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독신청
  • My스크랩
  • 지면신문
FNTIMES 대한민국 최고 금융 경제지
ad

[BEST 펀드] 10년간 연평균 8% 이상 수익,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8-10 07:00

50여개국 500개 이상 글로벌채권 분산투자로 수익성과 안정성 동시 추구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자료=미래에셋자산운용

[한국금융신문 홍승빈 기자] 지난 2009년 6월 설정해 10주년을 맞은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시장금리+ α’ 수익률과 높은 안정성을 추구하는 대표 해외채권형 펀드다. 2006년 설정된 모펀드는 설정액이 1조3000억원 이상으로 해외채권형 펀드 중 최대 규모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전세계를 대상으로 우량 채권을 선별, 현재 50여국 500개 이상의 글로벌채권에 분산 투자하고 있다. 지난 6일 기준 설정 이후 10년간 84.82%의 수익률을 내 연평균 8%가 넘는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연평균 표준편차 또한 1%대로 지난 5년간 해외채권펀드 중 가장 낮은 수준의 변동성을 기록하고 있다. 펀드의 안정적인 운용을 알려주는 지표인 표준편차는 낮을수록 변동성이 작아 꾸준한 수익률을 내는 것을 의미한다.

미래에세자산운용은 이런 성과의 바탕에는 회사의 글로벌 네트워크가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한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글로벌 네트워크를 통한 리서치를 기반으로 한국과 미국에서 협업을 통해 24시간 운용된다.

한국에서 운용이 끝나면 미국에서 운용을 시작해 글로벌 시장의 움직임을 놓치지 않고 살핀다. 풍부한 글로벌 리서치 인력을 바탕으로 전세계 해외채권을 분석해 우량 채권을 발굴하고 분산투자 효과를 통해 수익률과 안정성을 동시에 끌어올린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해외채권펀드로 전체 시리즈 펀드의 수탁고를 합치면 1조6000억원이 넘는다. 펀드 평가사 제로인에 따르면 운용사 전체 해외채권펀드 수탁고 7조1000억원 중 미래에셋이 3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는 연금저축 전용 펀드가 있어 노후준비에도 활용이 가능하다. 일반 펀드를 통해 투자 시 이익금의 15.4%가 과세되지만 연금저축펀드는 저율과세 및 분리과세 혜택이 있어 연금수령 시 이익금의 5.5% 이하로 과세된다.

또한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의 경우 과세이연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미 매매, 평가차익에 비과세 혜택이 있는 국내주식과 비교할 때 발생하는 이익이 모두가 과세되는 해외채권형펀드의 경우 연금으로 가입 시 더욱 유리하다.

미래에셋자산운용 관계자는 “안정적이면서도 국내 정기예금 이상의 수익을 추구하는 노후준비 상품에 대한 투자자 니즈와 함께 미래에셋글로벌다이나믹펀드가 성장했다”며 “전세계 다양한 채권 섹터에 적절한 자산배분 전략을 취해 고객 자산의 안정적 운용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홍승빈 기자 hsbrobin@fntimes.com

데일리 금융경제뉴스 FNTIMES - 저작권법에 의거 상업적 목적의 무단 전재, 복사, 배포 금지
Copyright ⓒ 한국금융신문 & FNTIMES.com

기자의 기사 더보기 전체보기

가장 핫한 경제 소식! 한국금융신문의 ‘추천뉴스’를 받아보세요~

증권 다른 기사

1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 '넥스체인지' 출범…초대 대표에 정유신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준비법인인 '넥스체인지'가 공식 출범했다.초대 대표이사는 정유신 서강대학교 경영대학원 특임교수가 선임됐다. 초대 대표 및 이사진 구성넥스트레이드는 출자기관 21개사와 함께 조각투자 장외거래소 운영을 위한 준비법인 ‘넥스체인지’를 설립하고 창립총회를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이날 창립총회에서는 창립사항 보고와 정관 승인, 이사 선임 등이 진행됐다.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정유신 특임교수를 초대 대표이사로 선임했다.사외이사에는 이문영 덕성여자대학교 회계학과 교수, 이봉헌 전 한국금융투자협회 본부장이 선임됐다.기타비상무이사로는 김학수 넥스트레이드 대표이사와 한일현 신한투자증권 본부장이 선 2 "증권사는 이익, 투자자는 손실"…이찬진 금감원장, 주주환원·사회공헌 확대 강조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역대급 실적'을 기록한 증권업계 CEO(최고경영자)들을 만난 자리에서 주주환원과 사회공헌 확대가 필요하다는 강한 메시지를 냈다. 증권사에 대해 "커진 규모와 역할에 걸맞은 사회적 책임을 다해 달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장 "증권사, 자본시장 성장의 가장 큰 수혜자"이 원장은 29일 금융투자협회에서 23개 증권사 CEO와 간담회를 열었다.이 원장은 모두말씀에서 증권업계가 상반기에만 지난해 연간실적에 육박하는 비약적인 성과를 거둔 만큼, 존립기반인 투자자와의 동반성장에 책임을 다해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증시 상승에도 소수 대형주 쏠림에 기인한 것으로 대부분 개인투자자에게는 어려움을 견뎌내야 하는 시 3 김남웅 포필러스 대표 "스테이블코인 활용 다양화…공급은 가격 사이클과 분리"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2025년 이전까지 스테이블코인은 암호자산을 거래하는 데 주로 쓰였다면 이후부터는 호가 통화로만 쓰이는 것이 아니라 전자상거래, 에이전트 결제, 국가 간 결제 등에 많이 활용되고 있습니다."김남웅 포필러스 대표는 29일 한국금융신문이 서울 명동 은행회관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 '2026 한국금융투자포럼' 주제발표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토큰화, 내러티브에서 시장으로-토큰화 자산에서 하나의 금융 스택으로'로 디지털 자산 관련 발표를 했다.스테이블코인이 실생활 영역으로 활용처를 넓히고 있다고 진단했다. 김 대표는 "스테이블코인은 이제는 더 이상 거래를 하기 위한 매개의 수단이 아니라 정말 일상생활에 쓰이고 있는 하나의
ad
ad

한국금융 포럼 사이버관

더보기

FT카드뉴스

더보기
[그래픽 뉴스] ‘순대’가 경제용어라고? 순(純)대외자산, 한국의 진짜 해외자산은 얼마일까?
[그래픽 뉴스] ISA 대개편! 나에게 유리한 계좌는?
[그래픽 뉴스] 미국 증시 새로운 키워드 'MANGOS'
환전·로또·육아휴직까지 하반기부터 달라지는 제도 TOP11
[그래픽 뉴스] 은퇴후 30년 부모님 세대의 생존전략

FT도서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