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연구원 "퇴직연금 중도인출·사유 제한" 필요성 제기
우리나라는 퇴직연금의 중도인출 사유가 광범위하고 인출한도도 없어 연금 재원소진이 다른 나라보다 빠르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보험연구원 류건식 선임연구위원과 김동겸 수석연구원은 ‘KIRI 고령화 리뷰’의...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여성전용 '여성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 출시
NH농협생명(대표이사 서기봉)이 출범이후 처음으로 여성특화질병을 보장하는 ‘여성안심NH유니버셜건강보험(무)’ 신상품을 5일 출시했다. 이 상품은 만15세에서 최대 65세까지 가입이 가능하며, 종신·건강·암...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FRS17 도입’ 삼성생명·KDB생명 극과 극
2021년 도입될 IFRS17과 K-ICS 등 보험업 자체의 지형을 바꿔놓을 대격변이 현실화됨에 따라, 보험사들의 자본확충 움직임도 점차 격화되고 있다.IFRS17은 ‘부채의 시가 평가’를 중점으로 하는 제도이고 K-ICS는 보...
2018-03-05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블록체인 컨설팅·자동청구 시스템 가동
4차 산업혁명의 꽃으로 평가받는 ‘블록체인’ 기술을 각 업계에 접목시키려는 시도가 늘고 있는 가운데, 보험업계의 ‘블록체인 혁명’은 교보생명이 선두에서 이끌고 있는 모양새다. 교보생명은 지난 2월부터 ...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월 449만원 이상 소득자 국민연금 보험료 최대 1만7000원 오른다
오는 7월부터 한 달 소득이 449만 원 이상인 사람을 대상으로 국민연금 보험료가 최대 1만7000원 오를 예정이다. 보건복지부는 국민연금 보험료를 계산할 때 적용하는 ‘기준소득월액’ 상한액을 월 449만원에서...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BNP파리바카디프생명, 보장성 늘린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 출시
BNP파리바 카디프생명이 보장에 집중해 암보험의 기본에 충실한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을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 상품은 3월부터 신한은행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무배당 보장든든 암보험’은 암보험...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으로 인슈어테크 속도 낸다
NH농협생명이 주최한 ‘제5회 NH농협생명 대학생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이 지난 2월 28일 NH농협생명빌딩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최근 보험업계의 가장 큰 화두인 ‘인슈어테크를 활용한 NH농협생명 경쟁력 강...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정규직은 늘었지만 설계사는 감소… 보험업 환경변화 직격탄
정부의 비정규직 감축 정책에 발맞춰 DB손해보험, 한화생명 등 주요 보험사들이 호응하며 속도를 내고 있는 반면, 각 보험사의 전속설계사들은 꾸준히 감소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 3분기 기준 DB손해보...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동양생명, 뤄젠룽 사장 단독 체제로.. 구한서 연임 실패
동양생명이 오는 3월부터 대주주인 중국의 안방보험 출신 뤄젠룽 사장의 단독 대표이사 체제로 전환된다. 이에 따라 공동 대표이사를 맡고 있던 구한서 사장은 자리에서 물러나게 된다. 동양생명은 이번 달 26일...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생명, 해외 신종자본증권 10억달러 발행…지급여력 230%로 제고
한화생명은 지난 28일 이사회를 열고 10억 달러(한화 약 1조800억 원) 규모의 해외 신종자본증권을 발행을 통한 자본확충을 의결했다. 한화생명의 해외신종자본증권 발행 주간사는 글로벌 투자은행(IB) 4개사로 ...
2018-03-02 금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점포 1년새 344곳 줄었다… 보험업 종사자 수도 1214명 감소
IFRS17, 4차산업혁명 등 급격한 환경변화로 인해 1년 사이 300곳이 넘는 보험 점포가 문을 닫았다. 1일 국회 정무위원회에 제출된 금융감독원 업무보고 자료에 따르면 1·2금융권의 점포는 지난해 9월 말 기준 1...
2018-03-01 목요일 | 장호성 기자
예금보험공사, '제12기 SNS 기자단' 출범… 소비자와 소통 강화
예금보험공사(사장 곽범국)가 28일 서울 중구 청계천로 사옥에서 제12기 SNS 기자단 발대식을 개최하였다. 대학생 및 주부 40명으로 구성된 SNS 기자단은 블라인드 선발을 통하여 모든 지원자들에게 평등한 기회...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통합 미래에셋생명 5일 출범…하만덕·김재식 투톱 유지하나
미래에셋생명과 PCA생명 통합법인이 돌아오는 월요일인 3월 5일 공식 출범하면서 통합 미래에셋생명의 첫 대표이사에 대한 관심이 쏠린다. 보험업계는 현재 미래에셋생명의 대표이사인 김재식 부사장과 합병 작업...
