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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U-20 월드컵 경기장에서 5G 기술 선보여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기사입력 : 2017-05-22 08:46

‘360도 VR’, ‘타임슬라이스 인터랙티브’ 경기중계에 접목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막전에 참석한 KT 황창규 회장(우측 하단 첫번째)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KT

△20일 전북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 개막전에 참석한 KT 황창규 회장(우측 하단 첫번째)이 주요 내빈들과 함께 한국 선수들의 선전을 응원하고 있다 /사진제공=K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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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김승한 기자] KT가 20일 개막한 국제축구연맹(FIFA) 20세 이하(U-20) 월드컵 경기장에서 5세대(5G) 이동통신 기반 기술을 선보인다.

FIFA U-20 월드컵은 2002 한일 월드컵 이후 국내에서 열리는 최고 수준의 국제 축구대회다. KT는 IT 분야의 공식 후원사로서 월드컵경기장에 5G 시범망을 구축하고, 이에 기반한 ‘360도 VR’과 ‘타임슬라이스 인터랙티브’를 경기중계에 접목한다.

KT의 5G 기술은 한국팀의 예선 3경기가 열릴 때 전주 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과 결승전이 열릴 때 수원 월드컵경기장 야외광장 ‘CD존(Commercial Display Zone)’에서 만나 볼 수 있다.

강국현 KT 마케팅부문장 전무는 “2001년부터 17년째 대한민국 축구 국가대표를 공식 후원하고 있는 KT는 15년 만에 국내에서 열리는 세계 축구의 향연이 성공리에 마무리되도록 노력하겠다”며, “무엇보다 5G 기술에 기반한 실감나는 경기 중계 서비스를 선보여 FIFA U-20 월드컵 코리아 2017이 ‘5G 월드컵’으로 기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한 기자 shkim@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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