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라, 롯데 통합 온라인몰 ‘롯데ON’ 선정산 서비스 오픈
이커머스 선정산 서비스 ‘올라’를 운영하는 올라핀테크가 롯데그룹 통합 온라인 몰 ‘롯데ON’ 선정산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롯데ON은 롯데백화점과 롯데마트, 롯데슈퍼, 롯데닷컴, 롭스, 롯데홈쇼핑,...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최저 연 3.25% 고정금리 '특례보금자리론' 오늘부터 신청…최대 5억원
금리 상승기 주택 구입이나 대출 갈아타기가 필요한 실수요자가 연 4%대 고정금리로 이용할 수 있는 특례보금자리론이 30일 출시된다. 한국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부터 특례보금자리론 접수가 개시...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움트는 '새 먹거리' STO…증권가 디지털자산 리서치 가속
STO(토큰 증권, Security Token Offering)가 부상하면서 증권가에서 제도화 된 디지털자산 시장에 대한 리서치가 활발해지고 있다.잇따른 사태로 투자자 신뢰에 타격을 입은 가상자산(코인)이 '크립토 윈터(Crypto w...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기자수첩] 제도개선 필요한 상호금융 내부통제
지난해 농협, 새마을금고 등 상호금융권에서 수백억원대 횡령 사태가 발생했으며 부당대출, 고금리 특판 해지읍소 등도 함께 발생하면서 내부통제 부실 논란이 제기된다. 특히 수천개의 개별 조합에서 내부통제기준을...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정유신 서강대 기술경영대학원장] 비트코인 가격 변수는 경제 불확실성
2022년 가상자산시장은 사건, 사고의 연속으로 가히 악몽이라고 할 만하다. 2022년 가상자산시장을 강타한 첫 번째 사건은 작년 5월의 한국산 가상화폐 테라·루나의 대폭락이다. 한때 119달러(약 15만3000원)까지 올...
2023-01-30 월요일 | 편집국
’팔방미인‘ 최익훈, 직원 아이디어도 적극 경청
최익훈 대표는 현장과 사무실을 수시로 찾으며 직원들의 사기 증진과 비전 제시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최 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보여준 행보 역시 개별 현장 안전점검이었다. 지난해 6월 개포주공 1단지 재건...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 “변화 통한 위기 극복…고객 신뢰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
“화정 아이파크 리빌딩을 성공적으로 완수하여야 합니다.” 최익훈 HDC현대산업개발 대표이사(사진)이 올해 신년사에서 가장 먼저 강조한 것은 ‘소비자에 대한 신뢰 회복’이었다. 프로세스 혁신이나 우발채무 관리...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대우건설, 불황 이긴 실적성장…전 사업 분야 매출증가 뚜렷 [건설사 경영 진단 ⑤]
올해는 지난해까지와는 180도 달라진 고금리-경기침체 위기가 길어지며, 건설업계는 물론 산업 전반에 거대한 위기감이 감돌고 있다. 대한민국 산업의 근간이 되는 건설사들은 다가올 유동성 위기에 얼마나 대비하고...
2023-01-30 월요일 | 장호성 기자
GS건설, 최고 프리미엄 아파트로 자리매김한 ‘자이’ [브랜드의 힘 ⑥]
최근 윤석열 정부가 향후 5년간 전국에 270만가구를 공급하는 주택공급 대책를 내놨다. 이번 정책은 지난 정부 때 공공 주도로 추진했던 주택공급을 민간 주도로 활성화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민간주도 공동주택이 ...
2023-01-30 월요일 | 주현태 기자
‘난공불락’ 농심 라면의 추락?
농심(대표 박준·이병학)은 지난해 자산 5조원을 초과하면서 공정거래위원회가 관리하는 ‘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됐다. 농심을 ‘대기업’ 반열로 성장시킨 주역은 라면이다. 농심 창업주인 고 신춘호 농심 명예회장...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두산밥캣 스캇성철박 “영업익 1조 신고”
지난해 말 정기 임원인사를 통해 두산그룹 2인자로 등극한 스캇성철박 두산밥캣 부회장이 사상 첫 영업이익 1조 클럽 가입을 눈 앞에 두고 있다. 지난해 실적에 대한 긍정적 전망이 제기되고 있는 가운데 박 부회장은...
2023-01-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매트리스서 차부품까지…정지선의 ‘2030 현대百’ 청사진
정지선 현대백화점그룹 회장은 지난 2010년 ‘비전 2020’을 발표했다. 회장직을 맡은지 불과 5년이 채 되지 않았던 시기였다. 이후 정 회장은 대규모 투자와 10여건의 대형 인수합병(M&A)을 성사시켰다. 유통, 패션...
2023-01-30 월요일 | 홍지인 기자
네이버 최수연 ‘글로벌 C2C 강자’ 정조준
네이버(대표 최수연)가 ‘글로벌 3.0’ 전략을 이어갈 사업으로 ‘C2C(개인 간 거래) 커머스’ 시장을 꼽았다.네이버는 이달 초 북미 최대 C2C 플랫폼 ‘포시마크’ 인수를 완료했다. 포시마크를 자회사로 편입시키기...