2018-02-28 수요일 | 장호성 기자
국내 보험산업, 20년 만에 총자산 10배 늘었다
국내 보험업계 총자산이 20년 만에 10배, 수입보험료는 3배로 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보험개발원은 생명·손해보험업계 총자산이 2016년 말 기준 1034조 원으로, 1997년 111조원에 견줘 9...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보험사 역대 최대 순익에 배당·성과급 잔치… 금융당국 우려 시선
역대 최고 수준의 순이익을 거둔 국내 보험사들의 고배당·성과급 지급 등의 전략을 두고 금융당국의 우려가 나오고 있다. IFRS17 도입을 앞둔 상황에서 일시적 이익 증가에 과도한 지출을 벌이고 있는 것이 아니냐는...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건강보험료, 7월부터 '고소득자'는 늘리고 '지역가입자'는 줄이고
월급을 많이 받는 고소득 직장인과 이자·배당·임대소득 등 월급이외 고소득을 올리는 직장인이 내야 하는 건강보험료의 상한액이 해마다 조정될 전망이다. 납부해야 할 월 최고 건보료가 매년 오르는 것이다.반면 ...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NH농협생명, 2년 연속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최고등급 'AAA' 획득 쾌거
NH농협생명이 NICE신용평가와 한국기업평가에서 보험금지급능력평가 중 최고 등급인 ‘AAA(Stable)’등급을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획득하는 데 성공했다. ‘보험금지급능력평가’란 일정 시점에서 보험사의 전...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라이나생명보험, 임직원 인문학 소양 위한 인문학 강의 '호평'
라이나생명보험이 임직원들의 인문학 소양을 위해 매달 명사초청 ‘인문학 강의’를 진행 중이다. 기술이 빠르게 진화하고 환경이 변하는 시대에 오히려 인문학 바탕의 사고가 중시되고 있는 상황이다. 이를 위해...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인슈어테크 전문사 디레몬, ING생명에 보장분석 솔루션 '레몬브릿지' 제공
데일리금융그룹의 인슈어테크 전문기업 디레몬(대표 명기준)이 보험설계사들의 보장분석 솔루션인 '레몬브릿지'를 ING생명에 제공한다고 밝혔다. ING생명은 지난 2016년 선보인 고객관리를 기반으로 한 설계사 활...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현대라이프생명 설계사 생존권 투쟁, 금속노조 합세로 격화
불공정, 갑질 행위 및 생존권을 놓고 벌어지던 현대라이프생명과 현대라이프 설계사들의 갈등이 현대차, 기아차 등 금속노조의 참여로 더욱 첨예해지고 있다. 26일 사무금융노조, 금속노조, 정의당은 국회 정론관...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푸르덴셜생명, 2년 연속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 1위 쾌거
푸르덴셜생명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에서 주관하는 ‘한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조사 외국계보험 산업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에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푸르덴셜생명은 12개의 기업 평가 항목 중 ▲재무건전...
2018-02-27 화요일 | 장호성 기자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보험학 전공 대학생에 1억3500만원 장학금 지급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가 26일 오후 광화문 소재 생명보험교육문화센터에서 대학생 32명에게 장학금 1억3500만원을 지급하는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장학생은 각 대학교, 대학원에서 보험학...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OECD 자살률 1위 대한민국, 국회가 해결법 찾는다
OECD 국가 중 자살률 1위의 오명을 벗기 위한 국회의 ‘자살예방포럼’ 출범식이 오는 27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국회 자살예방포럼에는 평소 자살예방에 대한 관심을 가지고 있는 더불어민주당...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 소외계층 대학생 꿈 응원하는 '희망다솜장학금' 전달
교보생명이 보육원, 소년소녀 가정 출신 새내기 대학생 20명을 포함, 총 80여 명에게 ‘교보생명 희망다솜장학금’을 전달하고 ‘희망다솜장학생 겨울캠프’를 연다. 교보생명은 교보교육재단과 함께 지난 2003년...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 인도네시아 봉사활동으로 온기 나눴다
한화생명 ‘한화해피프렌즈 청소년 봉사단’이 지난 22일부터 4일 동안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한화해피프렌즈 우수활동자로 구성된 봉사단원 11명은 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동보호 캠...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ING생명, 국민체육진흥공단과 MOU로 헬스케어서비스 앞장선다
ING생명(대표이사 사장 정문국)이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에서 국민체육진흥공단과 ‘ING생명 건강증진형 보험·국민체력100’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고 26일 밝혔다. 국민체육진흥공단은 문화체육관광부의...
2018-02-26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