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생명, 금융위에 삼성화재 자회사 편입 신청서 제출
삼성생명이 삼성화재를 자회사로 편입하기 위해 금융위에 편입 신청서를 제출했다. 삼성화재가 밸류업 정책으로 자사주 소각을 4월까지 완료한다고 발표한 만큼 올해 4월 이내에 자회사 편입이 완료될 것으로 보인다...
2025-02-13 목요일 | 전하경 기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개선해 생보사 밸류업 지원"
김철주 생명보험협회장이 해약환급준비금 제도를 개선해 생보사 밸류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김철주 생보협회장은 12일 오전11시20분 서울에서 열린 2025년 신년 기자간담회에서 "해약환급금준비금 제도 도입 후 신...
2025-02-12 수요일 | 전하경 기자
iM라이프, 부채 증가에 보험이익 감소 불구 투자이익 증가…박경원 대표 자본관리 방점 [금융사 2024 실적]
iM라이프가 IBNR, 무저해지 해지율 변경, 부채 할인율 정상화 등 제도 변경으로 보험이익이 감소했다. 보험이익이 감소했지만 효율적 자산운용으로 투자이익을 증가하면서 이익 감소를 방어했다. 올해 금리 인하로 K...
2025-02-1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iM라이프, 자본관리팀 신설…자본·수익성 관리기능 강화
박경원 iM라이프 대표가 취임 후 첫 조직개편으로 자본관리팀을 신설했다. 올해 금리 인하, 부채 할인율 제도 정상화로 K-ICS 비율 관리와 수익성 확보가 어려워진 만큼 이 부분을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풀이된다.10...
2025-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정문철 KB라이프 대표, 건강보험 중심 CSM 제고 페달 [2025 리딩보험사 도약]
정문철 KB라이프 대표가 올해 건강보험 중신 CSM 제고에 나선다. 자회사 KB골든라이프케어를 중심으로 요양 시설을 확대하는 동시에 다양한 시니어 토탈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니어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기로 했다.9일...
2025-02-1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어펄마캐피탈 투자금 상환…지분 5.33% 확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어펄마캐피탈 투자금을 상환해 어펄마캐피탈이 보유했던 교보생명 지분 5.33%를 확보할 전망이다. 9일 IB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7일 어펄마캐피탈이 보유하고 있는 교보...
2025-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KB손보+KB라이프 순익 1조원…신한라이프까지 리딩 금융지주 보험사가 견인 外
2024년 금융지주 실적발표가 마무리된 가운데, 2024년 비은행 순익도 보험이 주도한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금융권에 따르면, 2024년 KB손해보험 순익은 8395억원으로 KB금융지주 비은행 계열사에서 순익 1위를 기록했...
2025-02-0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 통합 이래 최대 실적 달성…신한카드와 지주 비은행 이익 주도 [금융사 2024 실적]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GI전략을 기반으로 작년 영업 시장을 주도하며 통합 법인 출범 이래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 신한카드와 함께 계열사 중 5000억원대 순익을 기록해 신한금융지주 비은행 순익을 주도했...
2025-02-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KB라이프 보험·투자손익 모두 성장…정문철 대표, 채널 상품 다변화 전략 기반 성장 박차 [금융사 2024 실적]
KB라이프가 보험영업손익, 투자손익 모두 성장시키며 KB손보와 함께 KB금융지주 비은행 순익에 기여했다. 올해 취임 첫 해를 맞는 정문철 KB라이프 대표는 채널 다변화 전략, 자본관리를 통해 KB라이프 성장세를 이어...
2025-02-06 목요일 | 전하경 기자
허창언 보험개발원장 "다양한 보험가입자 상품 분석한 데이터 플랫폼 보험데이터마트 구축"
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이 자동차 보험, 잗기보험 등 다양한 보험 가입 정보를 연계한 데이터가 축적된 보험데이터마트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허창언 보험개발원장은 5일 오후2시 여의도에서 진행한 2025년 신년간담회...
2025-02-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남궁원 하나생명 대표, 지주 연결 전진법 적용에 순익 적자…보장성 확대 보험손익 성장세 [2024 금융사 실적]
하나생명이 하나금융지주 연결 실적에서는 공시이율 예실차 회계처리에 전진법을 적용하면서 연결실적 손익은 -7억원 적자가 발생했다. 연결실적이 아닌 별도로 소급법을 적용, 보험손익 성장세로 적자에서 흑자로, ...
2025-02-0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일부 GA 소속 설계사 폰지사기 연루에 금감원 점검…내부통제·제재 더 강화되나 外
일부 GA 소속 설계사들이 폰지사기 연루 의혹을 받고 있어 금융감독원이 점검에 나섰다. 금융당국은 올해부터 내부통제를 더 강화한다고 밝힌 상황에서 사건이 일어난 만큼 올해 제재가 더 강화될 수도 있다는 이야기...
2025-02-02 일요일 | 전하경 기자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부원장 없는 1본부 체제 조직개편…AI·교육 혁신 역량 강화
하태경 보험연수원장이 부원장이 없는 1본부 체제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AI와 교육 혁신 역량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보험연수원은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대응, 보험산업의 새로운 성장 동력 확보를 뒷받침하기 위...
