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직방, 산불 피해 울진 이재민에 ‘주거 공간’ 제공한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기사입력 : 2022-03-07 08:18

안성우 직방 대표(사진)가 청년중개사들과 6일 울진군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 사진제공=직방

안성우 직방 대표(사진)가 청년중개사들과 6일 울진군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 사진제공=직방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김관주 기자] 직방(대표 안성우)이 청년중개사들과 함께 동해안 지역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피해 이재민을 돕기 위해 아파트 등 임시 거주 공간을 제공한다고 7일 밝혔다.

지난 4일 오전 경북 울진군에서 발생한 산불이 번지면서 주말 동안 건물 470여채가 소실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했으며, 주말 동안 인근 강원 삼척, 동해시까지 피해 지역이 확산되면서 이재민의 수가 크게 늘어났다.

우선적으로 직방 안성우 대표와 청년중개사들은 전날 울진군 국민체육센터에 마련된 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한 구호물품을 직접 전달했다.

직방과 청년중개사들은 주택 등이 소실된 이재민들이 안전하고 독립된 거주 공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청년중개사 함께 6개월간 거주가 가능한 아파트 등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해당 거주 공간에는 TV, 냉장고, 세탁기, 가스레인지 등 필수 가전제품과 가구 등이 포함되며 관리비 등 거주에 필요한 비용도 지원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직방과 청년중개사들은 현장을 방문, 피해 지역 관공서에 이와 같은 의사를 전달했다. 추가 협의를 진행해 수요와 지원가능 범위를 확인해 나갈 방침이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산불 피해 주민들에게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자 구호물품을 지원했으며, 임시 주거 공간 역시 지원하기로 했다”며 “우리의 작은 성의가 이재민의 빠른 일상 복귀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관주 기자 gjoo@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유통·부동산 다른 기사

1 도심 상가·오피스 공공임대로…LH, 비주택 리모델링 접수 2000호 넘었다 도심 내 공실 상가와 오피스 등을 청년·신혼부부 대상 공공임대주택으로 바꾸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에 2100호가 넘는 물량이 접수됐다. 기존 건물을 활용해 도심 주택공급을 확대하는 방식으로, LH는 심사를 거쳐 연말부터 약정 체결에 나선다.LH(사장 이성훈)는 ‘2026년 비주택 리모델링 사업(약정 방식)’ 신청을 받은 결과 총 2125호가 접수됐다고 6일 밝혔다. 당초 목표로 잡은 2000호보다 125호 많은 규모다.비주택 리모델링은 도심에 있는 공실 상가와 오피스, 숙박시설, 지식산업센터 등을 주택 또는 준주택으로 전환해 청년·신혼부부를 위한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하는 사업이다. 신규 주택을 건설하는 것과 2 신세계그룹, 美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4조 투자 “리테일·컬처 플랫폼 도약” 신세계그룹이 미국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10억달러(약 1조4000억 원)를 투자한다. 파라마운트와 워너브라더스가 보유한 글로벌 지식재산권(IP)을 신세계의 유통·복합쇼핑몰 사업과 접목해 콘텐츠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키우겠다는 구상이다.신세계그룹은 6일 데이비드 엘리슨 스카이댄스 공동 최고경영자(CEO), 미국 투자운용사 레드버드 등과 함께 추진하는 워너브라더스 인수에 신세계프라퍼티가 투자한다고 밝혔다. 투자 규모는 10억달러다신세계그룹은 이번 투자를 계기로 기존 유통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콘텐츠 분야로 넓힐 계획이다. 파라마운트가 보유한 ‘미션 임파서블’, ‘스타트랙’, ‘탑건’과 워너브라더스의 ‘해리포터 3 실적 반등한 대우건설, 재무 개선은 숙제…‘30년 대우맨’ 이강석의 해법은 대우건설이 지난해 대규모 손실을 반영한 뒤 올해 수익성을 회복하면서 이강석 신임 대표이사의 향후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실적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 가운데 원가 관리와 매출채권 회수를 통한 재무 체력 강화, 도시정비사업 수주와 신사업 확대가 주요 과제로 꼽힌다.지난 2일 공식 취임한 이 대표는 1996년 입사해 30년간 대우건설에 몸담은 '정통 대우맨'이다. 관리지원과 공공지원, 대외협력 등을 두루 경험한 만큼 회사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내실을 다지는 동시에 성장 기반을 넓혀야 하는 역할을 맡았다.◇ 상반기 수익성 회복…원가·재무 관리 이어간다대우건설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3조9949억원, 영업이익 4879억원, 당기
ad
ad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