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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IR컨설팅, 글로벌 IR서비스 본격화

최성해 기자

webmaster@fntimes.com

기사입력 : 2012-05-11 19:05

IR전문업체 서울IR컨설팅이 미국 현지 IR 전문기업과의 업무 협약을 통해 글로벌 IR 서비스를 본격화한다.

서울IR컨설팅(대표이사 한현석)은 11일, 미국 IR 전문기업인 아이콘(ICON Media Communications, CEO Debra Chen)社와 여의도 63빌딩에서 전략적 업무 협약식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글로벌 IR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제휴사인 ICON은 미국에 본사를 두고 있으며, LA와 캐나다 토론토에 지사를 보유하고 있는 글로벌 선두 IR 전문기업이다.

이번 협약식을 위해 ICON 측은 데브라 첸 CEO를 비롯해 아시아권을 담당하는 실무팀이 직접 서울IR컨설팅을 방문해 전략적 미팅을 가졌다.

아이콘의 한국 방문 일정 동안 양사는 해외 DR 발행과 해외 투자가 유치 등 해외 IR을 희망하는 업체들을 방문 할 계획이다.

ICON의 CEO인 데브라 첸은 “한국기업과 미국의 투자가들을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 싶다”면서 “이번 서울IR컨설팅과의 협약으로 해외 NDR, DR 발행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여 한국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제휴로 서울IR컨설팅은 단기적으로는 해외 기업설명회(NDR) 및 국내 기업의 해외 주식예탁증서(DR) 발행 컨설팅, 국내 기업의 해외 투자가 유치, 국내 상장을 희망하는 중국기업 소싱 등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장기적으로는 미국 투자가 대상 백서 출간 등 글로벌 전문 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최성해 기자 haeshe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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