2023-01-30 월요일 | 정은경 기자
기아 카렌스, 인도 럭셔리카 시장 선도 ‘눈길’
기아(대표 송호성)가 현대차그룹 핵심 신시장 개척지인 인도 시장에서 질주하고 있다. 국내에서 단종된 ‘카렌스’가 인도 전략 차종으로 다시 태어나 ‘올해의 차’에 선정되는 등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인도자...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LS전선 구본규, 미국서 빛나는 ‘케이블 존재감’
‘3세 경영’ 2년차를 맞은 구본규 LS전선 대표이사 사장이 미국에서 ‘케이블 승부수’를 띄웠다. 전기차·해저케이블 등을 앞세워 북미 시장에서 존재감을 키운다는 방침이다.올해 구본규 사장의 미국 케이블 시장...
2023-01-30 월요일 | 서효문 기자
신사업 확장·투자유치로 온투업계 난관 타개 [중금리 대출 조력자 ‘1.5금융’ 온투업 ③]
올해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권(온투업권)은 가로막던 규제들이 해소되면서 신규 투자자와 고객을 확보하기 위한 신사업 발굴에 나설 전망이다. 기존 대출·투자 상품뿐만 아니라 ‘선결제-후지불(Buy Now, Pay Later·...
2023-01-30 월요일 | 김경찬 기자
김대환·정운진·황수남 대표, 격동의 여신금융 활로 뚫는다 [2023 신(信) 수장]
올해 상반기까지 3고(금리, 물가, 환율) 현상 지속으로 2금융권의 사업 환경이 부정적일 것으로 전망되자 주요 카드·캐피탈사는 수익·건전성 저하 위기를 극복할 최고경영자(CEO) 인사를 단행했다. 삼성카드와 신한...
2023-01-30 월요일 | 신혜주 기자
조용일·이성재·김정남·김기환·김용범, 삼성화재 아성에 도전장 [2023 신(信) 수장]
손보업계 최고경영자(CEO)들이 수익성과 자본건정성 제고 성과를 인정받아 승진·연임에 성공한 가운데 삼성화재의 아성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현대해상은 지난해 조용일 사장을 부회장으로 이성재 부사장을 사장으...
2023-01-30 월요일 | 김형일 기자
신창재·전영묵, 보험 디지털화·신사업 육성으로 위기 대응 [2023 신(信) 수장]
보험업계 터줏대감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과 베테랑 전영묵 삼성생명 사장이 2023년에도 보험업계 디지털화,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올해는 특히 금리인상 등 업황을 위헙하는 요인이 많은 만큼 신성장동력 발굴에 나선...
2023-01-30 월요일 | 전하경 기자
박종복 SC제일은행장, WM 키워 이익률 ‘쑥’ [2023 신(信) 수장]
금융권에 세대교체 바람이 부는 가운데 9년째 SC제일은행을 이끌고 있는 박종복 행장에 업계의 눈이 쏠리는 중이다.SC제일은행에서 첫 한국인 은행장인 박 행장은 임기 내내 양호한 실적을 바탕으로 연임에 성공했다...
2023-01-30 월요일 | 김관주 기자
윤종규 내실 성장·함영주 외형 확대 고삐 죈다 [2023 신(信) 수장]
올해 대부분 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가운데 기존 임기를 수행 중인 윤종규 KB금융지주 회장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각각 내실 성장과 외형 확장에 집중한다.주요 금융지주 회장 키워드로는 ‘고졸 신화’가 떠올랐다...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KB 이현승·신한 김희송, ETF·대체투자 역량 강화 ‘올인’ [2023 신(信) 수장]
2023년 재신임을 받은 자산운용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은 우호적이지 않은 경영 환경을 돌파할 수 있는 검증된 리더라는 점을 평가받았다.내실을 다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지고 있는 미래에 대비할 수 있는 ‘베테랑’...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박정림·김성현·김상태·장석훈 ‘안정 경영’ 사령탑…STO·ESG 담금질 [2023 신(信) 수장]
2023년 증권업계는 ‘보릿고개’를 넘기 위해 경영 일관성과 조직 안정 차원에서 기존 사령탑들이 다수 연임됐다. 금융지주 계열 중에서 KB증권의 박정림(WM)·김성현(IB) 각자대표 이사 사장 ‘투톱 체제’가 유지됐...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임지윤 기자
LG화학에 ‘돈’이 몰린다…‘비전 2030’ 신학철의 힘
국내 석유화학 업계가 그 어느 때보다 가혹한 겨울을 보내고 있다. 하지만 신학철 부회장이 이끄는 LG화학은 승승장구하는 모습이다. 현재 주력사업인 석유화학 부문이 친환경 트렌드와 경쟁심화로 성장이 둔화하고...
2023-01-30 월요일 | 곽호룡 기자
5대 금융 권력지도 바뀐다…사외이사 대폭 물갈이
5대 금융지주 사외이사 중 70%가 넘는 인원의 임기가 오는 3월 모두 만료된다. 최근 대부분 금융지주 회장이 교체된 데 이어 금융당국이 금융지주 지배구조 개선을 강조하고 있는 만큼 큰 폭의 물갈이가 예상된다.5대...
2023-01-30 월요일 | 한아란 기자
달러 꺾이면 금(金) 뜬다…'골드 ETF' 반짝
#. 경제신문에서 ‘킹(King) 달러’가 주춤하고 있다는 뉴스를 본 직장인 A씨는 최근 ‘골드선물(H) ETF(상장지수펀드)’ 투자에 나섰다.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금값이 오른다는 경제 개념을 적용한 것이다. 국내 상장...
2023-01-30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