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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금리인상시 취약계층 타격 입으면 서민금융 늘릴 것..고정금리 갈아탈 수 있도록 대책 마련하고 채무재조정 동원"
2021-07-16 금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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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이어 노형욱의 집값 고점론에 동의하나? 이주열 "현재 주택가격 고평가된 것으로 판단"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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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기구 민주당 "국민 죽어가고 있다. 국채2조 상환 말 안돼"..홍남기 "세계잉여 1.7조 등 국가재정법 취지 최소한 반영한 것"
2021-07-1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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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홍남기, 추경 확대 어렵다는 입장...야당 예결위 의원들 '포퓰리즘, 요건 어긋난 추경 등 비판'
이번 임시국회 제1차 예산결산특위에서 야당 의원들과 정부 관계자들은 추경 확대에 대한 반대 입장을 명확히 했다. 김부겸 국무총리는 14일 "이 와중에 다시 재정의 빚을 내긴 어렵다"면서 "틀 내에서 항목재조정 등을 토론해 달라"고 말했다. 홍남기 부총리도 "4차 유행이 오는 상황이 있었지만, 추경 수정안을 낼 정도는...
2021-07-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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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 채무상환 왜 2조원 밖에 하지 않나..홍남기 "2조원 정도 채무상환하고 나머지는 피해 소요 뒷받침이 바람직"
2021-07-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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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4차 유행 오는 상황 있었지만, 추경 수정안 낼 정도는 아니다...조정여지는 국회와 상의하겠다"
2021-07-14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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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G20에서 선진국들, 1천명 코로나 확진자 말하자 '뭔 걱정이냐'고 하더라..외국은 한국 높게 평가"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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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G20에서 선진국들 다 한국경제에 대해 놀란다...선진국 5~6% 성장하는 것은 작년에 크게 빠졌기 때문"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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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우리 성장률, 4.2%보다 더 될 것이란 의견이 국제사회엔 많았다...지금은 방역상황 때문에 변수 생겨"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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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디지털세 20~30% 사이에서 20%가 우리 국익에 맞아..앞으로 3개월 설계 굉장히 중요"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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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디지털세 사실상 합의...향후 3개월간 치열한 협의 예상"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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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G20회의, 세계경제 6% 성장 의견..회복 탄탄한 가운데 지원지속 필요성이 주였고 일부는 정책 정상화 거론"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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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추가지원 위해 적자국채 발행 안되게 해야 한다"..홍남기 "추가지원시 재원강구 불가피한데, 걱정이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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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31.5조원 초과세수 쓰는데, 적자국채까지 더 발행하기 어렵다고 본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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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호 "추가로 세입이 늘 가능성 별로 없지요?"...홍남기 "예"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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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금년 세수 예상보다 더 들어오는 게 초과세수...32조원 정도가 될 것 같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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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비는 중기적 성장잠재력 훼손할 수 있어서 노력 필요..이번 캐시백은 이런 회복 뒷받침"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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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투자, 수출은 거의 회복...소비는 연말 가도 코로나 이전수준 회복 불가능"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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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추경에 2조원 국채상환 반영한 것은 신용등급 관련한 전략적 측면 있었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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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코로나 거치며 온라인사업 등으로 대박난 사람도 있다..이분들 줄 돈 있으면 다른 분 더 주고 싶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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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미국도 연봉 9.5만불 넘으면 캐시백 안 준다...전국민에 주는 나라 한국밖에 없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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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새롭게 발생하는 손실은 법에 의해 추가로 보상하게 될 것"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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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영 민주당 "고용취약계층 지원 늘릴 필요"...홍남기 "국회 심의과정에서 상의하겠다"
2021-07-13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