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RP 7일물 매각, 17.59조 응찰해 17.59조 0.50%에 낙찰 - 한은
2021-07-15 목요일 | 강규석
-
[채권-오후] 매파 총재 발언으로 단기 금리 급등..."금리 인상이라는 게 한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냐"
2021-07-15 목요일 | 강규석
-
[자료] RP 7일물 매각 실시 정보 - 한은
2021-07-15 목요일 | 강규석
-
RP 7일물 매각, 2시부터 10분간 - 한은
2021-07-15 목요일 | 강규석
-
[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통화정책 완화정도 조정, 다음 회의부터 논의 검토 시점"
2021-07-1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
[외환-장중] 금리인상 소수의견 등장에 낙폭 확대…1,141.45원 7.05원↓
2021-07-15 목요일 | 이성규
-
이주열, "금리 인상이라는게 한두번으로 끝나는게 아냐"...금융 불균형 해소에 역점 (종합)
2021-07-15 목요일 | 강규석
-
4% 성장은 금리인상인가...이주열 "4% 하나에 절대적 의미 부여할 필요없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연내 인상이라는 게 경제 흐름을 보고 말씀 드린 것이었다..어떤 일이 있어도 올린다는 시간표는 아니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가 정상화되면 위험추구 행위 완화..한,두번은 그렇지만(한계있지만) 통화정책은 방향성 갖고 움직인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0.25, 0.5 만으로 금융불균형 해소할 수 없지만, 금리라는 게 한두번으로 끝나는 게 아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 정상화 늦추는 것은 아니다라는 판단하고 있다는 말씀 드린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코로나가 경기회복세 크게 저해하지 않으면, 금리정상화가 안정성장 위해 필요하다는 데 많은 위원 인식 같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완화정도 조정이 8월 인상 시사한 것인가? 이주열 "코로나 영향 달려 있고 면밀히 지켜본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통위가 금융안정에 가장 우선 순위 둬야 한다는 당위성에 기초해서 통방 결정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다음달 금리 올린다 이런 타임 테이블 정해놓은 것은 아니다...방역당국 기초로 상황 판단해서"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확진자 안 꺾여도 금리인상 가능한가? 이주열 "1천명 넘으면 하고, 아니면 안하는 그런 절대기준은 없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코로나19 전개가 영향을 주는 것은 분명...그야말로 상시, 면밀히 검토할 것"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미국경제 회복세 2달전보다 빨라진 점 등 모든 걸 고려한 결과 4% 성장에서 벗어나지 않는다고 판단"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4% 성장 전망시 거리두기 강화의 효과 고려했다..지난번 전망에선 추경 고려 안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통화정책 완화정도의 조정 문구 있고...'당분간' 표현 안 쓰는 게 낫겠다고 해서 조정"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정부 추경 어려운 계층 더 지원하는 쪽으로 방향...통화정책, 재정정책 엇박자 아니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융불균형 해소 가장 역점 둬야 할 때라는 데 대부분 위원들 의견 같이했다..통방은 그런 방향에서"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과도한 차입 해소 시간 걸리는 문제...빨리 개선해 나가는 노력 보이는 게 중요...통방도 그것을 중시해서 결정"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우리경제 가장 큰 어려움은 경제주체들의 부채가 과도하다는 점...수익추구 행위 상당히 과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현재 재정정책이 통화정책 발목 잡는 상황이라는 의견에 동의 안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저금리 장기지속 따른 주택상승은 우리뿐 아니라 공통현상...우리는 부채 높은 점이 다른나라와 대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PIR, 수도권은 다른 나라 비해 상당히 높은 수준..임대료 기준, 장기평균치와 비교해도 높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홍남기 이어 노형욱의 집값 고점론에 동의하나? 이주열 "현재 주택가격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융중개지원대출, 상황 점검해서 대출제도 연장, 강화 등 검토하겠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경기회복 지속 전제 하에 정상화하는 게 기본 생각...속도를 어떻게 할지는 코로나 점검해서 세심하게"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거시경제 개선 상황에서 완화기조 너무 오래 끌면 부작용 커져..중장기적으로 성장기반 약화시킬 수 있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취약부문 지원은 통화정책보다 타게팅 가능하고 효과도 빠른 재정정책의 선별적 조치가 효과적"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정상화 전제는 경기회복세 지속...경제 회복되더라도 일부 취약계층 어려운 것도 사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재정효율성 측면에서 피해 입은 계층 중점 지원이 설득력 있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코로나 피해 대책, 앞으로 재원이 얼마나 소요될지 가늠하기 어렵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모든 재정정책이 그렇지만, 재난지원금도 기본적으로 재원이 한정돼 있다는 점 감안해야 한다는 점 강조한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시장금리 변동성 완화 위해 필요하다고 판단되면 단순매입 등 여러 조치 실시할 계획"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융불균형, 거시정책과 함께 여건 허락하면 통화정책 정상화로 매치해야"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규제 강화에도 저금리 장기지속에 대한 기대 유지되는 한 거시건전성 정책 효과 한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거시건전성 정책 일관성 가져야...금융불균형은 어제,오늘의 일 아니고 누적돼 왔다"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융불균형 문제는 통화정책도 중요하지만 거시건전성 정책도 중요한 측면"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유가 70달러 웃도는 수준 등락도 우리 예상보다 높은 상승 보이는 상황"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소비자물가 상승률 5월보다 좀 높아질 것..당분간 2% 상회하고 낮아져도 2% 내외 등락 흐름"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코로나로 일부 대면서비스 물가에 영향..수요측 물가압력이 전반적으로 커져 가는 점 유의"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