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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플러스, 로지텍코리아 손잡고 공유오피스 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 속도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6-02 16:45

을지로센터원점 미팅룸에 양질의 엔터프라이즈급 화상회의 시스템 설치 협업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사진제공=스파크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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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토종 공유오피스 스파크플러스(대표이사 목진건)가 스위스 컴퓨팅 기기, 소프트웨어, 화상회의 솔루션 제조업 로지텍코리아(지사장 조정훈)와 공유오피스 내 화상회의 시스템 구축을 위한 전략적 협업을 강화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전략적 협업 강화는 하이브리드 근무가 보편화된 가운데 양질의 엔터프라이즈급 화상회의 시스템을 공유오피스 입주사에게 제공하고자 양사가 뜻을 함께한 결과다. 이를 통해 스파크플러스가 지난달 오픈한 신규 지점인 을지로센터원점에 로지텍의 엔터프라이즈급 화상회의 솔루션이 갖춰진다.

10인 규모 IR룸 포함 미팅룸 4곳, 1~2인 규모 포커스룸 6곳 등 을지로센터원점 곳곳에 로지텍 화상회의 시스템이 도입된다. 제공되는 시스템은 4K 해상도와 함께 AI 기반의 영상 및 음향 기술을 자랑하는 컨퍼런스 카메라 ‘랠리 바(Rally Bar)’와 확장 마이크 ‘랠리 마이크 포드(Rally Mic Pod)’, 자석 독(Dock)이 포함된 노트북 커넥터 ‘스위치(Swytch)’ 등이다.

이들 기기가 설치된 공간은 미팅룸 바이 로지텍(Meetingroom by Logitech), 포커스룸 바이 로지텍(Focusroom by Logitech) 등으로 네이밍 된다.

앞서 지난 4월 로지텍 화상회의 기기 제공을 기념해 스파크플러스 입주사를 대상으로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 특별 기획전을 진행했으며 이달에는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 외에 로지텍 키보드와 마우스 등 컴퓨터 주변기기 특별 기획전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스파크플러스 입주사 대상 로지텍 특별 기획전은 로지텍 화상회의 국내 공식 파트너사인 씨넥스존에서 운영을 맡는다.

스파크플러스 이용주 고객그룹 그룹장은 “하이브리드 근무가 뉴노멀이 된 지금, 비대면 회의의 질을 높이는 건 업무 효율과 직결되는 과제”라며 “로지텍과의 전략적 협업 강화를 통해 입주 고객에게 언제 어디서나 일할 수 있는 혜택을 강화했으며 앞으로도 고객이 업무에만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로지텍코리아 비디오협업 사업부 민문성 팀장은 “공유오피스와 공유 경제를 국내에 광범위하게 공급하고 있는 스파크플러스와의 전략적 협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저비용 고효율 로지텍 화상회의 솔루션을 입주사들이 더욱 손쉽게 접해보는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화상회의의 가치가 시장에 빠르게 확대 및 공급되고 하이브리드 업무 방식이 우리의 평범한 일상이 되는 시기를 앞당길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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