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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FOMC에서 시장 예상대로 금리 올릴 듯..금리 인상 속도 조절에 대한 의견 나올 것으로 봐"
2018-12-19 수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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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한은과 정례회동은 적합하지 않아..필요시 찾아오고 국제회의 등 긴밀히 의견 교류"
2018-12-19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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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대외리스크 관련 한은과 의견 큰 차이 없어..통화정책 관여 안할 것"
2018-12-19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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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이주열 12시10분부터 1시간 비공개 오찬..1시10분부터 15분간 질의응답
이주열 한국은행 총재와 홍남기 경제부총리가 19일 오후 12시 한국은행 본부에서 오찬을 갖기로 했다고 한국은행이 18일 밝혔다.오찬 참석자는 한국은행은 이주열 총재와 윤면식 부총재이고 기획재정부는 홍남기 경제부총리와 이호승 기재부 제1차관이다. 홍남기 부총리는 오후 12시 한은에 도착할 예정이며, 오후 12시10분...
2018-12-19 수요일 | 김경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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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태민의 채권포커스] 문재인 정부 2기 경제팀 출범 앞둔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의 시각
* 홍남기 부총리 후보자, 경제 엄중한 상황이란 인식 드러내 * 성장률 잠재수준으로 끌어올리겠다로 다짐 * 소득주도성장 보다 혁신성장 좀 더 강조 * 포용성장 등 기본 경제철학과 정책 방향은 유지 * 최저임금...
2018-12-05 수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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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취약차주 가계부채 문제, 최근 금리인상 추세여서 경감대책 추가 고민해야"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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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가계부채 절대량 관리해야..경제에 부담이 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 필요"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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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가계부채가 1500조 넘어 우려스런 면 있다..최근 증가율 둔화는 다행"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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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복지지출 당분간 빠를 수밖에..저출산고령화 세계에서 제일 빨라"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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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임금과 근로조건 측면에서 좀더 탄력적으로 움직일 필요성"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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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제재만 풀리면 남북 경협 본격화..연초부터 준비 속도낼 것"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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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득주도성장도 중요하나) 혁신성장 속도내는 것 시급..경제활력 되찾아야"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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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상당히 안정..최근 대책방향이 맞았다고 보며 이 같은 기조 견지할 필요"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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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기존 정책기조 가져갈 수밖에 없다..우려하는 사안에 대해선 보완할 것"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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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득분배 악화에 최저임금 영향 있었다..단, 1분위는 고령화로 시장밖으로 밀려나"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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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재정여력 있어..재정건전성, 관리재정수지·GDP대비채무 선진국 대비 상당히 안정적"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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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최저임금 10.9% 인상은 그대로 실행할 수밖에 없을 듯하다"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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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최저임금 관련 속도 빨랐다면 보완 이뤄져야 한다고 본다"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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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부동산 보유세 강화가 정책방향..앞으로 보유세 높여 나가야 한다"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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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경제 쉽지 않을 것..경제를 잠재성장률 경로로 복귀시키는 게 목표"
홍남기 경제부총리 후보자는 4일 "내년 경제 상황을 엄중하게 보고 있으며, BSI나 CSI와 같은 경제심리지수 하락을 크게 염려한다"고 밝혔다. 홍 후보자는 "경제는 심리라는 말이 있는데, 내년에도 경제가 쉽게 나아질 것같지 않다는 얘기가 많다"면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최근 소비, 수출은 견조한 흐름이지만 투자, 고...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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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내년 경제 쉽지 않을 것..경제를 잠재성장률 경로로 복귀시키는 게 목표"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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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소득주도성장 효과, 내년 하반기부터 가시적으로 지표에 반영될 것"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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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남기 "최저임금 인상, 52시간 근로시간 단축은 속도가 빨랐던 측면 있다"
2018-12-04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