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열 "자산가격, 가계부채 등 금융안정 우려도 인플레 우려 못지 않게 우려 높은 게 사실..현 상황은 코로나 불확실성 높아"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백신접종되고 경제정상화되고, 경기회복세 빨라지면 인플레 리스크 관심 커질 수 있어"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현재 유동성 함정 우려하는 상황 아니지 않나 한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저물가엔 온라인 활성화 등 구조적 요인도 있다...앞으로는 완만하지만 물가상승률 점차 높아질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경기회복세, 생각보다 빨라지지 않는 것은 유동성 함정보다 코로나19 따른 충격 영향"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물가, 식료품, 유가 상승세 등 반영해 전망치 높여..내년 물가상승률 전망 낮아진 것은 기저효과"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경기회복강도, 결국 앞으로 소비가 어떻게 되는가에 달려있다고 본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소비는 우리가 봤던 것 보다 더 부진..변이바이러스가 어느정도 영향줄지 예단 어려워"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추경이 확정되면 그 부분은 성장률 전망치 높이는 요인"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성장률 전망에 추경은 반영 못해"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성장률 전망시 백신접종은 방역당국 계획(전망)치 수용"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연준 AIT가 성공적으로 정착할지도 더 봐야 한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현재 물가목표제 대안에 대한 공감대 세계적으로 형성돼 있지 않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주요국 중앙은행 통화정책체계 검토..우리도 검토해왔고 꾸준히 검토 이어갈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1%대 물가상승률 인플레 우려할 수준 아니지만, 국내서도 수요측면 물가상승 나타날 가능성 살펴볼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물가전망 높인 것은 기본적으로는 유가도 있지만, 완만한 회복세 반영한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파월의 좋은 인플레 발언은 소비회복과 함께 나타나는 인플레로 이해"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코로나 방역조치 완화되면 펜트업 디맨드로 물가 압력 커질 가능성 유의...지속성은 단언 어렵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본격적인 수요 회복까지는 시간이 걸리지 않을까 생각...물가 상승압력 커질 가능성도 유의할 필요"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인플레 논쟁 보면, 우려 쪽에선 과도한 경기부양 영향 거론..다른 쪽에선 기저효과로 일시 확대 의견"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원자재 급등은 1. 경기회복 기대 2. 곡물작황 등 수급요인 3. 완화적 정책"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인플레, 지속적으로 이어질지는 지켜볼 필요"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금리동결은 전원일치"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경제 안정적 회복세 이어갈 것으로 전망될 때까지 완화기조 유지..자산시장 자금흐름, 가계부채 유의"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이주열 "11월 후 중요한 변화...국내 사회적거리두기 강화, 미국 예상 넘는 부양책, 유가 등 원자재 빠른 상승"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채권-장전] 금통위 맞아 다시 주목받는 이주열 총재 발언...美금리 1.4% 넘었다가 상승폭 축소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
[채권-장전] 美금리, 파월 발언 이후 고점서 되돌림...이주열 총재 발언과 금통위
2021-02-24 수요일 | 장태민
-
양경숙 "한은 적립금(현재 당기순익의 30%) 낮춰서 국난극복에 동참해야"..이주열 "금통위원과 논의하겠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중앙은행 국채직접매입은 형식논리 차원 아니라 본질 차원에서 중요...중앙은행을 재정과 독립시켜 놓은 것"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연내 국내 금리인상 가능한가? 이주열 "말씀 드리기 어려운 상황"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미국 테이퍼링에 대한 예상은? 이주열 "금년중 없을 것이라고 보는 예상이 더 많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채권-마감] 장기물 위주 강세로 커브 플랫...이주열 총재의 국채매입 적극대응 멘트
2021-02-23 화요일 | 강규석
-
이주열 "유통시장 국채매입 개입은 시장안정 차원서 필요할 것으로 봐"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국채물량 정해지면, 수급상황 봐서 불안 생기지 않도록 개입할 계획..작년 11조도 시장안정차원"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국채 직접인수, 엄격한 조건 하에서 허용하는 것은 논의해볼 만한 듯하다"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박형수 국민의힘 "국채직매입 폐지 법안 발의하려고 한다"..이주열 "해외 주요국 원칙적으로 금지, 중국도 금지"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일본도 국채직매 원칙적으로 금지...리볼빙하는 상황에서 국채 인수"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한은 국채직매 규정은 왜 만들어졌나? 이주열 "1950년 한은법 제정시 세수기반 취약했고 채권시장 발달 안돼"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시장금리가 크게 오르는 건 눈여겨 보지 않을 수 없다..안정시키는 노력 필요"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
-
이주열 "가계부채 워낙 높은 수준이어서 이제 늘어나지 않도록 관리할 수준..단, 코로나 상황에선 통화완화 불가피"
2021-02-23 화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