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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지스타 2019에서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출시...초당 최대 175장 화면 구현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12 10:00

화면비 21:9, 초고해상도 WQHD 지원 38인치 대화면
1초당 최대 175장 화면 구현, 응답속도 1ms 보다 부드러운 화면

[한국금융신문 오승혁 기자] LG전자가 ‘지스타 2019’에서 대화면·고성능의 ‘LG 울트라기어'게이밍 모니터를 출시한다.

지스타 2019는 국내 최대 게임 축제인 국제게임전시회로 국내외 다수의 IT·게임 기업이 참여하고 20만 명이 넘는 관람객이 방문하는 게임문화의 메카다로 오는 14일 개최된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화면비 21:9와 초고해상도(WQHD+: 3840 x 1600)를 지원하는 38인치 대화면 곡면 나노 IPS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보다 선명한 게임 화면과 높은 게임 몰입도를 제공한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모습/사진=LG전자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 모습/사진=LG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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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최대 175헤르츠(Hz) 고주사율을 지원한다. 1초에 최대 175장의 화면을 구현해 빠른 움직임의 게임도 부드럽게 묘사한다.

응답속도(GTG: Gray to Gray)는 1ms로 각 화소의 색상 및 명암변화가 빠르고 정확해 사용자들이 보다 부드러운 화면으로 콘텐츠를 즐길 수 있다.

LG 울트라기어 게이밍 모니터는 엔비디아(NVIDIA)社의 지싱크(G-Sync) 모듈을 장착했다. 높은 성능의 지싱크 기능으로 고사양 게임을 즐길 때 모니터에 발생하는 화면 버벅거림을 없애줘 선명한 화면을 제공한다.

LG전자는 이 제품을 연내 국내 시장에 본격 판매하며 출하가는 219만 원이다.

손대기 LG전자 한국영업본부 한국HE마케팅담당은 “최고의 게임 환경을 제공하는 ‘LG 울트라기어’ 라인업 확대를 통해 프리미엄 게이밍 모니터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강조했다.

오승혁 기자 osh040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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