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 순익 ‘역대 최대’ 정상혁號 신한은행, 비결은 ‘투 트랙’ [K-금융 글로벌 성적표 (상)]
국내에서 성장의 한계에 직면한 금융사들이 글로벌 시장 공략에 적극 나서고 있다. 한국금융신문은 K-금융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각 금융사의 글로벌 성적을 톺아보고, 전략과 과제에 대해 진단해 보기로 했다...
2024-12-16 월요일 | 홍지인 기자
양종희·진옥동·함영주·임종룡 ‘자본효율성·글로벌·비은행’ 역점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
주요 금융지주가 2025년 경영전략으로 리스크 관리 속 글로벌 사업 확대, 비은행 부문 강화, 디지털 혁신 등을 통한 성장동력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 금융지주 실적 성장을 견인해 온 이자이익의 부진으로 수익성 악...
2024-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곽봉석 DB금융투자 대표, PIB(PB+IB) 연계 모델로 수익영토 확장 [금투업계 CEO열전 (22)]
한국금융신문은 자본시장을 건전하게 발전시키고자 열심히 뛰는 주요 증권사, 자산운용사 CEO들의 개개인 특성에 걸맞은 대표 키워드를 3가지씩 뽑아 각각 조망해 보고자 한다. <편집자 주>곽봉석 DB금융투자 ...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인터뷰] 권용수 삼성증권 은퇴연구소장 “월배당ETF·채권 인컴 수익 다원화, 은퇴자에게 필수”
“월(月)배당 ETF(상장지수펀드)는 은퇴자에게 안정적인 현금흐름을 제공하는 유용한 투자수단입니다. 월배당ETF가 주로 사용하는 커버드콜(covered-call) 전략의 리스크도 충분히 인식하고 활용하면서, 고정적인 현...
2024-12-16 월요일 | 정선은 기자
라면도 만두도 과자도 ‘도련님 전성시대’
식품업계 오너 3·4세 도련님(?)들이 고속 승진과 함께 경영 전면에 나서고 있다. 1980년대 후반에서 1990년대 초반 태어났으며, 모두 미국에서 대학을 마쳤다. 2010년대 후반에는 아버지의 뒤를 이어 경영 수업을 받...
2024-12-16 월요일 | 손원태 기자
KB 양종희 ‘사수’ VS 신한 진옥동 ‘탈환’…순익 1위 결투 [2025 금융지주 리딩 경쟁]
내년 주요 금융그룹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짙어지면서 ‘리딩금융그룹’ 지위를 얻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고되고 있다. KB금융그룹이 올해 5조원대 순이익으로 지난해에 이어 4대 금융그룹 선두 자리를 차지할 것으...
2024-12-16 월요일 | 한아란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16일(월) 띠별-별자리
음력 11월16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불의의 사고가 우려되니 경거망동에 주의하고 신중해라.48년생, 모든 일이 어수선하고 불길하다.60년생, 벌이고 있는 업종이 불황을 만났다. 자본 또한 감소한다.72년생, 사방...
2024-12-16 월요일 | 편집국
24개월 최고 연 3.70%…대아상호저축은행 '정기예금'[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7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1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이복현 금감원장 "정치상황에 동요 말라…시장안정 최선"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은 15일 "현 정치상황에 동요하지 말고, 한치의 업무공백 없이 시장안정과 현안업무 이행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원장은 전날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뒤 이뤄진 ...
2024-1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7%…청주저축은행 '펫팸정기예금-천안지점'[이주의 저축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예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3.70%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비교공시에 따르면, 저축은행 12개월 정기예금 가운데 기본 금리가 가장 높은 상품은 청주저...
2024-1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4.30%…디비저축은행 'M-정기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24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3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1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12개월 최고 연 4.50%…KB저축은행 '착한누리적금' [이주의 저축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저축은행 12개월 기준 정기적금 중 최고 금리(세전 이자율 기준)는 연 4.50%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p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확인할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독원 금융상품통합...
2024-12-15 일요일 | 김하랑 기자
24개월 최고 연 3.85%…케이뱅크 ‘코드K자유적금’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만기 적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8% ‘코드K자유적금’…‘차차차’·‘아기천사’ 적금 8% 이자 [이주의 은행 적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만기 적금 상품 중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8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융감...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24개월 최고 연 2.95%…‘NH올원e예금’·‘제주드림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24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2.95%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12개월 최고 연 3.4%…수협은행 ‘헤이정기예금’ [이주의 은행 예금금리-12월 3주]
12월 셋째 주 은행 12개월 정기예금 상품 가운데 세전 이자율 기준 최고 금리는 연 3.40%인 것으로 나타났다. 우대 조건 등을 활용하면 0.1%포인트라도 높은 금리를 받을 수 있어 꼼꼼히 살펴볼 필요가 있다.15일 금...
