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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금공, 사회적가치 화폐가치로 측정 나서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9-11 09:52 최종수정 : 2019-09-11 11:28

LH공사·SK그룹 수펙스추구협의회 협약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주택금융공사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가운데)이 변창흠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왼쪽), 이형희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 위원장(오른쪽)과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주택금융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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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전하경 기자] 주택금융공사가 사회적가치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기로 했다.

주금공은 주거복지 분야의 사회적 가치 측정 체계 마련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LH), SK수펙스추구협의회 SV위원회와 ‘사회적 가치 측정. 창출 확산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이 협약으로 HF공사는 협약체결기관과 함께 주택금융 사업의 사회적 가치 측정 지표를 연구하고 취약계층 주거환경 개선, 임대주택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공동사업 개발을 추진할 예정이다.

SV위원회는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회적 가치 개념 정립에 필요한 측정체계를 제공하는 등 △주택과 주택금융 분야의 사회적 가치 측정 기준 마련 △주거복지 분야의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시스템 구축 △기관 간 사회적 가치 실현 공동사업 추진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주택금융공사가 사회적 가치 경영 체계 강화에 적극 나선다. 이를 위해 공사는 주택금융 사업에서 창출되는 사회적 가치를 화폐가치로 측정하고 그 결과를 내부 성과평가에 반영하는 등 사회적 가치 경영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정환 주택금융공사 사장은 “HF공사가 창출하는 사회적 가치를 객관적인 화폐가치로 계량화하고, 그 결과를 경영에 반영해 국민의 주거복지 향상과 삶의 질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하경 기자 ceciplus7@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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