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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생명 '고객중심경영' 결실…12년째 한국소비자원 인증 'CCM 우수기업' 선정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기사입력 : 2019-06-28 10:35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아르누보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수여식'에서 교보생명 유홍 고객보호센터장(왼쪽 세번째)이 CCM 7회 연속 인증서를 받은 후 한국소비자원 장은경 대외홍보실장(왼쪽), 경동나비엔 김상국 팀장(왼쪽 두번째), 동아에스티 김윤경 실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교보생명

△26일 오후 서울 강남구 역삼아르누보호텔에서 열린 '2019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수여식'에서 교보생명 유홍 고객보호센터장(왼쪽 세번째)이 CCM 7회 연속 인증서를 받은 후 한국소비자원 장은경 대외홍보실장(왼쪽), 경동나비엔 김상국 팀장(왼쪽 두번째), 동아에스티 김윤경 실장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 사진=교보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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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금융신문 장호성 기자] 교보생명이 고객중심경영과 소비자 권익 보호에 노력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교보생명은 공정거래위원회에서 주관하고 한국소비자원이 평가하는 '2019년 상반기 소비자중심경영(CCM∙Consumer Centered Management)' 재인증을 받아 7회 연속 인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CCM 인증제도는 기업이 모든 경영활동을 소비자중심으로 구성하고, 이를 지속해서 개선하는지를 평가하는 국가공인제도다. 2007년 처음 도입됐고, 2년 마다 인증 기업을 재평가한다.

교보생명은 2007년 첫 인증을 받은 이래 12년째 소비자중심 경영 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7회 연속으로, CCM 인증을 획득한 기업은 교보생명 이외 2개사뿐이다.

이번 재인증 심사에서 교보생명은 소비자 보호에 앞장서고, 고객불만 사전 예방에 힘쓴 점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교보생명은 '고객중심'을 기업의 핵심가치로 삼고, 고객의 이익과 혜택을 우선시하는 '고객중심 경영'을 꾸준히 추진해왔다.

대표적으로 지난 2011년부터 보장 유지 서비스인 '평생든든서비스'를 통해 고객 만족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

또한, '스마트보장분석 시스템'을 통해 정확한 보장 분석을 제공하며 고객 편의를 극대화했다. 블록체인을 활용한 ‘보험금 자동 청구 서비스’로 고객 불편을 최소화하고, ‘건강코칭서비스’를 통해 고객의 건강증진에도 기여했다.

차별화된 VOC 통합관리시스템인 '소릿귀 시스템', 신속하고 정확한 고객 상담을 위한 '다모아 시스템' 등 고객 보호를 위한 체계적인 시스템도 갖췄다.

이에 더해 '고객중심경영'의 자체 평가를 위해 매년 만족도 조사, 고객 패널제도, 이해관계자 간담회 등을 개최하고, 제시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하고 있다.

교보생명 관계자는 "교보생명은 고객중심 맞춤형 상품 개발과 고객중심 경영을 비즈니스 중요도 최상위에 놓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생각하며, 가치 있는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장호성 기자 hs6776@fntime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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