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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립비토즈, 네이버쇼핑 입점 등 채널 다각화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기사입력 : 2023-08-04 09:51 최종수정 : 2023-08-04 10:01

트립비토즈가 고객 및 파트너사 접점 확대를 위해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선다. /사진=트립비토즈

트립비토즈가 고객 및 파트너사 접점 확대를 위해 판매 채널 확장에 나선다. /사진=트립비토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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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손원태 기자] 트립비토즈(대표 정지하)는 글로벌 매출 동력 확보 및 고객 접점 확대를 위해 판매 채널을 다각화한다고 4일 밝혔다.

트립비토즈는 지난달 네이버쇼핑 입점을 시작으로 올해 하반기 중 구글호텔, 지마켓 등 입점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네이버쇼핑은 네이버의 쇼핑몰 솔루션이다. 네이버쇼핑에서 가고자 하는 호텔의 이름을 검색하면 트립비토즈에서 판매하는 상품을 만나 볼 수 있다.

현재까지는 국내 직계약 호텔 위주로 입점돼 있지만 향후 국내 모든 호텔로 상품 수를 확장한다.또한 구글호텔, 지마켓 등 대형 메타 사이트에의 입점도 현재 진행 단계에 있다. 이 세 채널은 다양한 사이트들의 정보를 취합해 제공하는 채널로서 고객이 선택한 날짜의 객실 가격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트립비토즈는 글로벌 판매 채널 다각화를 통해 고객 유입을 확대하고, 빠른 매출 성장을 견인한다. 예약 및 판매가 늘어날 것에 대비해 각 호텔에서 재고 및 요금을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쉽게 관리할 수 있도록 직계약 호텔 관리자 페이지인 ‘T-inven’의 리뉴얼 런칭도 단행했다.

‘T-inven’이란 트립비토즈 세일즈팀과 호텔 파트너사가 공동으로 사용하는 어드민 페이지다. 각 호텔 담당자들은 ‘T-inven’을 통해 고객에게 다양한 프로모션 정보를 안내할 수 있고, 고객 리뷰도 활용할 수 있다.

트립비토즈는 이번 ‘T-inven’ 런칭으로 호텔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향후 호텔 대상 마케팅에도 박차를 가한다. 트립비토즈 김준닫기김준기사 모아보기식 COO는 “네이버를 비롯한 다양한 글로벌 사이트의 입점을 통해 트립비토즈가 보유하고 있는 전 세계 87만개의 숙소를 더 많은 사용자들에게 선보여 인·아웃바운드 매출 성장에 가속도를 붙이겠다”고 했다.

손원태 기자 tellme@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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