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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분배측면에서 부문간·계층간 불평등 개선 단기간내 어려울 것"
2021-03-24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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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인플레이션 지속적으로 확대될 가능성 크지 않아"
2021-03-24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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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올해 국내 성장률 종전 전망치보다 높아질 것"
2021-03-24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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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이주열 총재 '국민경제자문회의·한국경제학회 공동 정책포럼' 축사 전문
2021-03-17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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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백신보급에도 불구하고 본격적인 회복을 확신할 수 없어"
2021-03-17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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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우리 경제는 수출 투자 중심 회복세 전망하나 코로나19에 크게 영향 받아"
2021-03-17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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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자산시장으로의 자금 쏠림, 가계 및 기업의 부채 확대로 금융 안정 리스크 증대"
2021-03-17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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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의 경기 회복이 빨라질 경우 연준 통화정책방향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질 수 있어"
2021-03-17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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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대외여건 변화 시장 변동성 확대시킬 수 있어 면밀히 점검하면서 시장안정 도모할 것"
2021-03-17 수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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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총재, 시장개입 조건은 금리 레벨 아닌 변동성임을 분명히 해 - NH證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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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韓銀 총재, 26일 'G20 재무장관∙중앙은행총재 회의' 참석
2021-02-25 목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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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 총재 일문일답] "수요회복 시간 걸릴 듯, 물가상승 압력 가능성은 유의"
2021-02-25 목요일 | 정선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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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경기 불확실성이 높아 금리 조정 가능성을 언급할 상황은 아냐" (종합)
2021-02-25 목요일 | 강규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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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중국 CBDC의 실험국 되는가? 이주열 "관련해서 크게 우려할 사안 아니다..원화 지급결제 미치는 영향 크지 않을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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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CBDC 도입시 많은 법 손대야...법률 보완 필요할 정도로 신중하고 철저한 과정 거쳐야 하는 일"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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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CBDC, 연준도 빨리하는 것보다 잘하는 게 중요하다고 했다..한은도 착착착 진행 중"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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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중국 CBDC 발행 과정에서 앞서 나가...기술적 검증 마무리되더라도 디지털 위안 전면도입까지는 신중할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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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주가 향방 가늠할 수 없지만 변동성은 이어질 것으로 봐"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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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주식시장, 앞으로의 움직임도 많은 사람이 실물, 경제 괴리 표현 쓸 정도로 주가엔 미래 기대 크게 작용"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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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와 환율 전망은? 이주열 "코멘트 하기 어렵고 전망도 대단히 어렵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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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연준 PPP 같은 것은 정부보증이 있는 것..중앙은행은 손실 입을 수 없기 때문에 정부보증 필요"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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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PPP LF 같은 제도 도입할 가능성은? 이주열 "한은도 피해기업 지원제도 탄력적으로 대응할 계획"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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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안3년, 내부적 검토 마쳐...필요하면 소상히 밝힐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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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고채 매입 계획을 발표하면 장기금리 변동성 확대에 선제대응 차원...주요국 자산매입정책 정례화와는 다르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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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단순매입, 필요하면 시기, 규모 등 사전 공표"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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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금년에도 보면 상황이 국고채 큰폭 공급...장기시장금리 영향을 받을 수 있다고 생각"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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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지금 직접인수하면 재정건전성 의심...정부재정 화폐화 논란일 것이고 독립성 문제 거론되고 신인도 문제로 연결"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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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95년 이후 직매입 없었다..국채 직접인수 법으로 존치할 필요있는지 검토할 필요"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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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직매입 바람직하지 않다고 말했다..역사적 배경, 주요국도 직접인수 금지, 중국도 금지"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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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한은법에 국채인수 규정돼 있으나 1950년 상황 반영한 것"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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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코픽스 등 은행조달금리 영향으로 대출금리는 장기금리 상승 영향을 크게 받지 않아"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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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기금리 상당폭 상승했지만 은행대출금리는 단기금리 안정으로 상승폭 제한돼 있어"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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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단기 금링차, 과거평균과 대비해 보면 차이는 다소 높은 수준"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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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단기 금리차 용인 수준인지 단정적으로 판단하기 대단히 어려워"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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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 금리 상승이 국내 금리에 상당히 영향 줬다...수급 여건에도 영향 받지만 미국 영향 크게 받아"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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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미국 장기금리가 상당히 중요한 팩트..신정부 적극 재정부양으로 경기, 인플레 상승 기대 작용"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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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장단기 금리차 확대는 사실상 우리나라만의 현상 아니다..주요국 공통현상"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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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국고채 금리, 한국은행도 예의주시하고 있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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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통화정책은 안정세 전망될 때까지 완화기조 유지"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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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열 "현재로선 금리인상 등 본격적 정상화 언급할 상황 아니다"
2021-02-25 목요일 | 장태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