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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 접수 내달 10일 시작

정선은 기자

bravebambi@

기사입력 : 2019-09-22 13:32

금융위-금감원 공동 컨설팅 가동…새 플레이어 진입 촉각

사진= 금융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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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정선은 기자]
내달 10일부터 제3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이 시작돼 신규 플레이어 참여에 관심이 모인다.

금융당국은 이에 앞서 이달 30일부터 신청 후보군 대상으로 사전 컨설팅에 나선다.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이같은 내용을 포함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 재추진 일정을 22일 발표했다.

금융당국은 오는 10월 10일부터 10월 15일까지 신규 인터넷전문은행 예비인가 신청을 접수받는다.

앞서 올해 5월 금융위는 외부평가위원회 심사 등을 반영해 '토스뱅크'와 '키움뱅크' 예비인가 신청을 모두 불허 결정하고 7월부터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를 재추진 해왔다.

금융위와 금감원은 오는 9월 30일부터 내달 10월 4일까지 신규 인가 희망 기업들의 공식적인 신청을 받아 사전 종합컨설팅을 진행한다.

1개 컨설팅 희망사(또는 컨소시엄) 당 1일씩 배정한다. 경쟁사간 비밀을 보장한다.

기본적으로 인가요건 관련 질의·답변, 법상 인가요건 설명 및 보완 필요사항, 상세 인가절차 등에 대한 정보가 제공될 예정이다.

컨설팅 희망접수는 9월 23일부터 진행된다. 사업계획서 및 인가관련 질의사항을 사전에 제출하면 된다.

아울러 금융당국은 이와 병행해 ICT(정보통신기술) 기업, 금융회사, 유통·전자상거래 기업 등 잠재적 인가 관심기업들 대상으로 종합적 컨설팅 시행계획과 신청절차 등을 적극 안내키로 했다.

앞서 7월 발표된 인터넷전문은행 신규 인가 재추진 방안에 따르면, 인가 컨설팅과 함께 금융위 위원들이 외평위 심사결과를 검토하고 논의할 수 있도록 회의 운영방식을 개선키로 했다.

또 외평위 평가과정에서 신청자에게 충분한 설명기회를 제공하도록 내실화 하는 내용도 포함됐다.

정선은 기자 bravebambi@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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