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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오픈이노베이션센터 '크래들 베이징' 문 활짝...5대 혁신 거점 완성

곽호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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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9-09-23 11:09

[한국금융신문 곽호룡 기자]
현대차그룹이 미래 자동차 혁신기술 발굴을 위해 중국에서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열었다. 미국, 서울, 이스라엘, 베를린에 이어 다섯번째다.

현대차그룹은 ‘크래들 베이징’을 공식 개소하고 중국 현지 전략적 파트너들과의 협력에 박차를 가해 그룹의 신성장 동력을 모색해나갈 것이라고 23일 밝혔다.

크래들 베이징 사무실 전경. (사진=현대차그룹)

현대차그룹은 AI(인공지능), 모빌리티, 자율주행, 스마트시티, 로보틱스 등 미래 핵심 분야 선도를 목표로 유망 스타트업 발굴 및 전략적 파트너십 확대를 위해 전 세계 혁신 거점에 오픈 이노베이션 센터를 구축해왔다.이번 크래들 베이징 개소로 목표로 한 5대 글로벌 혁신 거점을 완성하게 됐다.

현대차그룹은 크래들 베이징을 통해 중국 ICT 대기업과 스타트업, 대학, 정부, 투자 기관 등 현지 파트너들과 혁신기술 발굴에 박차를 가한다는 방침이다.

피터 양 크래들 베이징 사무소장은 “전 세계가 정보기술(IT) 시대에서 ‘데이터 기술(DT) 시대’로 전환해감에 따라 크래들 베이징은 중국 현지 혁신 네트워크와 활발히 교류할 수 있는 ‘개방형 혁신 인터랙티브 플랫폼’을 구축하려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곽호룡 기자 horr@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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