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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24, 인공지능 활용한 자동분류시스템 도입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기사입력 : 2021-07-09 10:23

가맹점 만족도, 업무 효율성 높여

이마트24의 평택물류센터 자동분류시스템/사진제공=이마트24

이마트24의 평택물류센터 자동분류시스템/사진제공=이마트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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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나선혜 기자] 이마트24 올해 평택물류센터에 최첨단 지능형 자동분류시스템을 도입해 물류 업무효율성 개선에 나선다고 9 밝혔다.

시스템은에스에프에이(이하 SFA)’ 자체 개발한 것이다. 특히 바코드를 인식하지 않아도 인공지능(AI) 상품의 종류와 수량을 자동으로 분류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마트24 SFA 협업해 업계 최초로 평택물류센터에 자동분류시스템을 도입했다. AI기반의 OCR(광학문자인식)으로 시스템 스스로 상품에 있는 문자, 외형, 색상 특성을 종합해 바코드 없이 모든 상품을 신속, 정확하게 점포별로 분류가능하다.

이마트24 GTP(Goods To Person), DPS(Digital Picking System) 모든 물류센터 업무를 자동화, 시스템무서류화(Paperless) 물류센터를 실현했다. GTP 상품을 피킹하기 위해 상품을 사람에게 이동시키는 시스템이고 DPS 컴퓨터와 디지털 표시기에 의해 작업 전표 없이 피킹할 있는 시스템이다. 이마트24 시스템을 도입해 기존 수작업 대비 생산성을 크게 개선했다.

이마트24 고도화된 기술이 적용된 물류센터 운영으로 가맹점이 주문한 상품의 미출, 오출을 크게 줄여 경영주와 고객 모두의 만족도를 높일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마트24 오는 2023년까지 평택물류센터와 같은 자동화 물류센터를 경기북부와 영남 지역에 2곳을 추가로 오픈 계획이다.

백지호 이마트24 MD담당 상무는물류 업무 효율화와 근로 환경 개선을 위해 최첨단 물류 시스템을 도입하게 됐다물류센터 자동화, 시스템에 지속적으로 투자를 진행해 선진 물류시스템을 구축할 계획이다 전했다.

나선혜 기자 hisunny20@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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