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직방, 청년 공인중개사 창업지원 돕는 ‘청년중개사관학교’ 프로그램 론칭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14 13:34

14개월간 영업 및 IT,프롭테크 교육·비용 지원

사진제공= 직방

사진제공= 직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직방이 청년 공인중개사 창업 지원을 위한 청년중개사관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4일 밝혔다.

청년중개사관학교란 공인중개사 자격증 취득 후 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기 쉬운 청년층 중개사를 대상으로 중개 기본 이론부터 실무까지 풀타임 컨설팅을 진행하는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이다.

직방이 창업 초기에 청년창업사관학교 지원 프로그램의 도움을 받아 성장했던 경험을 이어나가, 부동산 업계에서도 더 많은 청년 창업 성공 사례가 나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는 취지다.

실제로 부동산 중개업에 대한 청년층의 관심은 높아지는 추세다. 지난 해 공인중개사 합격자 2만6913명 중 30대 이하가 차지하는 비율은 39.5%로 10명 중 4명꼴이며, 매년 비중이 늘어나고 있다. 그러나 지난 해 공인중개사 사무소 개업 대비 폐·휴업률은 75.7%에 달해, 자격증 취득 이후 성공적인 창업이 쉽지 않은 분위기다.

이에 직방은 청년중개사관학교를 통하여 청년중개사들이 개업 제반 비용에 대한 부담 없이 부동산 시장에 안정적으로 진출할 수 있도록 교육 및 비용을 지원한다. 기본적으로 현장에서 다년간 실무 경험을 쌓은 배테랑 선배 중개사들의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는 컨설팅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최근 부동산 시장에서도 VR 기술, 비대면 상담 등이 가능해진만큼 디지털 중심의 IT활용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청년중개사관학교의 처음 2개월은 트레이닝 과정으로, 중개이론 및 실무, 디지털 툴 활용법, 임장과 고객관리 등 중개업과 영업 전반에 대한 실습 교육을 무상으로 받을 수 있으며, 추가로 400만 원의 교육장려금이 지급된다.

이후 12개월간 이어지는 실전 커리어 과정에서는 부동산 중개 업무를 수행하게 되며, 컨설팅과 함께 매월 200만 원의 지원금과 활동에 따른 추가 지원비를 통해 안정적인 수입을 보장 받으면서 실무 커리어를 쌓을 수 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청년중개사관학교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직방 안성우 대표는 “높아진 고객 눈높이에 맞춰 선진화된 디지털 중심의 중개사로서 역량이 중요해지고 있는 시기”라며, “직방은 청년중개사와 선배 중개사들의 경험이 연결되고 프롭테크가 활용될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전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신안산선 공사현장서 30대 노동자 사망…포스코이앤씨 안전관리 도마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에서 30대 하청 노동자가 추락해 숨졌다. 지난해 광명 붕괴 사고와 여의도 철근 붕괴 사고에 이어 포스코이앤씨가 시공하는 신안산선 현장에서 또다시 사망사고가 발생했다.10일 포스코홀딩스 공시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26분께 서울 관악구 신안산선 공사 현장(신안산선 3-2공구)에서 하청업체 소속 근로자 A씨(35)가 약 15m 아래 개구부로 추락해 숨졌다. A씨는 케이블 트레이 설치를 위한 개구부 확장 작업을 하던 중 사고를 당한 것으로 조사됐다.사고 직후 고용노동부 서울남부지청 중대재해수사과와 서울관악지청 산재예방감독과,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은 현장에 작업중지 명령을 내리고 사고 원인 조사에 2 ‘자사주 100% 소각’ 유유제약, 지배구조 성적 보니 유유제약이 주주환원과 기업가치 제고를 위해 보유 중인 자사주 전량을 소각했다. 하지만 주주 친화적 행보와는 반대로 기업의 지배구조 성적표는 낙제점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1분기 호실적을 바탕으로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고 있지만, 배당과 주주 소통 등이 부족해 장기적인 주주가치 제고로 이어지는 것엔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다.10일 업계에 따르면 유유제약은 지난 9일 회사가 보유한 보통주와 우선주 등 자사주 전량을 소각한다고 밝혔다. 소각 대상 보통주는 128만4889주로 발행주식 총수 1703만2351주의 7.54%에 해당한다. 소각 예정 금액은 약 77억8800만 원이다. 이는 8일 종가 기준 시가총액 619억 원의 약 12.5% 규모다. 소각 예 3 비전에이앤티,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 출시 디자인 및 화장품 유통 전문기업 비전에이앤티는 신규 스킨케어 브랜드 '네피내(NEPINAE)'의 첫 제품인 '네피내 엑토레이어 선스크린'을 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제품은 자외선 차단·미백·주름개선 3중 기능성 화장품으로, 독일 비토프(Bitop)가 개발한 원료인 엑토인(Ectoin)을 적용했다. 엑토인은 극한 환경에서 생존하는 미생물이 생성하는 물질로 알려져 있으며, 화장품 원료로 활용되고 있다.제품에는 제주산 대나무수를 사용했으며, SPF50+·PA++++ 등급의 자외선 차단 기능을 갖췄다. 또한 옥시벤존, 옥티녹세이트, 옥토크릴렌 등을 배제한 리프세이프(Reef-Safe) 포뮬러를 적용했다.제품은 50mL와 2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피부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퇴근 후 주차했는데 수익 발생? V2G의 정체
[그래픽 뉴스] “전쟁 신호를 읽는 가장 이상한 방법, 피자 주문량”
[그래픽 뉴스] 트럼프의 ‘타코 한 입’에 흔들린 시장의 비밀
[그래픽 뉴스] 청년정책 5년 계획, 무엇이 달라지나?
[카드뉴스] KT&G, ‘CDP’ 기후변화·수자원 관리 부문 우수기업 선정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