2024-12-15 일요일 | 한아란 기자
[주간 보험 이슈] 오너3세 한화생명 김동원·교보생명 신중하·현대해상 정경선 경영 본격화 外
보험사 오너 3세 김동원, 신중하, 정경선이 모두 보험사 임원으로 영향력을 높이고 있다. 15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신창재 교보생명 회장 장남인 신중하 팀장이 이번 교보생명 정기 임원인사에서 상무에 선임됐다. 신...
2024-12-15 일요일 | 전하경 기자
기관 '신성델타테크'·외인 '브이티'·개인 '엔켐' 1위 [주간 코스닥 순매수- 12월9일~12월13일]
[주간 코스닥 순매수]
2024-1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기관 '삼성전자'·외인 'SK하이닉스'·개인 '두산에너빌리티' 1위 [주간 코스피 순매수- 12월9일~12월13일]
[주간 코스피 순매수]
2024-1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대표 "AI 제도 개선 여전히 부진…현실에 맞는 인프라 구축 중요"
생성형 AI 기술의 발전 속도를 산업 현장에서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는 쓴소리가 나왔다. 특히 금융권에선 지난 2013년 도입된 금융사 망 분리 규제가 생성형 AI 활용을 어렵게 한다는 지적이다.고석태 마인즈앤컴퍼니...
2024-12-15 일요일 | 한상현 기자
'尹 탄핵안 가결' 증시 영향은…"불확실성 해소"
국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된 가운데, 국내 증시는 정치적 불확실성 해소 요인으로 수용될 것으로 관측되고 있다.국회는 14일 본회의에서 재적의원 300명 모두 표결에 참여해 찬성(가) 204표, 반대(부)...
2024-12-15 일요일 | 정선은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15일(일) 띠별-별자리
음력 11월15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현실적이면서 낭만적인 삶을 살아라.48년생, 너무 무게 잡는 것도 좋지 않다. 주변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어라.60년생, 모험심이 생긴다. 여행을 떠나라.72년생, 생각해보면 그...
2024-12-15 일요일 | 편집국
스타벅스는 사계절, 머그잔에 ‘이것’을 담았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커피를 얼마나 마실까. 직장인 대부분은 출근하거나 업무를 보거나, 회의하거나 밥을 먹은 뒤에는 커피를 마신다. 중요한 사람을 만날 때에도 커피는 빼놓을 수 없다. 시장조사기관 유로모니터에 ...
2024-12-14 토요일 | 손원태 기자
금융지주 회장 재임 제한 연령, 왜 '만 70세'일까
최근 하나금융지주의 지배구조 내부규범 개정으로, 국내 금융지주 회장의 나이 요건이 화두에 올랐다.금융지주에서 만 70세를 선임 제한 연령으로 두는 것에 대해 업계에서는 당시 회장들의 연령과 일본 등 해외 사례...
2024-12-14 토요일 | 김성훈 기자
[오늘의 운세] 12월14일(토) 띠별-별자리
음력 11월14일 띠별 오늘의 운세쥐띠 : 재산이 넉넉해지고 또한 음식과 입을 옷이 많게 되리라.48년생, 원만함 가운데 복이 많으니 어찌 기쁘지 않을까.60년생, 남과 다투는 것은 피해야 한다. 재물을 다투는 일이 따...
2024-12-14 토요일 | 편집국
함영주 회장, 연말 CEO 인사 키워드 ‘쇄신·영업’…임기 만료 수장 12명 중 7명 교체 [하나금융 관계사 CEO 인사]
함영주 하나금융지주 회장이 올해 말 최고경영자(CEO) 임기가 끝나는 관계사 12개사 중 7개사 수장을 교체하며 쇄신 인사에 나섰다. 대내외 경영환경 불확실성이 가중되는 상황 속에서 변화를 통한 체질 개선을 꾀한...