2025-02-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QN'건강보험 판매' 삼성생명 CSM 톱·교보생명 보험손익 성장…한화생명 주춤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건강보험 판매를 강화했더 삼성생명이 CSM 12조원대로 월등히 높은 모습을 보였다. 건강보험 라인업을 확대했던 교보생명도 보험손익이 성장하는 모습을 보였지만 한화생명은 빅3 중 가장 주춤한 모습을 보였다.1일 ...
2025-02-01 토요일 | 전하경 기자
DQN'영업력' 신한라이프 1위…농협생명 보험손익·하나생명 CSM 증가율 두각 [2024 3분기 금융 리그테이블]
올해 공격적인 영업력을 보였던 신한라이프가 3분기까지 부동의 1위를 차지한 가운데, 중소형사인 농협생명이 보험손익에서 하나생명은 CSM 증가율에서 두각을 보였다. 31일 한국금융신문이 금융지주계 생명보험사인...
2025-01-31 금요일 | 전하경 기자
교보생명 건강보험사업부 신설…"건강보험 비중·라인업 확대"
교보생명이 올해 건강보험사업부를 신설했다. 작년에 이어 포트폴리오 내 건강보험 비중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도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30일 교보생명에 따르면, 교보생명은 지난달 중순 경영조직 개편...
2025-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단기납 종신보험 5년납·7년납 환급률 좋다는데…세뱃돈 굴려볼까
명절에는 반가운 친척들을 만나는 날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세뱃돈으로 목돈을 만질 수 있는 날이기도 하다. 최근 금리 인하, 주식 시장 불안으로 목돈을 어떻게 마련해야 할지 고민이 클 수 밖에 없다. 재작년부터 인...
2025-01-30 목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자동차보험료 올해도 인하…삼성화재·메리츠화재 1% DB손보 0.8% 현대해상·KB손보 인하율 미정 外
경기 침체가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올해도 손보사들이 자동차보험료 인하하기로 했다. 정비수가 인상, 손해율 증가로 어렵지만 상생금융 압박에 동참한 것으로 보인다.26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와 메리츠화...
2025-01-26 일요일 | 전하경 기자
DQN보험사 1년 수익률 DB형 롯데손보 DC·IRP 미래에셋생명 '톱' [2024 4분기 퇴직연금 랭킹]
작년 1년 퇴직연금 수익률이 가장 높은 보험사는 롯데손해보험, 미래에셋생명으로 나타났다. 롯데손보는 전통적으로 퇴직연금을 취급했던 만큼 DB형 원리금보장에서 미래에셋생명은 비보장 DC형, IRP에서 두각을 나타...
2025-01-24 금요일 | 전하경 기자
방카슈랑스 25%룰 19년 만에 손질…손보 최대 75%까지
은행에서 특정 보험사 판매 비중이 25%를 넘지 못하도록 한 방카슈랑스25%룰 규제가 19년 만에 제도가 완화된다. 특히 손보사는 판매 비중이 높아지면서 방카슈랑스 채널 손보 판매 비중도 높아질 수 있다는 이야기가...
2025-01-21 화요일 | 전하경 기자
신한라이프 이영종, 전속FC·GA 확대 ‘톱2’ 도약 박차 [리딩보험사 도약 2025 전략]
2+1 연임 성공으로 2기 체제를 맞은 이영종 신한라이프 대표가 올해 TOP2 도약에 속도를 낸다. 이영종 대표는 TOP2 도약을 위해 전속FC와 GA강화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1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이영종 대...
2025-01-2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예보, MG손보 노조에 청산·파산카드 '경고'…위로금 지급으로 가닥 잡나 外
MG손보 메리츠화재 매각을 위한 절차가 사실상 올스톱되자 예보가 청산·파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노조에 경고했다. 예보는 위로금 지급도 고려하고 있으므로 이익 부합을 위해 실사에 협조해달라고 강조했다...
2025-01-19 일요일 | 전하경 기자
보험사 가중부실자산 1조6000억원…건전성 ‘빨간불’
국내 보험사들의 부실자산이 지난해 1조6000억원을 넘어섰다. 소비자에게 내준 대출에서 발생한 연체가 불어난 탓이다. 고금리 기조가 오랫동안 이어진 탓에 빚을 못 갚는 취약차주가 늘어나면서 보험사 자산건전성에...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지난해 3분기 손보사 지급여력비율 개선…생보사는 악화
지난해 3분기 보험사의 지급여력비율(K-ICS)이 218.3%로 전 분기 대비 소폭 상승했다. 업권별로 보면 손해보험업계의 지급여력비율은 상승했지만, 생명보험업계는 하락했다. 17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3분기...
2025-01-17 금요일 | 한상현 기자
편입 심사 신청·자본증권 발행···우리금융·동양생명, M&A 성사 노력
우리금융과 동양·ABL생명이 M&A 성사를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우리금융지주는 금융당국에 동양생명에 대한 자회사 편입 심사를 신청하고, 동양생명은 자본증권 발행을 통한 건전성 강화에 나서는 등 양 사 모두 ...
2025-01-16 목요일 | 김성훈 기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영업∙마케팅 혁신 가장 잘하는 회사돼야"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이 영업과 마케팅 혁신을 가장 잘하는 회사가 돼야한다고 강조했다.신창재 교보생명 회장은 지난 10일 충남 천안시 교보생명 계성원(연수원)에서 열린 ‘2025년 출발 전사경영전략회의’에서 이...
2025-01-15 수요일 | 전하경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