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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헌 금감원장 “직군제 도입 재검토”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3 15:38

임원인사 계획 아직 없어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금융감독원

▲윤석헌 금융감독원장./사진=금융감독원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윤석헌닫기윤석헌기사 모아보기 금융감독원장이 "직군제 도입을 재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13일 은행회관에서 열린 '2019 은행권 경영컨설팅 우수사례 발표 및 토론회' 축사 후 기자들과 만나 직군제 도입 여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올해 초 2019년 금융감독원 업무계획안 중 금융감독 역량 강화 방안에서 감독·검사 업무별 특성을 반영한 직군제를 도입해 전문성 중심 인사시스템으로 점진 전환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윤석헌 원장은 "검토할 필요가 있어 원점에서 다시 살펴보고 있다"고 말했다.

연말 임원 인사 계획에 대해서는 없다고 밝혔다.

윤석헌 금감원장은 "임원 인사 계획은 아직 없다"고 말했다.

최근 검찰에 압수수색을 받은 상상인저축은행과 관련해서는 금감원이 상상인저축은행 검사 후 수사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 검찰에 이첩했다고 말했다. 금감원은 상상인그룹 계열사인 상상인저축은행, 상상인플러스저축은행 CB(전환사채)·BW(신주인수권부사채) 대출 적법성과 관련해 검사를 진행하고 제재심의위원회에서 제재안을 확정했다.

윤석헌 원장은 "저축은행검사국에서 상상인저축은행을 조사했고 제재심의국에서 (검사 내용을 바탕으로) 해당 내용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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