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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연휴 금융팁] 귀중품 보관 불안하다면…농협·부산·경남은행 대여금고 무료

전하경 기자

ceciplus7@

기사입력 : 2019-09-11 17:02

농협은행 9월 18일까지 이용수수료 면제
경남은행 10월 5일까지 무료 이용 가능
부산은행 9월 20일까지 41개 영업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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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추석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 등을 계획해 장기간 집을 비우는 경우가 많다. 귀중품 도난 등이 우려된다면 추석 연휴를 맞아 은행에서 제공하는 대여금고 서비스로 금고에 보관할 수 있다.

농협은행은 9월 9일부터 9월 18일까지 전국 영업점에서 현금, 유가증권, 귀중품 등을 무료로 보관해주는 '안심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인근 영업점에 방문해 대여금고 보유 여부, 보호예수 절차 등을 사전 문의한 후 이용 가능하다. 연휴 안심서비스 실시 기간에는 이용 수수료도 면제된다.

부산은행도 9월 20일까지 41개 영업점에서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를 제공한다.

현금·유가증권, 귀금속 등을 안전하게 보관해 주는 대여금고 서비스는 부산은행 고객은 물론 지역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신분증(주민등록증 또는 운전면허증)을 지참해 대여금고를 보유한 영업점을 방문하면 이용이 가능하다.

경남은행 고객도 10월 5일까지 대여금고, 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창원, 울산, 김해 등 80곳 영업점에서 대여금고 무료 이용 서비스 이용이 가능하다. 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는 전국 162곳 영업점에서 이용 가능하다.

경남은행 고객 뿐 아니라 경남 지역민이면 주민등록증, 운전면허증 등 신분증을 지참한 뒤 가까운 영업점을 방문하면 된다.

이강원 경남은행 마케팅추진부 부장은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신청하면 고객의 소중한 귀중품을 최장 한 달간 무료로 맡길 수 있다”며 “이번 추석 연휴에는 대여금고·보호예수 무료 이용 서비스를 이용해 도난과 분실 걱정 없이 편안한 마음으로 고향에 다녀오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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