으로 의사결정 단계가 줄어든...
2026-10-27 화요일 | 정채윤 기자
동아에스티, 솔티드와 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 국내 독점 판매
동아에스티가 디지털 헬스케어 기업 솔티드와 인공지능(AI) 보행분석 솔루션 ‘뉴로게이트(NEUROGAIT)’의 국내 독점 판매 계약을 체결했다. 동아에스티는 기존 근골격계 전문의약품 영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척추·관...
2026-10-21 수요일 | 정채윤 기자
동아에스티, UAE에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다베크론’ 출시
동아에스티가 빈혈치료제 바이오시밀러 ‘다베크론(프로젝트명 DA-3880)’을 아랍에미리트(UAE)에 출시하며 중동·북아프리카(MENA)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현지 파트너사 줄파(Julphar)를 통해 품목허가를 마치고...
2026-10-12 월요일 | 정채윤 기자
‘연 1000억 알짜 품은’ 동아제약, 지주사 디스카운트 깬다
동아쏘시오홀딩스가 100% 자회사 동아제약을 흡수합병, ‘사업지주회사’ 체제로 공식 출범한다. 그룹 내 핵심 캐시카우인 박카스와 일반의약품(OTC) 사업을 지주사 내부로 내재화해 기초체력을 다지는 한편, 비상장...
2026-10-01 목요일 | 정채윤 기자
DQN들인 돈 비해 이익이 적다…‘호실적’ 동아에스티, 체질개선은 '아직' [Z-스코어 기업가치 바로보기]
기업 가치에 영향을 미치는 요인은 다양하다. 객관적 평가를 위해서는 다양한 변수를 고려해야 한다. 한국금융신문은 ‘알트만 Z-스코어’를 통해 기업이 현재 처한 상황과 대응, 재무건전성 등을 입체적으로 바라보...
2026-04-29 수요일 | 양현우 기자
동아에스티, 글로벌 임상 전문가 영입…신약 개발 속도 높인다
동아에스티가 신약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나섰다. 최고과학책임자(CSO)로 오윤석 부사장을 영입하면서다. 동아에스티의 신약 파이프라인 개발에 속도가 붙을지 주목된다.R&D 총괄 영입…신약 개발 가속...
2026-03-26 목요일 | 양현우 기자
AI 신약 개발 시대 ‘성큼’…“4조 시장 잡아라”
글로벌 제약사들이 인공지능(AI)를 활용한 신약 개발에 속도를 내면서 업계 전반에 변화가 일고 있다. 국내 기업들도 AI 활용한 신약 개발 체계 구축 나서며 투자와 협력을 확대하고 있다.4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최근...
2025-11-04 화요일 | 양현우 기자
제약바이오, 100% 관세 피했다…삼바에피스·셀트리온 ‘예의주시’
한·미 관세 협상 타결로 제약바이오 업계가 한숨을 돌렸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가 예고했던 100~200%대 초고율 관세 리스크가 사라지면서 불확실성이 해소된 것. 다만 바이오시밀러(바이오의약품 복제약) 관...
2025-10-31 금요일 | 양현우 기자
삼성바이오부터 보령까지...신기록 쓰는 3분기 제약바이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올해 3분기 ‘역대급’ 실적 행진 중이다. 삼성바이오로직스를 비롯해 동아에스티와 보령 등이 분기 기준 최대 매출을 기록했고, 한미사이언스와 HK이노엔도 호성적을 나타냈다. 글로벌 수...
2025-10-30 목요일 | 양현우 기자
동아에스티, 2분기 영업익 전년比 43%↓ 40억 “원가율 상승 영향”
동아에스티는 올해 2분기 해외사업 부문 성장으로 매출이 증가했지만 원가율 상승으로 영업이익이 감소했다. 동아에스티는 2분기 매출액이 전년 같은 기간보다 12.5% 증가한 1774억원, 영업이익은 43.4% 감소한 ...
2025-07-24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쑥쑥 크는 동아쏘시오 ‘에스티 형제’…핵심 키워드는 ‘바이오’
동아쏘시오그룹 주요 상장 계열사인 동아에스티와 에스티팜이 나란히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시밀러·CDMO(위탁개발생산) 등 바이오 부문이 두 회사 핵심 동력으로 떠오르면서 그룹 전반의 체질 개선이 본격화되는 모...
2025-05-23 금요일 | 김나영 기자
동아ST, ‘2024 한국IR대상’서 ‘IR우수기업’ 선정
동아에스티(대표이사 사장 정재훈)는 서울 여의도 한국거래소에서 개최된 ‘2024 한국IR대상’ 시상식에서 ‘IR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7일 밝혔다. 한국IR대상은 IR활동을 활성화시키고 올바른 IR문화 정착을 ...
2024-10-17 목요일 | 박슬기 기자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신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목진석 9단 아버지 목이균씨의 자서전
일본 ‘경영의 신’으로 불리는 파나소닉의 창업자 마쓰시타 고노스케는 세 가지 인생 교훈으로도 유명하다.그는 가난한 집안에서 태어나 정규교육을 충분히 받지 못했고, 어린 시절부터 건강 문제도 겪었다. 마쓰시타는 “가난했기 때문에 부지런함을 배울 수 있었고, 몸이 약했기 때문에 건강의 소중함을 알았고, 학교를 많이 다니지 못했기 때문에 세상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을 수 있었다”고 했다.프로 기사 목진석 9단의 아버지 목이균(76) 전 웅진그룹 부회장이 장애와 스포츠, 바둑으로 일군 76년의 삶을 자서전 ‘장애가 가르쳐준 삶의 의미’에 담아 신간을 출간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목 부회장은 여섯 살 때 불의의 사고로 오른팔에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