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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당 의원들 "(사의 관련) 부총리는 사과하라"...홍남기 "사과할 사안 아니라고 본다"
2020-11-0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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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사의표명 관련해 국민 우롱, 정치 개입 등 지적이 있었지만 접목해서 생각해본 적도 없다"
2020-11-0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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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LH, SH 공공주택은 주로 6억원 이하여서 종부세 과세대상 아니다..큰 부담 안 간다"
2020-11-0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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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정부 재정투입 아껴쓰려고 노력 중이며 성과도 다른 나라보다 낫다는 평가 받아"
2020-11-0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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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예산 8.5% 증가는 정부가 최대한 고려할 수 있는 수준의 확장 기조..위기나 디폴트 우려할 수준 아냐"
2020-11-0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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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정책형 펀드, 국민세금이 펀드로 날아가는 것 아냐...정부는 후순위 커버하면서 리스크 우선적으로 분산"
2020-11-0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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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뉴딜 정책 펀드, 손실나면 정부 출자분에서 우선적으로 손실 커버..민간자본 리스크 줄어든다"
2020-11-0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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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조문’ 홍남기·은성수 등 코로나 검사…국회 일정 차질
2020-11-04 수요일 | 한아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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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재정준칙은 우리도 위기시엔 유연하게 적용..3~4년 단계적 준비기간이며 2025년부터 적용"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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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총리 생각은 주식양도세 기준 3억이냐 10억이냐?..홍남기 "조율이 됐기 때문에 10억이다"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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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직무수행에 최선 다하겠다"...정세균 "사의표명 문제 종료됐다"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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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인사권자(대통령) 뜻에 맞춰서 직무수행에 최선 다하겠다"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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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최근 코로나 확산 등 리스크 요인도 상존..한국판 뉴딜로 포스트 코로나 선도국가로 전환할 것"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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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분기 1.9% 플러스 성장 전환하는 등 경기 회복궤도에 진입..위기극복 기대감 갖게 돼"
2020-11-0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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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퇴거위로금 관련 청와대 청원 어떻게 보나"..홍남기 "개인적인 일 답변 사양"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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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성걸 "(사직은) 외부에서 짜고 치는 고스돕이냐는 얘기 나온다"...홍남기 "저에 대한 모욕적 발언"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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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종부세 세율 올려서 세수 늘어나지만 다른 분야 깎아서 전체적으로 균형 맞추려 노력"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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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사표 오전에 제출..오늘 기재위와 내일 예결위에서 주식대주주 요건 질의할 것 같아 불가피하게 답변"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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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가상자산 과세, 법체계상 내년 9월까지 갖춰지면 10월부터 과세 불가피"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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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상속세 제도, 부의 집중 완화하기 위해 제도 형성돼 있다..(기업사냥 등) 극단적 부작용 있으면 점검 필요"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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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재정증권 상환하고 3.3조원 남아 있다...지금 현재 한은 차입금 제로"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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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 사표 반려하면 부총리 계속 하는가..홍남기 "후임자 올 때까지는 최선을 다해 직을 수행하겠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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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이 사직서 반려하면 부총리직 수행하나?..홍남기 "후임자 올 때까지 마지막 순간까지 끝까지 최선 다하는 게 공직자"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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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야당 의원이) 코로나 극복 위한 175조 플러스 알파 지원을 정책실패라고 하는 건 이해 어렵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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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두산중공업, 채권단이 유동성 지원하고 친환경기업으로 전환 정책적 지원도 이뤄지고 있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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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수은 출자 이유는 불가피했다..코로나 위기처한 기업 돕느라 수은이 여력 2배 정도 써"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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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대주주 요건, 저와 의견 다르지만 당정청의 큰 틀에서 같이 논의된 것..저는 따라야"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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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총리 사의표명에...국회의원들 "무책임하다, 질의 취소, 수고 많았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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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관 "홍남기 사직의사에 당혹스럽고 아쉬움 있다..질의 준비했지만 서면질의로 대체하겠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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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동민 "홍남기, 이 자리에서 사직 밝히는 건 유감"...홍남기 "숙고해서 얘기한 것...제가 참을 수 없었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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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사직서 제출은) 정치적 행동 아니다...저에겐 정치라는 단어가 접목될 수 없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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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오늘 사직서 제출...주식 대주주 요건 갈등 책임 지고 사직"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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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작년 23조 예타면제는 지역균형발전 심각한 문제라서 불가피했다..앞으로 예타 엄격한 운영 필요"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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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예타, 엄격히 운용되는 게 맞다..문재인 정부 사회안정망 강화로 일정부분 불가피한 면 있었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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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홍남기 부총리 사직세 제출 사유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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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상속세, 별도로 검토한 바 없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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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사표 제출했지만, 예산 심의에 대해선 최대한 예산 심의에 임하겠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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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공시가 로드맵 발표하면서 중저가 주택 재산세 경감 검토했다...4시에 발표"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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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주식 대주주 요건 2개월간 갑론을박 제가 책임지기로"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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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오늘 사직서 제출했다"
2020-11-03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