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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미 동맹 흔들린다는 말 동의 어려워..바이든 행정부 이후 더 굳건"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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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국, 한국, 호주 정도가 코로나 이전 경제력 회복한다는 게 IMF 판단...성장률 작년과 같이 봐야"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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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선진국 대비 올해 우리 성장률 낮지 않다..(올해) 성장률 나쁘게 평가하지 않아"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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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추가로 백신 공급받는 계약, 상당 부분 진행된 건 있다"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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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 확진자 600~700명대 횡보...당분간 지금의 방역수준 견지할 것"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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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석준 "(코로나 방역) 국민의 공을 정부가 챙긴다"...홍남기 "국민이 1등 공신이고 정부도 최대한 역량발휘 노력했다"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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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K-방역 성과, 경제적 충격 최소화하려는 한국정부 노력 다른 나라들이 평가해주고 있어"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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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상반기 백신접종률 22~23% 예상되며, 이수준은 일상생활 시작점..11월 3600만 접종 받으면 집단면역"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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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일본 백신 확보, 아직 화이자와 계약 사인에 이르지 않았다는 얘기 들었다...100% 확보 아닌 걸로 추정"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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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우리는 백신 생산 역량 되는 몇 안 되는 나라...이런 장점 활용해 추가 백신 확보 노력"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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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백신 접종자 어제까지 171만명..4월말까지 300만명..상반기 1,200만명 접종 예상"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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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의동 "(홍남기) 내년도에 강원도지사 출마한다더니 그게 사실인가"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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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민연금, 소득대체율 올리는 만큼 보험요율 올려야 한다"..유의동 "연금 세대간 불평등 심각"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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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국민연금 고갈 시기는 2057년으로 일단 전망...앞당겨질 개연성 있어"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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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요인] 홍남기 "3기 신도시 등 3만호 사전청약물량 확정 발표..부동산 불안조짐으로 재건축 모니터링"
* 제20차 부동산시장 관계장관회의 ■ 2.4대책 - 오늘 중 7월 시행되는 3기 신도시 등 3만호에 대한 사전청약물량을 확정·발표 - 7월 이후엔 3기 신도시 등에 대한 사전청약이 개시되고, 2.4대책 사업예정지구도 본격 지정되는 등 주택공급대책에 대한 국민 체감 폭이 넓어질 것 - 2.4 대책 발표 이후 현재까지 총 432곳...
2021-04-21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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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시장이 안정되면 주택가격 제 가치 찾아가는 조정의 과정이 있을 것"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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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백신과 관련해선 선두 2개사가 2상 진행중이고 현재 3상은 없다...(발언 실수에) 사죄 말씀 드린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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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아까 2개사 백신 3상이라고 말했는데, 착오 있었다...백신 아니라 치료제와 관련해 2개사가 3상"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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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재정상황 감안해 지원 충분치 못한 측면 있지만 앞으로 재정감당능력과 지원필요성 균형있게 감안"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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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중기적 관점에서 볼 때 불평등이 경제성장 잠재력 약화시킨다"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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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최근엔 자산양극화가 소득양극화 부추겨...부동산/금융자산 계층 격차 확대 영향"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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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경기회복에 고용지표 후행적...4~5월에도 취업자 증가는 견지될 것으로 봐"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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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글로벌 선행/동행지수도 마찬가지지만, 우리 동행/선행지수 개선됐다..3% 중반 성장 큰 어려움 없어"
2021-04-20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