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캠코, 적극행정 우수사례 인사혁신처장 표창 수상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11-08 18:38

무허가 축사 적법화 공로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오후 1시 30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국유지 매각 적극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캠코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는 7일 오후 1시 30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국유지 매각 적극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사진=캠코

이미지 확대보기
[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캠코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인사혁신처장 표창을 수상했다.

캠코는 지난 7일 오후 1시 30분 정부 세종컨벤션센터(세종시 다솜3로 소재)에서 인사혁신처 주관으로 열린 ‘2019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무허가 축사 적법화를 위한 국유지 매각 적극 지원 성과를 인정받아 인사혁신처장 표창인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016년 시작되어 4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발굴하여 그 성과를 국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중앙부처 및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이 응모한 600여건의 사례에 대해 서면심사와 국민․전문가 심사단 발표심사 등을 거쳐 총 12개 수상기관이 선정됐다.

캠코는 무허가 축사 적법화 조치의 이행 기한이 지난 9월말 종료됨에 따라 적법화 미이행 농가에 대한 과징금 부과와 축사 폐쇄 등이 예상되는 상황에서 국유재산 관리·처분 전문기관으로서 국유지의 적극적인 매각지원을 통해 농가들의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해결 방안을 제시한 성과를 인정받았다.

캠코는 국유재산 관련 법령의 적극적 해석과 주무 부처의 승인을 거쳐 무허가 축사 부지 매각에 적용 가능한 별도 매각기준을 마련해 기존 경쟁입찰로 매각되던 국유지를 해당 농가가 수의계약으로 매입해 축사 운영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신속한 국유지 매각절차 진행을 위한 특별 매각심의회 개최 및 대규모 축사에 대한 첨단 드론장비를 활용한 실태조사 실시 등 인적․물적 자원을 최대한 활용했다.

캠코 관계자는 “정부의 무허가 축사 적법화 정책의 성공적 이행을 지원하기 위해 해당 국유지의 적극적인 매각을 추진한 결과 702필지에 달하는 무허가 축사 관련 국유지 매각을 완료했고, 매각 승인율도 88.5%로서 평균 매각 승인율 49.6%보다 월등히 높은 수준을 나타냈다”며 “무허가 축사 소재 국유지를 매입한 농가가 적법화 이행을 순조롭게 마무리하고 행정처분 압박에서 벗어나 안정적으로 생업에 종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금융 다른 기사

1 금융권 최대 관심사 ‘지배구조 선진화ʼ 검증에 집중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지주·은행]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의 금융지주·은행권의 핵심 쟁점은 ‘지배구조’다.연말 5대 은행장을 포함해 주요 금융그룹 계열사 CEO 54명의 임기 만료를 앞둔 상황에서 금융감독원이 금융지주의 자회사 CEO 승계 절차가 미흡하다고 공개 지적하는 등 연일 지배구조 문제가 도마 위에 오르는 형국이다.이에 더해 국회입법조사처는 금융위원회·금융감독원 국감과 관련해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불완전판매 제재와 은행대리업 실효성 등을 주요 점검 과제로 제시했다.특히 ELS 과징금이 최초 산정 단계 약 4조원에서 약 6000억원 수준까지 줄어든 과정의 근거와 판매전략을 결정한 경영진의 책임을 함께 들여다볼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2 2천조 가계부채·코스닥 침체…정무위 국감서 벼른다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올해 국회 정무위원회 국정감사에서는 금융당국의 정책 설계와 사후 대응이 주요 검증 대상이 될 전망이다.단일종목 레버리지 상장지수펀드(ETF)부터 가계대출 관리,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ELS) 제재까지 안건도 다양하다.정부가 역점을 두고 추진하는 생산적·포용금융 역시 시험대에 오를 가능성이 크다. 첨단산업과 혁신기업, 중·저신용자 등으로 자금공급을 확대하기 위해 금융규제의 문턱을 낮추는 과정에서 금융회사의 자본건전성과 리스크 관리가 약화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관건이다.금융업권에서도 금융지주 최고경영자(CEO) 승계와 은행 내부통제,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출시 이후 코스닥 활성화, 증권업계 교육세 부담, 정책금융기 3 국책銀 사고·새도약기금 관리…금융공기업 안건 ‘산적ʼ [한눈에 보는 2026 국감 - 금융공기업] 올해 국정감사를 앞두고 금융공공기관의 정책금융 집행과 내부통제, 건전성 관리가 주요 화두로 떠오르고 있다.한국산업은행이 사무국을 맡은 국민성장펀드는 올해 1~9월 18조9000억원의 자금지원을 승인·결성했고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의 새도약기금도 장기연체채권 매입을 확대하고 있다.정책금융의 외형이 커진 만큼 공급 실적뿐 아니라 지원 대상 선정부터 집행 이후 관리까지 정책 목적에 맞게 작동하는지가 국감의 관심사로 부상할 전망이다.기관별로는 성격이 다른 관리 과제들이 맞물려 있다. IBK기업은행은 지난해 부당대출 사태 이후 내부통제 장치를 잇달아 보강한 가운데 올해 발생한 국내외 금융사고를 계기로 개선책의 현장 작동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