2024-12-13 금요일 | 한아란 기자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
[신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김용환의 통찰을 담다
김용환 전 NH농협금융지주 회장이 자신의 경험과 철학을 정리한 자서전 『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를 펴냈다.정통 관료 출신으로 한국 금융의 주요 변곡점마다 중요한 역할을 하고 금융 경영인으로서 큰 족적을 남긴 김 전 회장이 후배 세대에게 전하는 삶의 조언을 담은 인생 노트다.『물처럼 흐르고 원칙으로 서다』는 단순한 자서전을 넘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용기와 자신에 대한 믿음이 어떻게 삶을 풍요롭게 만드는지를 보여주는 지혜의 보고로 평가된다.김용환 전 회장은 “인생의 목표가 크더라도 조급해하지 말고 작은 것부터 하나 하나 성취해 나가라”고 조언한다. 뼈아픈 실패조차 성공의 뼈대가 된다는 긍정적인 마음으로
[안현정 서평] 플랫폼의 영지에서 ‘미학적 주권’을 선포하라...'K가 죽어야 K가 산다' 장준환 著
빌보드 1위, 글로벌 OTT 차트 점령, 전 세계 박물관의 한국 현대전. 지금 K-컬처는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한 수사로 둘러싸여 있다. 하지만 이 책의 저자 장준환은 그 찬란한 성공 너머에 ‘디지털 소작농’ 이라는 서늘한 은유를 던진다. 뉴욕의 비즈니스 변호사이자 갤러리스트로 실제 문화 인프라를 설계해온 그는, K-컬처의 현재가 거대 플랫폼(유튜브, 넷플릭스, 스포티파이 등)이 설계한 알고리즘과 자본의 영지 위에서 벌어지는 위태로운 잔치라고 통찰한다.저자가 가장 예리하게 짚어내는 지점은 ‘인정의 외주화’ 다. 우리는 해외 매체의 별점, 수상 여부, 팬덤의 폭발적 반응을 ‘성공의 증표’로 삼는다. 문제는 그 과정에서 스스로의
[서평] 추세 매매의 대가들...추세추종 투자전략의 대가 14인 인터뷰
“손해 보는 주식투자를 하지 말라”는 증권 격언이 있다.그런데 대부분의 투자자가 증권투자에서 원금을 까먹고 손실을 회복하지 못해 전전긍긍하는 게 비일비재하다. 심지어 전문가인 트레이더들도 약세장에서는 95%가 손실을 보는 것으로 알려졌다.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주식투자에서 이익을 낼 수 있을까? 추세추종(trend following)은 이 같은 물음과 목표에 따라 활용되는 투자기법이다.전통적인 투자이론 가운데 랜덤워크 가설과 효율적 시장 가설이 있다. 술에 취한 사람의 발자국처럼 주가는 과거의 변화 패턴과 무관하게 변화해 나간다는 게 랜덤워크 가설이다.효율적 시장 가설을 옹호하는 학자들은 주식 가격이 어느 때든 이미 알려진
29년간 대통령 8명 경호한 박진이, 회고록 ‘대통령의 등 뒤 1미터’ 출간
“경호의 본질은 희생보다 위험을 막는 예방과 시스템”29년 9개월 동안 역대 대통령 8명의 경호 현장을 지킨 박진이 전 청와대 경호관이 자신의 경험을 담은 책 《대통령의 등 뒤 1미터》를 펴냈다.책은 1990년 청와대 경호실에 입직한 저자가 2019년까지 대통령 경호 업무를 수행하며 겪은 국내외 현장과 퇴직 후 IT·인공지능(AI), 철도 안전, 공공감사 분야에서 활동한 경험을 담았다.저자는 대통령 경호를 총격이나 돌발 상황이 발생했을 때 몸을 던지는 일로만 설명하지 않는다. 위험 요소를 사전에 찾아 제거하고, 대통령의 이동 동선과 현장 상황을 반복적으로 점검하며, 예상하지 못한 상황에 대비한 대체 계획을 마련하는 것이 경호의
[신간]은퇴연옥…김경록의 은퇴 후 삶의 나침반
은퇴 이후의 삶은 천국일까? 아니면 지옥일까? 은퇴 후 60대 전후 10년은 천국도 지옥도 아닌 '연옥'이라 개념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투자 전문가이자 은퇴연구소장으로서의 은퇴 설계를 가이드해 온 김경록 옵투스자산운용의 고문이 신간 『은퇴연옥』을 내놓았다.단테는 지옥을 '모든 희망을 버려야 하는 곳'이라 묘사했다. 오늘날 많은 이가 은퇴를 지옥이라 부르며 절망하지만, 김경록 고문은 새로운 시각을 제시한다. 은퇴 후 60대를 전후한 10년의 과도기는 지옥이 아니라 정화와 성장의 공간인 ‘은퇴연옥(Purgatory)’이라는 것이다. 연옥은 고통스럽지만 끝이 있으며, 준비를 통해 천국으로 나아갈 수 있는 희망의 장소라고 말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